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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여든이 마흔에게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다섯 가지 축
김영희 저
W미디어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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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여든이 되니 비로소 삶이 조금 보입니다

1장. [비전] 내가 만난 노년은 달랐습니다

1/ 액티브 시니어란 말 앞에서
2/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가
3/ 나의 백 세 설계도
4/ 지금도 꿈꾸고 있다는 것
5/ 행복은 마음에 달렸다
6/ 나이듦에 유통기한은 없다
7/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
8/ 삶은 여전히 계속된다
9/ 주어진 삶을 긍정하는 연습
10/ 노년에도 행복할 용기
11/ 여전히 내 안에 빛나는 것을

2장. [건강] 늦지 않았습니다. 건강 루틴이 삶을 바꿉니다

1/ 몸이 보내는 경고
2/ 건선을 통해 내 몸을 배우다
3/ 파가노 요법, 그렇게 식탁이 바뀌었다
4/ 내 몸을 살리기 위한 전환점
5/ 건강 루틴은 나를 지키는 기술
6/ 외식과 맛의 유혹에서 나를 지키기
7/ 건강은 공짜가 아니다
8/ 자연치유는 느려도 반드시 온다
9/ 자연치유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10/ 꾸준한 건강 루틴의 기적
11/ 스트레스를 이기는 생활 습관

3장. [위로] 괜찮게 산다는 건 이런 것입니다

1/ 괜찮아? 괜찮아!
2/ 말 한마디가 건네는 힘
3/ 나에게 괜찮다고 말하고 사랑해 주기
4/ 내 위로가 동화를 엮었네
5/ 실패한 날에도 용기를 내봐
6/ 소소한 일상이 주는 선물
7/ 진짜 잘 산다는 것의 의미
8/ 괜찮게 그러나 단단하게
9/ 무관심이 키워 낸 노각
10/ 더불어 걷는 길
11/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딸들에게

4장. [관계] 나이 들수록 더 잘 연결되어야 합니다

1/ 소통은 생존의 기술이다
2/ 나도 할 수 있다, 디지털 적응기
3/ 나를 확장시키는 작은 창
4/ 새 관계망이 건넨 희망
5/ 다시 배우고 쓰며 성장하다
6/ 관계는 삶의 체온이다
7/ 혼자, 때로는 함께하는 감각
8/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여는 연결
9/ 배우며 젊어지는 기쁨
10/ 산소가 필요한 소통의 미학
11/ 마음과 삶을 잇는 관계의 지혜

5장. [감사] 감사는 행복을 여는 열쇠입니다

1/ 나의 나됨과 나다움은 주의 은혜
2/ 글쓰기가 주는 치유의 힘
3/ 산책길에선 누구나 철학자요 시인
4/ 지금 여기 내 삶을 누리기
5/ 감사는 고통을 뛰어넘는다
6/ 그럼에도 감사하리
7/ 축복의 시간을 사는 거야
8/ 두 번째 마흔과 마주하다
9/ 일상에서 찾는 행복의 조각들
10/ 오늘 하루는 선물이다
에필로그/ 다가올 삶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저자 소개 1

저김영희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고교 교사를 지냈으며, 한국어린이육영회 연수원 예비부모교육 지도교사와 강남구립 일원청소년독서실 관장, 사회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은퇴 후에는 미국으로 가서 한글학교 교장을 지낸 한편, 추상에서 구체로의 인생 설계를 하는 한국만다라차트 공인 코치가 되었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크로비오틱 식생활관리사가 되었다. 수필과 시 등단 작가로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수필작가회, 경희문학회, 문학의집서울, 달라스한인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필집 <하늘로 열린 창>, 전자책 <나는 팔순의 플렉시테리언이다>를 출간했다. 문학저널 창작문학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고교 교사를 지냈으며, 한국어린이육영회 연수원 예비부모교육 지도교사와 강남구립 일원청소년독서실 관장, 사회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은퇴 후에는 미국으로 가서 한글학교 교장을 지낸 한편, 추상에서 구체로의 인생 설계를 하는 한국만다라차트 공인 코치가 되었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크로비오틱 식생활관리사가 되었다. 수필과 시 등단 작가로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수필작가회, 경희문학회, 문학의집서울, 달라스한인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필집 <하늘로 열린 창>, 전자책 <나는 팔순의 플렉시테리언이다>를 출간했다. 문학저널 창작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블로그와 브런치, 스레드, 책강대학 등에 ‘힐링작가’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145*210*16mm
ISBN13
9791189172626

