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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종목이 아닌 산업에 투자하라
1. 이제 더 이상 ‘만약에’는 없다 2. 투자 전 3가지 마음가짐 - 흔들리지 않는 중심 잡기 3. 성장의 길목을 잡아라 - 산업의 흐름에 베팅하자 4. 잘 아는 분야에서 시작하라 - 전문성과 관심사에서 기회를 찾자 5. 시장을 읽는 3가지 힘 - 관찰, 질문, 그리고 검증의 습관 Part 2 앞으로 10년, 미래를 선도하는 산업에 투자하라 트렌드 워커의 관점에서 본 8가지 미래 키워드 1장 AI -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 1. AI 기초 이해하기 2. AI, 미래의 삶을 바꾸는 소통의 힘 3. 누가 ‘AI’ 시장을 주도하는가? AI 플랫폼 기업 | 반도체 설계기업(팹리스) | 반도체 제조기업(파운드리) | 클라우드 서비스(서버와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 발열과 냉각 관련 기업 2장 휴머노이드 - 휴머노이드와 함께하는 세상 1. 인간을 닮은 로봇의 탄생 2. 인구가 줄어드는 세상, AI가 몸을 얻는 순간 3. 누가 ‘휴머노이드’ 시장을 주도하는가 완성형 휴머노이드 제조기업 | 휴머노이드 소재 · 장비 기업 | 휴머노이드 플랫폼 기업 ★ 휴머노이드&로봇 관련 ETF 3장 BMI - 뇌와 기계가 연결되는 순간 1. 인간의 뇌와 기계의 결합 2. 장애 극복과 인간능력의 확장 3. 누가 ‘BMI’ 시장을 주도하는가 의료 · 헬스케어 관련 BMI 기업 4장 메타버스 - 다시 돌아온 가상현실의 세계 1. 다시 연결되는 세계, 메타버스 2. 꾸준히 성장하는 메타버스 3. 누가 ‘메타버스’ 시장을 주도하는가 XR 디바이스 완제품 관련 기업 | XR 디바이스 핵심부품 관련 기업 ★ 메타버스 관련 ETF 5장 뉴에너지 - AI 시대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엔진 1.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의 등장 2. 뉴에너지의 필요와 한계 3. 누가 ‘뉴에너지’ 시장을 주도하는가 재생에너지 | 에너지저장장치(ESS) | 소형모듈원자로(SMR) ★ 뉴에너지 관련 ETF 6장 양자컴퓨터 - 비트를 넘어 양자의 시대가 온다 1. 비트 이후의 세상, 양자컴퓨터의 이해 2. 양자컴퓨팅이 바꿀 새로운 생태계 3. 누가 ‘양자컴퓨터’ 시장을 주도하는가 클라우드 기반 양자컴퓨팅 서비스 기업 |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개발 기업 ★ 양자컴퓨터 관련 ETF 7장 전기차 - 이동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1. 전기와 수소가 바꾸는 이동의 미래 2. 전기차, 거스를 수 없는 흐름 3. 누가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가 전기차 | 전기차 배터리 | 타이어 시장 ★ 전기차 관련 ETF 8장 뉴스페이스 - 우주가 돈이 되는 시대 1. 민간이 이끄는 새로운 우주시대 2. 우주산업이 경제의 판을 바꾸는 이유 3. 누가 ‘뉴스페이스’ 시장을 주도하는가 우주탐사체 관련 기업 | 우주 인터넷 관련 기업 ★ 뉴스페이스 관련 E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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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말 중 하나는 ‘만약에’이다. “만약에 그때 그랬더라면…”이라는 말에는 언제나 후회가 따라오게 되는데, 후회해 봤자 변하는 건 없기 때문이다. 과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 이유다. --- p.17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확신이 없는 이유는 ‘모르기’ 때문이며, 모르는 이유는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시장을 보는 눈이 있고, 여윳돈으로 투자하며, 큰 욕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 p.27 미래로 가는 길이 모두 선명한 건 아니다. 이미 확연하게 눈에 띄는 ‘또렷한 길’도 있고, 아직 너무 먼 미래이기에 걷는 길조차 안개 속인 ‘희미한 길’도 있다. 이 두 가지 길을 모두 읽고, 희미한 길 위에 있는 성장 중인 산업과 또렷한 길 위에 있는 이미 성장하고 있고 더 크게 성장하는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 너무 늦거나 너무 빠르지 않게 길목에 서 있을 수 있다면 우리도 하늘을 날 수 있지 않을까? --- p.31 “이해하지 못하는 사업에는 절대 투자하지 마라.” “자신이 알고 있는 분야에 투자하라.” 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의 조언이다. 두 거장의 조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항상 잘 아는 분야에서 시작하라’가 아닐까 싶다. --- p.35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세 가지 힘이 필요하다. 바로 ‘관찰’ ‘질문’ 그리고 ‘검색과 검증’이다. 이 세 가지는 투자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반드시 도움이 되는 힘이다. --- p.38 2022년 11월 말, 챗GPT의 등장과 함께 우리는 ‘인공지능 뉴 노멀의 시대’에 들어섰다.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러기에 이 변화를 ‘GPT 모멘트(GPT Moment)’라고 부른다. --- p.51 반도체를 설계하는 회사를 팹리스(Fabless)라고 한다(여기서 Fab은 ‘Fabrication(제조공장)’의 약자다). 팹리스 기업은 반도체 칩을 설계만 하고, 생산은 외부(파운드리)에 맡긴다. 대표적인 반도체 설계기업으로는 엔비디아, AMD, 인텔 등이 있다. --- p.66 “챗GPT의 순간이 로보틱스에도 왔다.” 2025년 CES 현장에서 젠슨 황이 한 말이다. 고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이 ‘육체를 가지는 시대’, 즉 피지컬 AI(Physical 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 p.99 기술은 이미 인간의 뇌를 증강시키는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 치매 환자의 기억 회복, 사지마비 환자의 운동능력 복원, 뇌졸중 후유증의 신경재활 등 의료분야에서 BMI(Brain Machine Interface) 기술은 기적에 가까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 p.134 메타버스의 부활을 이끈 또 하나의 핵심요인은 바로 생성형 AI다. 