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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5
PROLOGUE — 나는 평생 두 가지 일을 했다, 아니 하나의 일을 했다 34 1부 전도와 세일즈, 그 하나의 소명 1장 전도와 세일즈, 나에게 그것은 언제나 ‘같은 마음’이었다 45 2장 일과 소명, 성경은 처음부터 이 둘을 나누지 않았다 50 3장 나는 왜 이 책을 쓰는가 55 하브루타 나눔 질문 60 2부 나는 이렇게 전도했다(1) 가장 낮은 자리로의 부르심 1장 구원의 확신, 모든 것의 시작 65 2장 가장 낮은 자리로의 부르심 71 3장 섬김은 나의 어머니로부터 왔다 79 4장 전도특공대, 나의 첫 부르심 87 하브루타 나눔 질문 94 3부 나는 이렇게 전도했다(2) 하늘의 상, 그리고 새로운 부르심 1장 스님을 전도한 여자 99 2장 벧세메스의 암소처럼 109 3장 3년 연속 전도왕, 하늘은 더 큰 상을 예비했다 119 4장 띵동, 문을 여는 세 마디 125 5장 하롱베이에서의 눈물, 새로운 부르심 130 하브루타 나눔 질문 138 4부 나는 이렇게 세일즈했다(1) 세일즈에 담긴 진심 1장 세일즈는 팔방미남 미녀들이 하는 거야 143 2장 나는 평생 물만 세일즈했다 148 3장 경쟁이 아닌 함께 살리는 방식으로 153 4장 나는 고객을 이용한 적이 없다 160 5장 내 자존심은 내 자녀들이다 165 5장 하롱베이에서의 눈물, 새로운 부르심 130 하브루타 나눔 질문 170 5부 나는 이렇게 세일즈했다(2) 세일즈, 전도와 만나다 1장 나는 전도하듯 세일즈했다 175 2장 전도의 다섯 걸음이 세일즈의 다섯 걸음이었다 180 3장 거절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187 4장 내가 판 것은 결국 나였다 192 5장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 나는 정직했다 197 하브루타 나눔 질문 204 6부 세일즈 현장은 나의 선교지였다 — 창조부터 지금까지, 일은 예배였다 1장 창조부터 노동은 거룩했다 — 문화명령과 일의 신학 209 2장 고객의 집은 나의 교회였다 215 3장 흩어지는 교회 — 미셔널 처치의 눈으로 다시 본 나의 삼십 년 223 4장 BAM — 이익과 사명이 만나는 자리 230 5장 사명이 없으면 석 달을 못 버틴다 237 하브루타 나눔 질문 242 7부 아들에게, 딸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1장 아들아 딸아, 네 일도 전도하듯이 해라 247 2장 당신의 일은 무엇입니까 253 3장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260 하브루타 나눔 질문 266 EPILOGUE — 소명은 조용히 흘러간다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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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두 가지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 전도와 세일즈. 신앙과 직업. 교회와 현장. 그런데 이 책을 쓰면서, 아들과 함께 그 오랜 날들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나는 평생 하나의 일을 했다. 사람을 향해 걸어가는 일.
---「프롤로그」중에서 우리는 그 밤, 그리스도를 위한 바보가 되기로 했다. 백오십만 원 직장을 두고 이십오만 원짜리 자리를 택했다. 우리는 바보였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한 바보였다. ---「2부 2장 가장 낮은 자리로의 부르심」중에서 그 암소는 울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그 암소는 울면서 걸었다. 눈물과 순종은 결코 모순되지 않는다. 진짜 순종은 오히려 눈물과 함께 온다. 새끼를 우리에 가둔 그 어미 소는, 울면서도 그 길을 벗어나지 않았다.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곧장 그 부르심의 길로 걸어갔다. ---「3부 2장 벧세메스의 암소처럼」중에서 세상은 거절을 당신에 대한 평가라고 가르치지만, 나는 오늘의 타이밍에 대한 정보라고 배웠다. 그 해석의 차이 하나가, 결국 한 사람을 한두 달 만에 무너지게도 하고 삼십 년을 버티게도 한다. ---「5부 3장 거절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중에서 당신의 일을 바꾸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일을 바라보는 그 눈을 바꾸라는 것이다. 똑같은 하루가, 다른 눈으로 보면 완전히 다른 하루가 된다. ---「7부 2장 당신의 일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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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곧 예배"라는 말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일터가 선교지'라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다. 그러나 월요일 아침의 피로와 마감, 거절 앞에서 그 문장이 힘을 잃는 경험도 낯설지 않다. 『일과 소명』은 그 간격을 이론이 아니라 삼십 년의 현장으로 채운다. 정수기 한 대를 놓고 문 앞에 선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서 있었는지, 계약서에 도장을 받는 순간이 왜 예배였는지를 저자는 자신의 삶으로 증언한다. 간증에서 멈추지 않는 구조 이 책의 미덕은 감동을 구조로 바꾼다는 데 있다. 저자는 전도와 세일즈가 접촉, 관계, 필요, 전달, 결신이라는 같은 다섯 걸음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짚고, 거절을 해석하는 법, 목적과 수단이 뒤바뀔 때 일어나는 변질,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정직까지 현장에서 검증한 원리로 정리한다. 여기에 아바드와 멜라카, 선교적 교회, BAM(Business As Mission) 같은 신학의 틀이 더해져, 한 사람의 체험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것 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말한다. 기술이 발전해도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변하지 않았고, 목적과 수단이 바뀌어 얻은 이익은 아무리 크게 성장해도 선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성공담보다 오래 남는 장면들 가장 오래 남는 것은 트로피가 아니라 낮은 자리의 장면들이다. 월급 25만 원의 관리집사로 성전 화장실을 닦던 젊은 부부, 아들의 운동회 날 버스에서 울며 전도를 나서던 어머니, 가장 가까운 이에게 거절당하고 캄캄한 골목에서 눈물을 삼키던 밤이 담담하게 이어진다. 저자는 그 눈물이 결국 어디로 흘러갔는지를 감사로 기록한다. 이 책은 저자의 아들 이성준 목사가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거쳐 직접 기획하고 편집했다. 에필로그에서 그는 세 살 적 사과 한 조각의 기억에서 출발해, 신앙의 유산이 말이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일을 감당하던 부모님의 뒷모습으로 전해진다고 쓴다. 상담학자, 목사, 세일즈 전문가, 다양한 분야의 저자 여덟 명의 추천사가 이 증언에 무게를 보탠다. 일과 신앙이 따로 노는 것 같은 직장인, 거절 앞에서 지친 세일즈 종사자, 목회자와 소그룹 리더, 자녀에게 살아 있는 신앙을 전하고 싶은 부모에게 권한다. 각 부 끝의 하브루타 질문은 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