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사도 바울은 신학적인 바울로만 소개되어 마치 육체는 없고 정신만 살아 움직이는 듯했다. 그러나 이 책은 ‘인간 바울’의 생각, 마음, 상황을 엿볼 수 있도록 바울의 인간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바울에게서 더욱 생생한 인간적 모습을 찾았고, 신학자로서의 그를 더욱 명료하게 보여 준다. 이와 같은 이해를 독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추천하는 바다.”
-장신대 구약학 교수 강사문
“바울,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가 걸어 갔던 여정은 어떠했고, 그가 거쳐 갔던 수많은 도시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우리는 바울을 잘 안다고 하지만, 성경이 소개하는 사도의 모습을 보았을 뿐, 그가 살던 당시의 삶을 잘 알지는 못한다. 일생동안 바울을 연구한 제롬 머피 오코너는 당시 시대 상황을 완벽하게 구현하여 바울이 살았을 법한 삶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해 준다.”
-전 총신대 총장, 구약학 교수 김의원
“그동안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있어서 많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들려줬다. 이제는 우리가 한 번 그의 삶을 열어 볼 만하지 않을까? 머피 오코너의 「바울 이야기」는 바로 이런 관점에서 인간 바울을 만나고 있다. 사도이기 전에 한 신자로서의 바울, 순교자이기 전에 한 유대 남성으로서의 바울, 그의 삶과 마음을 전해 듣는다.”
-고든-콘웰 신학교 객원교수 박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