이전의 메타버스가 혼자 VR 기기 안에서 화면을 보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AI와 함께 대화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예를 들어 XR(확장현실) 환경에서는 혼자 디지털 자료를 보는 게 아니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생성형 AI가 있기에 더 많은 실질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 p.155 뉴에너지는 단순히 깨끗한 에너지, 신재생에너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태양광ㆍ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는 물론,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적은 면적에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장치인 소형모듈원자로(SMR)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전체적인 생태계를 의미한다. --- p.180 양자컴퓨팅이 상용화되면 지금까지의 컴퓨터 세상은 완전히 새롭게 재편될 것이다. 예를 들어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양자컴퓨터를 보유한 나라는 단순히 빠른 계산능력을 가지는 수준을 넘어, 다른 나라의 컴퓨터 암호체계를 빠르게 해킹해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눈에 보이는 전쟁뿐 아니라 한 나라의 안보와 경제 시스템까지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어느 날 한 국가의 금융망, 국가 통신망, 행정 데이터가 동시에 마비된다고 생각해 보자. --- p.215 전기차는 단순히 엔진을 없앤 자동차가 아니다. 앞서 전기차를 ‘배터리’와 ‘모터’로 간단하게 이야기했지만, 전기차는 ‘배터리’ 기술을 넘어 자율주행차로 가는 ‘소프트웨어’ ‘반도체’ ‘인공지능’의 기술이 복합적으로 연결된 산업이다. --- p.238 수많은 민간기업들이 우주산업에 뛰어들었고, 각국 정부 차원에서도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이 모든 움직임의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는 우주가 돈이 되는 ‘자원의 보고(寶庫)’이며, 둘째는 미래 산업을 위한 핵심 플랫폼이자 우주 전쟁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초저궤도 위성 기반의 ‘우주 인터넷’이다. --- p.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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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10년,
★★ 미래를 선도하는 산업에서 투자의 기회를 읽어라! AI 열풍, 반도체 사이클, 전기차와 배터리, 뉴스페이스까지. 테크 산업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개인들에게 이 변화는 기회이자 동시에 불안의 원천이 되고 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무엇을 믿고 판단해야 할지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뀌는 시장의 등락 앞에서, 개인은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급변하는 시장에서 개인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잘 모르는 기업에 투자하지 말고, 확실하게 성장할 산업에 투자하라.” 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 같은 대가들이 강조했듯, 자신이 이해하고 확신할 수 있는 분야에 투자해야 시장의 변동성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IT 기술 속에 숨겨진 산업의 흐름을 읽고, 이를 투자 기회로 연결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Part 1에서는 투자를 시작하기 전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전략을 다룬다. 지나간 기회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자신의 직업적 전문성이나 관심사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법, 그리고 개별 종목의 변동성을 줄이면서 산업 전체의 성장을 누릴 수 있는 ETF 활용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앞으로 10년간 시장을 이끌 8가지 핵심 산업을 집중 분석한다. 생성형 AI와 이를 뒷받침하는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휴머노이드, 뇌 질환 치료와 인간 능력 확장을 꿈꾸는 BMI, 다시 주목받는 메타버스, AI 시대의 필수 동력인 뉴에너지(재생에너지, ESS, SMR), 슈퍼컴퓨터를 뛰어넘을 양자컴퓨터,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기차, 그리고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 시대인 뉴스페이스까지. 각 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 그리고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 ‘테슬라’ ‘알파벳’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주목해야 할 국내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기술적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도 술술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다는 점이다. 복잡한 IT 용어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왜 이 산업들이 돈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막연한 전망이 아니라 실제 기업들의 움직임과 구체적인 ETF 종목을 제시하여 독자가 바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의 부는 우연이 아니라 흐름을 읽는 자에게 돌아간다. 이 책은 IT 산업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