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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수학의 방랑자
2. 아름다운 증명 3. 외계인도 알아듣는 만국공용어 4. 행복한 결혼으로 막을 내린 문제 5. 세계를 구한 추론 6. 지식인들의 낙원 7. 집합론에서 맛보는 즐거움 8. 하느님의 교과서 9. 끝없는 수학여행 10. 내 머리는 열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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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끊임없이 내부로 부터 들려오는 외침 소리를 듣는다. 당신에게 주어진 문제가 여기 있다. 그 해답을 찾아라. 순수이성으로 당신은 이를 찾을수 있다. 왜냐하면 알 수 없다는 것이 수학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p.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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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디시와의 관계가 수학자의 지위. 누군가가 에르디시가 공동으로 연구하던 거미줄은 그가 사랑했던 수학적 대상인 그래프로 정확하게 나타나래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여기서, '에르디시의 수'라는 개념이 탄생했다. 에르디시와 함께 논문을 쓴 사람이면 누구나 에르디시의 수 1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 에르디시의 수 1을 가진 사람과 논문을 함께 쓴 사람은 에르디시의 수 2를 부여받고 같은 방법으로 이를 계속한다.
어떤 수학자가 에르디시와 연결되는 공동 연구의 고리를 같고 있지 않다면, 그 수학자의 에르디시의 수는 무한대라고 하는데, 이는 그가 독립적으로 연구하는 학자이거나 아니면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된다. 실제로 공동 연구 논문을 쓴 어떤 수학자이든간에, 그리고 어떤 유형이 되었든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유한수의 에러디시의 수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아인슈타인의 에르디시의 수는 2이다(그는 에르디시와 함께 논문을 썼던 에른스트 스트라우스와 함께 논문을 썼다). --- pp. 275-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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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문제
램지의 정리를 보통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에르디시는 파티 문제로 알려진 퍼즐을 자주 인용하였다. 여섯 사람이 파티에 초대받았는데, 이들 중 몇몇은 서로 알고 있는 친구 사이고 몇몇은 전혀 알지 못하는 이방인이다. 그렇다면 초대받은 사람들 중에는 세 사람이 동싱에 친구이거나 세 사람이 동시에 모르는 사이인 관계가 항상 존재할 수 있을까? --- pp.1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