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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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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Meltzer
Christopher Eliopou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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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놀라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어린 시절의 ‘첫걸음’이 마침내 인류 역사의 위대한 ‘첫 발자국’을 남기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2019년 현재로부터 50년 전의 일이다. 당시 아폴로 11호의 선장이었던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 순간 암스트롱이 남긴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입니다.”라는 말처럼 이 역사적인 장면은 전 세계인들의 기억 속에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인류 역사에 위대한 첫 발자국을 남긴 암스트롱이 어린 시절에 기나긴 그 여정의 운명적인 첫걸음을 떼게 된 일화를 아는 이는 드물다. 흰 수염의 산타클로스가 무서워 얼어붙고, 집 뒤의 커다란 은단풍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수줍은 소년. 실제로 닐 암스트롱은 용감한 아이라기보다는 그저 독서와 모험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에 가까웠다. 그렇지만 그러한 자신의 모습에 의기소침하게 굴지도 않았다. 그저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스스로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인생의 첫 도전이었던 은단풍나무에 오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첫걸음을 내딛는 것’뿐이었다. 아주 어린 그는 그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았고, 운명적인 첫걸음을 떼었으며, 나무에 오르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다가, 결국 4~5미터 높이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이 첫걸음과 첫 실패가 그의 인생 여정의 본격적인 시작점이었다. 커다란 나무에 오르다가 떨어져도, 우주 비행사가 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좌절을 겪어도 그는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났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부족한 부분보다는 자신의 장점에 집중했던 닐 암스트롱은 그렇게 꿈을 향해 조금씩 다가갔다.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을 향해 내디딘 암스트롱의 작은 ‘첫걸음’들이 모이고 또 모여, 인류 최초로 달에 새긴 위대한 ‘발자국’이 된 것이다. ‘달 착륙 50주년’ 기념 출간! -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암스트롱의 꿈을 향한 멀고 먼 여정 16세 때, 암스트롱은 자동차 운전 면허증도 따기 전에 ‘비행기 조종사 면허증’을 먼저 땄다. 그는 22세라는 젊은 나이에 테스트 파일럿으로 비행 경력을 쌓기 시작해, 한국전쟁 중에 비행 임무를 78차례나 수행하기도 했다. 위험한 비행을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끝마친 그는 뛰어난 비행 실력을 인정받았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중력가속도 훈련 등의 혹독한 과정을 통과해 마침내 NASA의 우주 비행사가 되었다. 수많은 비행 경험과 능력을 갖춘 닐 암스트롱이었지만, 우주에서는 결코 쉬운 일이 없었다. 예상할 수 없는 사고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스트롱은 숱한 위기를 극복하였고, 마침내 아폴로 11호의 선장으로 발탁되어,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닮을 밟기에 이른다. 닐 암스트롱의 일대기를 담은 어린이용 평전 『나는 닐 암스트롱이야!』가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출간되었다. 암스트롱이 남긴 역사적인 발자취는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그가 달에 남기고 온 발자국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비행을 사랑했던 한 소년이 소중한 꿈을 품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 결과, ‘달’이라는 드높은 곳에 도달하게 되었다.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쩌면 먼 미래에까지도 그의 이름과 업적이 기억될 수 있는 건, 그가 남긴 발자취에서 꿈을 향한 열정과 숭고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