출판사 리뷰

여든의 시선에서 바라본 마흔,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나이 드는 것’ 자체보다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주변에서 많은 분이 은퇴 이후의 긴 시간을 준비하지 못한 채 갑작스레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우리는 작은 기적을 마주한다. 숨 쉬고,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헤어지며 각자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하지만 조화로운 삶의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누구든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으며, 준비하는 사람에게 보다 나은 삶의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여든 살의 저자는 한때 찾아온 건강의 위기를 통해 삶을 근본부터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인생을 지탱하는 다섯 가지 축, 다시 말해 비전, 건강, 위로, 관계, 감사가 노년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실패해도 ‘그럴 수 있지’라는 책 속 한 대목이 위로로 와닿는다. 정답이 없는 인생길에 꽃잎 같은 이정표 하나씩 놓아주며 행복한 인생 후반부를 조화롭게 설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저자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많은 사람이 행복을 찾아 헤맨다. 어디 멀리 있는 것처럼, 특별한 무언가를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발견한 행복은 다르다. 매일 아침 문을 여는 순간 화단의 꽃들이 나를 반긴다. 뒤뜰의 부추꽃이 하얗게 피어 있다. 블랙베리가 빨갛게 익어간다. 그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매일 아침 문을 여는 것처럼 마음을 여는 순간 행복은 거기, 마음에 달려 있다”면서 “우리는 종종 과거의 그림자에 묶이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불안감에 사로잡혀 현재를 온전히 누리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진정한 삶의 풍요로움과 행복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숨결이 닿는 곳, 내 눈길이 머무는 ‘지금 여기’에 있다. 오늘 하루는 다시는 오지 않을 단 한 번의 순간이다. 지나온 세월을 추억으로 깔고 다가올 미래를 설렘으로 맞이하며, 오늘 주어진 하루를 선물로 받아서 감사하게 살아내야 한다”고.

교사와 사회교육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도 액티브 시니어로서 활력있는 삶을 이어가는 저자는 마흔 이후의 인생 후반을 다루면서도 단순히 마음가짐과 정서적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은퇴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돕는다. 무엇보다 ‘비전, 건강, 위로, 관계, 감사’로 구조화된 메시지에는 손주 세대와의 관계, 세대 간 소통, 혼자 남는 시간까지 입체적으로 담아냄으로써 자녀 세대까지도 아우르는 의미 있는 내용을 담았다.

최원현 문학평론가는 추천사에서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언어가 담긴 수필집으로 곁에 두고 오래도록 펼쳐보고 싶은 책”으로 많은 독자가 읽기를 권한다.

추천평

김영희는 모국어의 땅으로부터 8만 리를 격하여, 멀리 미국에서 글을 쓰는 수필가다. 여든의 생애를 사는 동안, 그 절반을 문필과 더불어 걸어왔으니 사뭇 만만치 않은 세월이다. 그는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는 글쓰기를 통하여,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므로 글쓰기는 그에게 자기 고백의 매개체이자 삶의 보람을 추동하는 길이었다. 우리는 그의 글에서 우리가 공유하는 이 세상살이의 깊이 있는 깨우침을 얻는다. - 김종회 (문학평론가, 전 경희대 교수)
이 책은 ‘괜찮게 나이 들고 잘 익어가는 법’을 탐구하는 김영희 수필가의 실천적 통찰이 담긴 메시지이자, 행복한 인생 설계를 고민하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문학적 길잡이다. 곧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언어가 담긴 수필집으로 곁에 두고 오래도록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 최원현 (수필가, 문학평론가)
여기, 여든의 나이에도 ‘지금, 이곳’에서 저 너머로 달리는 한 선배의 모습을 봅니다. 막연히 두려워하던 ‘노년’이 여전히 깊어 가는 ‘성장의 계절’임을 몸소 증명해 보입니다. 저자는 쇠퇴나 멈춤이 아닌 흐름을 말합니다. 흐르는 모든 것에 에너지가 있듯, 여든을 살아내며 배어 나오는 기운은 마흔의 조급함을 단숨에 평온과 확신으로 바꿉니다. 경험으로 초래되는 수많은 감정을 감사의 결로 빚어내는 단단한 관조의 시선을 통해, 독자들은 ‘내일’을 설계할 용기를 자연스럽게 얻게 될 것입니다. 여전히 눈부시게 유영하는 저자의 생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 이정훈 (책과강연 대표기획자)
우리는 흔히 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성취와 소유, 증명을 통해 존재의 가치를 확보하려 합니다. 그러나 저자가 충분히 살아낸 뒤 돌아보는 삶의 의미는 속도가 아니라 축적된 시간의 깊이 속에서 드러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시간은 단순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해석되어야 할 사유의 대상입니다. 김영희 작가의 삶은, 의미가 성취의 양이 아니라 이해의 깊이로 완성된다는 것을 일러줍니다. - 김태한 (출판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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