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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동시 한 편씩 읽어 보세요
어렸을 때 읽고 마음에 새겨 둔 시는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시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새롭고 특별한 감동을 맛보게 되지요. 시를 읽는 것은 시인이 만들어 낸 신비로운 세계를 만나는 일과 같습니다. 그 속에서 자연의 신비나 삶의 진리, 일상의 유쾌함과 감동을 찾을 수 있지요. 잠자리에 들기 전 동시 한 편씩 읽어 보세요. 가슴 깊이 떨림이 전해져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거예요. ’참 좋은 동시’로 상상력을 키우세요 어떤 것이든 동시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특별하고 새로운 것만이 동시가 되는 건 아니지요. 함께 생활하는 가족, 재미있는 학교생활, 신나게 뛰어다니는 강아지, 때로는 길가에 떨어진 돌멩이로도 동시가 만들어져요. 그래서 동시에는 깔깔 웃을 수 있는 유쾌함과 가슴 뭉클하게 하는 감동이 있는 것이지요. 참 좋다! 3학년 동시에서도 이런 재미를 맛볼 수 있어요. 따라 써 보고, 그려 보고, 직접 동시 짓기를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요. 게다가 동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동시마다 쉽고 감칠맛을 더하는 해설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읽어도 좋을 명작 동시입니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뜻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동시를 읽는 이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