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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1장 기초 놓기2장 진리와 삶을 엮어 내기1단계: 회상 ̄정보를 기억한다3장 회상, 시연, 파지4장 변화를 가져오는 강의2단계: 공감하는 회상 ̄정보를 귀하게 여긴다5장 학습에서 감정의 역할3단계: 숙고하는 회상 ̄정보를 어떻게 사용할지 궁리한다6장 내용에서 경험으로7장 인지 부조화의 힘변화를 막는 장해물8장 장해물 확인9장 장해물 극복하기4단계: 실천하는 회상 ̄행동을 바꾸기 시작한다10장 전환 학습11장 실천으로 이어지는 학습 과제5단계: 습관이 된 회상 ̄일관되게 행한다12장 습관 기르기13장 습관 유지하기학습 주기14장 습관에서 인격으로주참고문헌저자 및 주제 찾아보기성경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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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el I. Elmer
Duane H. El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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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주기,두 교육자가 평생을 걸쳐 완성한 교수법50년이 넘는 세월을 교육 현장에서 분투해 온 저자들은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목격했다. 이에 그들은 ‘더 잘 가르치고 싶다’는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학습 주기(Learning Cycle)를 만든다. 이 책은 5단계로 이어지는 학습 주기를 개괄하며 가르침의 여정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각 단계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배운 것을 기억하는 1단계(회상), 그것에 공감하고 그 가치에 동의하는 2단계(공감), 배운 것을 깊이 숙고하는 3단계(숙고), 배운 바를 삶에서 실행하는 4단계(실천), 실천이 거듭되며 습관이 되는 5단계(습관)를 거쳐 온전한 학습에 도달한다. 더해서, 이 과정을 가로막는 여러 요인을 살피고 극복하기 위해 한 챕터를 할애하여 장해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변화를 막는 장해물’). 책 전반에 걸쳐 배움의 과정을 크게 조망하는 동시에, 각 단계마다 교수 경험, 노하우, 실제적 조언과 더불어 뇌 과학과 사회과학에 기반한 교육 이론을 꼼꼼히 다루어 교수법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인간 두뇌의 학습 과정, 그 과정에서 두뇌에 발생하는 일을 이해해야실제적 학습과 수업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김영식(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교육자라면 더 이상 뇌 과학을 외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에 저자들은 교육 이론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뇌 과학 연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그 결과가 학습 주기 안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특히 fMRI(기능적 자기공명 영상법) 기술로 학습 시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구한 내용은 가르침에 여러 통찰을 준다.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은 얼마인지, 왜 어떤 것은 잘 기억하는 반면 어떤 것은 수업이 끝나자마자 잊는지, 뇌는 어떻게 가르칠 때 활성화되는지 등을 설명하고 이를 반영한 교수법을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때로는 불확실한 교사 개인의 경험과 직감을 넘어 검증된 연구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 가르침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가르침에서 도외시되었던 이야기들‘감정’과 ‘습관’이 책은 단순히 강의를 잘하는 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강의뿐 아니라, 교육에서 조명받지 못했던 주제들도 무게 있게 다룬다. 특히 감정과 습관은 주목할 만하다. 감정은 학습의 방해물로 오랫동안 여겨졌다. 그러나 뇌 과학의 도래는 감정의 중요성을 재고하게 했다. 긍정적 정서는 쾌락 중추를 자극해서 뇌의 이성적 부분을 움직이게 한다. 반면 부정적 정서는 뇌의 이성적인 부분을 장악하고 학습은 방해받게 된다. 이러한 발견을 토대로 2단계(공감)에서는 학습자에게 긍정적 감정을 어떻게 심어 줄 수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저자들은 배움에서 실천이 중요하다는 익숙한 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천이 축적되어 뿌리내린 상태, 습관을 이야기한다. 습관은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는지, 기존 습관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다루며 마지막 단계인 5단계(실천)를 설명한다. 독자는 감정과 습관뿐 아니라, 가르칠 때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독자실제적이고 과학적인 교수법을 알고 싶은 교사, 교육 전문가소그룹 나눔이 멤버들의 삶으로 이어지기 바라는 리더, 교회학교 교사앎과 행함이 일치하는 배움이 교회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는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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