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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꼭 내 자신을 설명해야 한다면 나는 '예수님 중심적인 삼위일체주의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경배하고 순종할 때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발 아래 엎드려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럴 때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결국은 아버지의 진정한 모습과 아버지께서 나에게 베풀기 원하시는 모든 것이고, 아들의 진정한 모습과 아들이 내게 주기 원하시는 모든 것이고, 성령의 진정한 모습과 성령이 네게 주기 원하시는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우주의 중심에 존재하는 그 친밀한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