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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4프롤로그 ? 61장 회사 생활과 마인드셋? 처음부터 장사를 하려던 건 아니었습니다만: ‘망한 장사’의 기억과 안정을 향한 첫걸음 ? 17? 입사 첫날의 혼란: 거대 시스템의 민낯을 마주하다 ? 21? 쿠!팡: 조달과 원가, 비즈니스의 기본을 배우다 ? 24? 새것도 때론 불량이다: 완벽한 시작은 없다는 깨달음 ? 27? 빨간 날, 쉬는 날 맞죠?: 멈추지 않는 노동과 워라밸의 허상 ? 30? 상사라는 파도: 시스템의 부속품에서 벗어나 내 배의 키를 잡다 ? 33? 금의환향: 고향으로 돌아와 새로운 항로를 그리다 ? 39초보 사장의 비즈니스 노트* 막연한 불안감을 이기는 ‘나만의 플랜 B’ 기획법 ? 422장 요트 현실 창업(초기 세팅)? 일 수저: 부모님의 업을 잇는다는 것의 기회와 한계 ? 47? 요트 사장이 된다는 것: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현실로 ? 51? 요트를 사는 방법: 정보 비대칭 시장에서 호구 되지 않는 법 ? 54? 전 재산을 배에 걸다: 보험을 깨고 시작하는 창업의 무게 ? 58? 딜리버리와 배달 수수료: 돈과 시간, 리스크 사이의 의사결정 ? 62? 그래도 주인이 알아야 한다: 1인 기업가의 필수적인 기술 독립 ? 71초보 사장의 비즈니스 노트* 특수 아이템 창업, 행정의 미로에서 살아남는 법법 ? 753장 요트는 낭만이 아니라 운영이다(리스크 관리)? 마리나의 현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고정비’ 방어 전략 ? 81? 청년 사업 지원의 진실: 창업 지원금 카르텔과 멘토링의 허상 ? 87? 9,000원 식대의 비밀: 시장 가격의 논리와 부가가치 창출 ? 93? 날씨가 매출을 결정한다: 통장 잔고를 요동치게 하는 외부 변수 대처법 ? 97? 프로펠러에 그물이 감겼다: 셧다운의 순간, 실전 위기관리 매뉴얼 ? 100? 멈추면 고장 나는 것들: 기계의 속성으로 배우는 재고 관리 ? 104? 다이소: 겉보기에 화려한 요트 속 ‘가성비’ 소모품 운영법 ? 109초보 사장의 비즈니스 노트 * 날씨 변수 대처와 잠수 등 현장형 1인 사장의 필수 스킬 ? 1124장 로컬 비즈니스 생존 마케팅? 첫 손님을 받던 날: 연습과 실전은 다르다 ? 117? Sailing은 Selling이 된다: 취미가 비즈니스가 되는 순간의 딜레마 ? 123? 광고의 허상: 마케팅을 잘하는 법은 몰라도 망하지 않는 법은 안다 ? 129? 키워드와 리뷰: 관광지 상권 비즈니스의 생명줄 잡기 ? 135? ‘ㅇㅇ 가볼 만한 곳’: 검색 상단 노출과 플랫폼 선점의 비밀 ? 140초보 사장의 비즈니스 노트 * 대행사 보이스피싱 피하는 법과 네이버 플레이스 100% 활용법 ? 1435장 손님 응대(cs)와 인력 관리? 바다 위의 사랑: 감동, 서비스 ? 149? 특별한 손님: 장사의 환상을 깨는 뜻밖의 불청객들 ? 155? 나만의 기준 세우기: 쏟아지는 고객 요구 속 중심 잡기 ? 159? 고객은 숫자가 아니다: 요트에 기름을 채우며 돌아보는 초심 ? 162? 마리나의 겨울: 비수기를 버티는 젊은 사장과 나이 든 알바의 시선 ? 166? 사장인데 스카우트 당했다: 대면 서비스업 인력 확장의 한계 ? 171초보 사장의 비즈니스 노트 * 1인 창업 가족 경영의 장단점 ? 1746장 비전과 확장? 바다에서 교통사고가 난다고?: ‘모두가 가는 길’의 포화 상태와 위험성 ? 179? 파도는 모두에게 친다: 피 튀기는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생존법 ? 182? 장사는 나만 잘한다고 잘되는 것이 아니다: 시장 생태계 이해하기 ? 188? 씨맨쉽: 경쟁자를 대하는 태도와 상생의 비즈니스 철학 ? 191? 상대성: 다양한 모습 보기 ? 194? 모든 것에는 존재의 이유가 있다: 불편함을 견디는 시스템의 중요성 ? 198? 자영업은 봉사활동이다: 이기심을 넘어 지역에 가치를 제공하는 마음 ? 201? 자기 사이즈를 알자: 과도한 빚과 레버리지를 경계하는 법 ? 204? 수업료: 무형의 가치를 방어하고 멘탈을 지키는 법 ? 208? 컨설팅과 농부의 마음: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수확 계절을 기다리는 법 ? 212초보 사장의 비즈니스 노트 * 1인 사장을 위한 요트 유지 보수와 응급 처치 노하우 ? 216에필로그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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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도 시스템도 없이, 오직 몸으로 부딪히며 쓴1인 창업자의 투박한 항해 일지하루에도 수많은 가게가 문을 열고, 또 그만큼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저마다 부푼 꿈을 안고 시작한 이들은 도대체 어떤 파도를 맞았으며, 어떻게 그 캄캄한 시간을 견뎌냈을까.항해 중 바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위치를 나누는 일이다. 보이지 않는 암초와 위험물이 도사리는 길을 공유해야만 서로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지나온 기록들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항로가 만들어진다.이 책은 내가 바다에서 생존하기 위해 몸으로 부딪히며 배운 장사의 민낯이자, 투박한 항해 일지다. 대기업 구매팀 직원에서 전 재산을 털어 요트로 바다에 뛰어든 자영업자. 자본도 시스템도 없이, 자신만의 무기로 거친 시장에 뛰어들려는 수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이 기록이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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