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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저선자은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사람공부를 하였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공부를 하였다. 『팬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 모임인 ‘풀각시’의 회원이며,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 『꼬마해녀와 물할망』, 『상여 나가는 날』을 비롯한 다수의 그림책과 동화책 『위험한 게임 마니또』, 『화장실 귀』, 게임왕』, 『예쁜 얼굴 팝니다』, 『화장실 귀』, 『그날의 기억』 등을 썼다. 또 『계약자』『빨간 지붕의 나나』, 『엘리스 월드』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사람공부를 하였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공부를 하였다. 『팬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 모임인 ‘풀각시’의 회원이며,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 『꼬마해녀와 물할망』, 『상여 나가는 날』을 비롯한 다수의 그림책과 동화책 『위험한 게임 마니또』, 『화장실 귀』, 게임왕』, 『예쁜 얼굴 팝니다』, 『화장실 귀』, 『그날의 기억』 등을 썼다. 또 『계약자』『빨간 지붕의 나나』, 『엘리스 월드』, 『제2우주』, 『엄마의 레시피』, 『소녀 귀신 탐정 1, 2』 등의 청소년 소설을 썼다. 동화집 『달려라 바퀴』에 단편 「고물성을 지켜라」를 실었고 어린이동산 공모전에서 중편동화 「안녕, 방상시」로 상을 받기도 했다. 사람을 움직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이다.

그림이광익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94g | 265*228*15mm
ISBN13
978898394864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착한 부부는 그것도 모르고 날마다 아기를 달라고 빌었어.
보다 못한 삼신할미가 부부를 찾아갔지.
“아기가 태어나도 병을 퍼뜨리는 잡귀가 붙는 바람에 금세 죽을 것이니라.”
“아기만 생긴다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습니다. 제가 대신 죽기라도 하겠습니다.”
삼신할미는 착한 부부가 딱해서 혀를 끌끌 차다가 말했어.
“그럼 아기가 첫돌을 지낼 때까지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4~5쪽 중에서-

저퀴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아기에게 다가갈 수가 없었어.
“학자가 되게 책을 잡아라!”
“아니다. 활을 잡아서 장군이 되어라!”
“돈을 잡아서 부자가 되는 게 최고지!”
손님들이 소리치기 시작했어.
“이런, 벌써 돌잡이가 시작됐잖아?”
저퀴는 돌잔치가 끝나기 전에 아기에게 가려고 안간힘을 썼지.
그때, 손님들 사이에 빈틈이 한 군데 보였어. -24~25쪽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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