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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AI 활용, 기본부터 제대로 시작하기 1. 일 잘하는 사람의 기본은 ‘업무 정리’ 2. 생성형 AI, 5가지만 정확하게 알아 두자 3. AI 활용의 시작은 ‘환경 세팅’ 4. AI 활용에 앞서 필요한 건 ‘마인드’ Part 2 업무에 바로 적용하는 실전 AI 활용법 1. 제미나이로 나만의 AI 비서 만들기 2. 정보, 제대로 검색하기 3. 정보, 제대로 이해하기 4. 정보, 제대로 생성하기(1) - 딸깍 한 번에 보고서 만들기 5. 정보, 제대로 생성하기(2) - 딸깍 한 번에 PPT 만들기 6. 정보, 제대로 생성하기(3) - 딸깍 한 번에 엑셀 만들기 7. 정보, 제대로 생성하기(4) - 딸깍 한 번에 이미지 만들기 8. 정보, 제대로 생성하기(5) - 딸깍 한 번에 음악 만들기 9. 정보, 제대로 생성하기(6) - 딸깍 한 번에 설문지 만들기 10. 정보, 제대로 생성하기(7) - 딸깍 한 번에 프롬프트 만들기 11. 정보, 제대로 생성하기(8) - 제미나이와 클로드 스킬 활용하기 12. 정보, 제대로 생성하기(9) - 클로드 디자인 활용하기 Part 3 바이브 코딩, 무작정 따라 하기 1. 바이브 코딩의 기초 이해하기 2. 무작정 따라 하는 게임 만들기 3. 무작정 따라 하는 업무관리 프로그램 만들기 4. 개발자 마인드로 사고 업그레이드하기 5. 인터넷 연결 없이 내 PC에서 바로 실행하기 6. 깃허브로 게임 배포하기 7. 깃허브 코드, 비공개로 배포하기 8. 슈파베이스 연결, 무작정 따라 하기 Part 4 내 PC에 AI 에이전트 비서 만들기 1. 에이전틱 AI의 시대 2. AI 에이전트의 기초 이해하기 3. 내 PC에 코덱스 설치하기 4. 코덱스로 무작정 일 시키기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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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일을 제대로 시키기 위해 내 업무를 정리하는 법부터 복사해서 바로 쓰는 프롬프트 공식, 바이브 코딩으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법, 나만의 AI 비서를 구축하는 과정까지 다양한 사례들을 준비했다. 그러니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된 실전 예제와 프롬프트는 눈으로만 읽지 말고 꼭 따라 해 보자.
--- p.8 생성형 AI를 업무에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부터 정리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바로 ‘업무 정리’다. 내 업무를 하나씩 정리해 보면 어떤 일은 AI에게 맡기고, 어떤 일은 직접 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다. --- p.17 이제는 정말 원하는 것을 대충 이야기해도 AI가 빠른 속도로 거의 모든 것들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 --- pp.36-37 챗GPT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이렇다 할 업무활용 사례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수들이 등장했고, 하나둘 자신들의 활용법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예나 지금이나 단 하나, 바로 ‘정보 검색’이다. --- p.56 딸깍 클릭 한 번으로 완벽한 보고서를 만드는 일,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정도 완성도 있는 보고서 초안은 가능하지만 100% 마음에 쏙 드는 최종 보고서를 단번에 만들어 내기는 어렵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처음부터 ‘완벽한 보고서’가 아니라 ‘어느 정도 완성도 있는 보고서 초안’을 만드는 데 두어야 한다. 그리고 AI로 초안을 빠르게 만든 뒤에는 반드시 직접 읽어 보면서 다시 수정해야 한다. --- p.91 정리하자면 ‘AI에게 100% 맡기지 말고 적당히 타협하자’는 것이다. 전체적인 방향과 기획 가이드를 던져주고, AI가 내놓은 초안을 바탕으로 우리가 직접 최종 수정을 거친다면 업무속도는 2배로 빨라지고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은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 --- p.106 제품 소개 포스터의 폰트 색상이나 글자 위치 하나 바꾸는 사소한 작업 때문에 매번 디자인팀에 부탁하고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면, 시간도 비용도 낭비다. 이제 그런 일은 직접 처리하고, 디자인팀과 디자이너에게는 정말 중요한 일을 맡기자. --- p.135 프롬프트는 보통 ‘깎는다’라고 표현한다. 커다란 돌을 조금씩 깎아 내가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가는 것과 비슷하다. 처음부터 완벽한 프롬프트는 없다. ‘역할’ ‘지시사항’ ‘맥락’ ‘출력’의 4가지 공식을 기본 뼈대로 삼고,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하나씩 추가해 가며 몇 번이고 반복해 나만의 프롬프트를 만들어 보자. --- p.154 가장 강력하면서도 심플한 파일은 바로 HTML이다. HTML은 웹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 코드다. ‘.html’ 확장자로 생성된 파일은 별도의 복잡한 실행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할 필요 없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크롬, 엣지, 사파리 같은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 p.214 여기서 자주 등장하는 ‘에이전틱(Agentic)’이란 무슨 뜻일까? 