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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냥
신비한 수의 세계
써네스트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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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 1장
숫자와 표기법의 어제와 오늘
1. 암호?/ 2. 옛날엔 수를 어떻게 표시했을까/ 3. 상인들의 표시/ 4. 바둑알로 가린 숫자/ 5. 식탁에서 즐기는 수학/ 6. 숫자 수수께끼/7. 세 자리 수 알아맞히기/ 8. 도서카드에 숨은 십진법/ 9. 민족마다 다른 수식 기호와 수 읽는 법/ 10. 둥근 수

제 2장
아바쿠스의 후손
11. 체호프의 문제/ 12. 주 판/ 13. 주판으로 곱셈하기/ 14. 주판으로 나눗셈하기/ 15. 역사의 흔적

제 3장
역사에 대하여
16. 나누기는 어려워/ 17. 곱셈은 잘할까/ 18. 러시아식 곱셈/ 19. 피라미드의 나라에서

제 4장
10진법 아닌 기수법
20. 수수께끼 같은 이력서/ 21. 가장 간단한 기수법/ 22. 평범하지 않은 수학/ 23. 홀수일까, 짝수일까/ 24. 유익한 문제/ 25. 소수점으로 분수 표시하기

제 5장
신기한 수
26. 진기한 수 전시실/ 27. 수 12/ 28. 수 365/ 29. 수 999/ 30. 세헤레자드의 수/ 31. 수 10,101/ 32. 수 10,001/ 33. 수 111,111/ 34. 수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35. 아홉 개가 같은 수/ 36. 숫자로 된 계단/ 37. 마술 원판/ 38. 놀라운 수의 가족

제 6장
속임수 없는 마술
39. 인도의 '계산 달인' 묘기/ 40. 동전 지갑 아홉 개/ 41. 성냥개비 수/ 42. 성냥개비로 생각 맞히기/ 43. 이상적인 저울추/ 44. 아직 쓰지 않은 수 알아맞히기/ 45. 뜻밖의 결과/ 46. 나눗셈 빨리 하기/ 47. 좋아하는 숫자/ 48. 생일 알아맞히기/ 49. 마그니츠키의 '즐거운 산수' 에서/ 50. 수 맞히기

제 7장
빠른 계산
51. 실제와 허상/ 52. 수 잘 기억하기/ 53. 며칠 살았죠/ 54. 몇 초 살았지/ 55. 빠른 곱셈의 예/ 56. 일상에서의 계산

제 8장
근사값 계산
57. 케오프스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58. 근사값/ 59. 반올림 하기/ 60. 유효 숫자/무효 숫자/ 61. 근사값의 덧셈, 뺄셈/ 62. 근사값의 곱셈, 나눗셈, 제곱값/ 63. 실제 적용/ 64. 근사값 계산의 절약성

제 9장
거인수
65. 백만은 얼마나 큰 수일까?/ 66. 여섯 단계인 백만/ 67. 백만 초/ 68. 머리카락 백만 올의 굵기/ 69. 백만으로 하는 연습/ 70. 거인수의 이름/ 71. 십억/ 72. 일조/ 73. 초거대수/ 74. 거인수의 천적

제 10장
난쟁이수
76. 거인에서 난쟁이로/77. 난쟁이 시간/78. 공간 속의 난쟁이/79. 초거인수와 초난쟁이수

제 11장
수학 여행
80. 세계 일주 여행/ 81. 몽블랑 등반/ 82. 바다 밑 여행/ 83. 지치지 않는 바퀴/ 84. 한 자리에 선 채 여행하기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1

야콥 페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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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ov Perelman

야콥 페렐만(1882년 11월 22일~1942년 3월 16일)은 1882년 벨로루시의 자그마한 도시인 베로스토크에서 태어났다. 1899년 17살 때"불의 비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소고"를 한 지방 신문에 발표하면서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1901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임학대학에 입학한 후 수학과 물리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연구를 하면서 17년간 발행되었던 잡지《자연과 사람》에 500편의 글을 발표했다. 1913년《교양 물리》의 제 1권이 발간되었고,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것에 힘입어 그는 1916년《교양 물리 II》를 발간 했다. 1915년에 의사인
야콥 페렐만(1882년 11월 22일~1942년 3월 16일)은 1882년 벨로루시의 자그마한 도시인 베로스토크에서 태어났다. 1899년 17살 때"불의 비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소고"를 한 지방 신문에 발표하면서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1901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임학대학에 입학한 후 수학과 물리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연구를 하면서 17년간 발행되었던 잡지《자연과 사람》에 500편의 글을 발표했다. 1913년《교양 물리》의 제 1권이 발간되었고,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것에 힘입어 그는 1916년《교양 물리 II》를 발간 했다. 1915년에 의사인 안나와 결혼하였다. 1918년 이후 잡지사 편집장을 하면서 많은 학자들과 만났고, 1000편 이상의 글을 썼다. 1931~1933년 우박을 내리지 않게 하는 로켓개발에 참여했다. 1935년 교양과학관을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설립. 현재 이곳은 러시아의 모든 초·중·고등 학생들이 한번씩 꼭 들리는 명소가 되었다. 레닌그라드 봉쇄기인 1942년 1월 아내인 안나가 죽고 같은 해 3월 16일에 기아로 목숨을 잃었다. 페렐만은 43년 동안의 창작 활동을 통해서 47권의 흥미 있는 과학책, 40권의 교양 과학책, 18권의 과학 교과서를 만들었다.

