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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 1장 숫자와 표기법의 어제와 오늘 1. 암호?/ 2. 옛날엔 수를 어떻게 표시했을까/ 3. 상인들의 표시/ 4. 바둑알로 가린 숫자/ 5. 식탁에서 즐기는 수학/ 6. 숫자 수수께끼/7. 세 자리 수 알아맞히기/ 8. 도서카드에 숨은 십진법/ 9. 민족마다 다른 수식 기호와 수 읽는 법/ 10. 둥근 수 제 2장 아바쿠스의 후손 11. 체호프의 문제/ 12. 주 판/ 13. 주판으로 곱셈하기/ 14. 주판으로 나눗셈하기/ 15. 역사의 흔적 제 3장 역사에 대하여 16. 나누기는 어려워/ 17. 곱셈은 잘할까/ 18. 러시아식 곱셈/ 19. 피라미드의 나라에서 제 4장 10진법 아닌 기수법 20. 수수께끼 같은 이력서/ 21. 가장 간단한 기수법/ 22. 평범하지 않은 수학/ 23. 홀수일까, 짝수일까/ 24. 유익한 문제/ 25. 소수점으로 분수 표시하기 제 5장 신기한 수 26. 진기한 수 전시실/ 27. 수 12/ 28. 수 365/ 29. 수 999/ 30. 세헤레자드의 수/ 31. 수 10,101/ 32. 수 10,001/ 33. 수 111,111/ 34. 수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35. 아홉 개가 같은 수/ 36. 숫자로 된 계단/ 37. 마술 원판/ 38. 놀라운 수의 가족 제 6장 속임수 없는 마술 39. 인도의 '계산 달인' 묘기/ 40. 동전 지갑 아홉 개/ 41. 성냥개비 수/ 42. 성냥개비로 생각 맞히기/ 43. 이상적인 저울추/ 44. 아직 쓰지 않은 수 알아맞히기/ 45. 뜻밖의 결과/ 46. 나눗셈 빨리 하기/ 47. 좋아하는 숫자/ 48. 생일 알아맞히기/ 49. 마그니츠키의 '즐거운 산수' 에서/ 50. 수 맞히기 제 7장 빠른 계산 51. 실제와 허상/ 52. 수 잘 기억하기/ 53. 며칠 살았죠/ 54. 몇 초 살았지/ 55. 빠른 곱셈의 예/ 56. 일상에서의 계산 제 8장 근사값 계산 57. 케오프스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58. 근사값/ 59. 반올림 하기/ 60. 유효 숫자/무효 숫자/ 61. 근사값의 덧셈, 뺄셈/ 62. 근사값의 곱셈, 나눗셈, 제곱값/ 63. 실제 적용/ 64. 근사값 계산의 절약성 제 9장 거인수 65. 백만은 얼마나 큰 수일까?/ 66. 여섯 단계인 백만/ 67. 백만 초/ 68. 머리카락 백만 올의 굵기/ 69. 백만으로 하는 연습/ 70. 거인수의 이름/ 71. 십억/ 72. 일조/ 73. 초거대수/ 74. 거인수의 천적 제 10장 난쟁이수 76. 거인에서 난쟁이로/77. 난쟁이 시간/78. 공간 속의 난쟁이/79. 초거인수와 초난쟁이수 제 11장 수학 여행 80. 세계 일주 여행/ 81. 몽블랑 등반/ 82. 바다 밑 여행/ 83. 지치지 않는 바퀴/ 84. 한 자리에 선 채 여행하기 옮긴이의 글 |
Yakov Perelman
야콥 페렐만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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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렐만은 1916년 그의 첫 번째 교양 과학 책인 『교양 물리』에서 시작하여서 일련의 교양과학 책을 내기 시작하였다. 그가 낸 교양 과학책은 일반 사람들뿐만 아니라 학자들에게도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학 교수이며 러시아 학술원 회원이었던 유명한 물리학자 흐볼손은 교양 과학 책인 『교양 물리』가 물리학자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 아니라 임학자(그는 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하였다)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것을 알고는 페렐만에게 "우리나라에 임학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신처럼 물리학에 대해서 쓸 줄 아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뿐 아니라 물리학자들 사이에도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로 부탁하건대 이런 류의 책을 계속 써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하였다고 하는 일화가 유명하다. 그리고 페렐만은 그 말에 따라 평생을 과학분야의 교양서를 쓰면서 살았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에 의해서 포위된 현재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식량이 부족하여 굶어 죽었다. 그가 죽은 뒤 15년이 지난 "1957년 러시아에서 첫 번째 인공위성이 발사되었고, 1959년에는 『루나-3』호로부터 달의 이면 사진을 최초로 받았다. (수학과 과학의 저변화에 이바지한) 그를 기리기 위해서 그 사진 속의 한 분화구의 명칭을 야콥 페렐만의 이름을 따서 『페렐만』이라고 명명하였다. 그의 책은 1913년 이후 러시아에서만 300회 이상 발간이 되었고, 전세계 24개국어로 번역이 되어 천오백만 부 이상 판매가 되었다. 페렐만은 과학적인 발견도 새로운 기술도 발명하지 않았으며 평생 자신을 과학자로 생각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과학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러시아 "천문학 사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