에이전틱은 ‘주체적인’이란 뜻의 능동형 표현으로, 에이전트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성격을 뜻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즉, 에이전틱 AI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AI로서 단순히 사용자의 지시를 실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최종 목표를 이해한 뒤 스스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외부 AI를 직접 조작해 일을 마무리짓는 AI를 말한다. --- p.247 AI가 사람처럼 모니터 화면을 보고, 마우스를 움직이고, 키보드로 입력하면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처럼 AI가 사람처럼 화면을 보고 프로그램을 조작하며 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흔히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Computer-Using Agent)’라고 부른다. 쉽게 말하면 AI가 단순히 대화창 안에서 답을 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모니터 화면을 보고 클릭하고 입력하면서 컴퓨터의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다. --- p.249 코덱스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이 사용하는 PC 환경(윈도우 또는 맥)에 맞는 버전을 다운로드해 코덱스를 설치하고, 스마트폰과 연결해 어디에서든 일을 시킬 수 있게 만들어 보자.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설치하고, 로그인하고,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끝이다. --- p.259 AI를 활용한다는 것은 단순한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일을 주도하는 주체인 ‘나의 경험과 판단력’이라는 밑바탕에 ‘AI의 실행력’이 곱해질 때 제대로 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반대로 아무리 뛰어난 성능의 최신 AI를 사용하더라도 나의 전문성과 경험, 판단력이 부족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그러니 평소 업무 경험을 충실히 쌓으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생각의 힘과 판단력을 키워나가자. 그리고 그 위에 AI라는 강력한 무기를 더하자. --- p.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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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미나이·클로드부터 바이브 코딩과 AI 에이전트까지
복잡한 일은 AI에게 맡기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자! 생성형 AI가 등장한 지 불과 몇 년 만에 우리의 일하는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 AI에게 질문하면 필요한 정보를 찾아 주고, 보고서와 PPT를 만들어 주며, 엑셀 파일을 수정하고, 이미지와 음악까지 생성한다. 말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고, AI 에이전트에게 내 PC에서 업무를 시키는 단계까지 왔다. 문제는 변화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어제까지 최고라고 불리던 AI가 오늘은 다른 AI에 밀리고, 어렵게 익힌 기능이 몇 달 만에 새로운 기능으로 대체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새로운 AI가 등장할 때마다 공부부터 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많이 공부해도 끝이 없다. 저자가 책의 초반부터 강조하는 이유다. “모든 걸 다 하려다 보면 배우다가 끝난다. 업무에 필요한 것만 배워서 바로 활용하자.” Part 1에서는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다. 종이 한 장을 3등분해 ‘하고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적는 업무 정리부터,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클로드·MS코파일럿 등 꼭 알아야 할 대표 AI 정리, AI가 일할 수 있는 환경 세팅, 그리고 의심하고 질문하고 재확인하는 마인드까지 짚는다. Part 2는 이 책의 실전 핵심이다. 제미나이를 개인 비서로 연결하는 법을 시작으로 정보를 제대로 검색하고 이해하는 법을 다루고, 이어 보고서·PPT·엑셀·이미지·음악·설문지를 딸깍 몇 번으로 만드는 방법을 차례로 소개한다. Part 3은 코딩을 몰라도 따라 할 수 있는 바이브 코딩이다. 바이브 코딩의 기초 개념에서 출발해 게임과 업무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보고, 로컬과 클라우드의 차이 같은 일반인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개발 지식을 배운다. Part 4는 한 걸음 더 나아가 AI에게 직접 일을 맡기는 단계다. 에이전틱 AI와 AI 에이전트의 기초 개념, 내 PC에 코덱스를 설치하고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방법, 그리고 바탕화면 정리 같은 실제 업무를 시켜 보는 과정을 무료 계정 기준으로 설명한다. 도구는 계속해서 바뀌지만, 일의 본질과 주도성은 변하지 않는다. 더 이상 남들의 화려한 AI 활용법을 보며 주눅 들거나 공부하다 지치지 말자. 필요한 것만 골라 바로 활용하면 된다. 일의 주도권을 쥐고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자. 이 책은 업무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를 2배로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