야콥 페렐만의 다른 상품

역자 : 임 나탈리아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에서 태어났다. 쿠반 국립대학교 한국학부 석사를 마쳤다. 경북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였다. 옮긴 책에 『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공역)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3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958012

출판사 리뷰

페렐만은 1916년 그의 첫 번째 교양 과학 책인 『교양 물리』에서 시작하여서 일련의 교양과학 책을 내기 시작하였다. 그가 낸 교양 과학책은 일반 사람들뿐만 아니라 학자들에게도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학 교수이며 러시아 학술원 회원이었던 유명한 물리학자 흐볼손은 교양 과학 책인 『교양 물리』가 물리학자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 아니라 임학자(그는 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하였다)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것을 알고는 페렐만에게 "우리나라에 임학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신처럼 물리학에 대해서 쓸 줄 아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뿐 아니라 물리학자들 사이에도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로 부탁하건대 이런 류의 책을 계속 써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하였다고 하는 일화가 유명하다. 그리고 페렐만은 그 말에 따라 평생을 과학분야의 교양서를 쓰면서 살았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에 의해서 포위된 현재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식량이 부족하여 굶어 죽었다. 그가 죽은 뒤 15년이 지난 "1957년 러시아에서 첫 번째 인공위성이 발사되었고, 1959년에는 『루나-3』호로부터 달의 이면 사진을 최초로 받았다. (수학과 과학의 저변화에 이바지한) 그를 기리기 위해서 그 사진 속의 한 분화구의 명칭을 야콥 페렐만의 이름을 따서 『페렐만』이라고 명명하였다.
그의 책은 1913년 이후 러시아에서만 300회 이상 발간이 되었고, 전세계 24개국어로 번역이 되어 천오백만 부 이상 판매가 되었다. 페렐만은 과학적인 발견도 새로운 기술도 발명하지 않았으며 평생 자신을 과학자로 생각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과학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러시아 "천문학 사전" 중에서)

추천평

중학교 1학년 때였다. 300여명 정도의 여학생들을 운동장에 모아 놓고 40대 정도의 연세 지긋하신 남자 선생님이 외부 강사로 초빙되어 우리들 앞에서 "마술 같은 수의 세계" 에 대해 열띤 강의를 하시던 모습이 떠오른다. 20여 년이 훨씬 지난 일이지만 녹색 칠판에 수를 잔뜩 써 놓으시고 흰 분필로 여러 가지 재미있는 계산을 보여 주신 열정적인 모습은 아직 눈에 선하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25X25, 35X35, 42X48, 53X57 등의 빠른 계산... 십의 자리가 같은 수이고 일의 자리 수의 합이 10이 되는 이런 두 자릿수들의 계산은 (십의 자릿수)X(십의 자릿수 +1)을 한 수를 일의 자릿수 곱 앞에 쓰면 된다. 가령, 25X25에서 5X5의 답 25를 쓰고 그 앞에 2X(2+1)=6을 써서 답이 625 이다. 마찬가지로 53X57은 3X7의 답 21을 쓰고 그 앞에 5X(5+1)=30을 써서 답이 3021 이라는 것이다. 중학교 1학년 때 들었던 그 특강은 수에 대한 매력과 수학에 대한 궁금증으로 며칠 동안을 가슴 떨리도록 만들었었다. 그래서 내가 중학교 3년 내내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 시간을 기다리며 살았고, 고등학교 때 이과를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어린 시절 그 특강이 떠올랐다. 나의 학창시절 신기해하고 가슴 떨리며 들었던 그 신비로운 수학에 대한 경험을 이 책의 독자들이 꼭 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러시아의 화폐 단위가 나오는 부분 등 다소 집중을 요하는 부분도 간혹 있었지만 대부분은 재미있게 읽으며 수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 볼 수 있었다.
수학은 중요 과목이기 때문에 문제집 한 권 정도는 꼭 풀어야 하고 과외나 학원을 통해 보충 수업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은 진정 재미있고 그 원리를 이해했을 때 엉킨 실타래를 풀고 나온듯한 해방감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서울 서정초등학교 교사 김현정
인천에서 20년간 수학교사로 재직하면서 입시지도를 맡아온 한 사람으로서 야콥 페렐만의 '수학 사냥' 이 번역되어 출간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은 수학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한 수학적 개념에 중점을 두어 학생들로 하여금 학교에서 공식에 입각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주입식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게 하고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엮어 놓은 책이라는 점에서 여러 학생들에게 자신있게 권한다.

-인천 계산여자고등학교 수학교사 권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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