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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4
들어가며 _10 I. 소망 돌아보기 01. 신앙 안에서 준비하는 삶과 죽음 _22 02. 구원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_48 II. 삶 돌아보기 03. 용서와 화해 _74 04. 믿음의 유산·물질의 유산 _100 05. 연명의료결정제도와 나의 돌봄계획 _126 III. 마음 돌아보기 06. 아름다운 신앙고백, 나의 장례예배 _154 07. 슬픔치유와 애도돌봄 _179 IV. 소명 돌아보기 08. 신앙의 버킷리스트 _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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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죽음은 당사자에게도, 남겨진 가족에게도 더 큰 혼란과 고통을 안겨준다. 삶을 의미 있게 정리하고, 죽음을 신앙 안에서 준비하며, 부활의 소망을 굳게 붙들도록 돕는 일은 오늘날 교회가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다.
--- p.22 의료 기술의 발전은 생명을 연장하는 데 기여하였으나, 죽음의 의미를 설명하거나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를 지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간은 여전히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두려움과 불안을 경험한다. 기독교 신앙은 이러한 인간의 실존적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 p.48 특별히 용서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이기도 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죄 된 인간을 용서하고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이렇게 본다면, 용서는 선택의 주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말할 수 있다. --- p.74 우리는 이 땅을 떠날 때 무엇을 남기는가? 유산을 남긴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위 해 살았는지, 무엇을 소중히 여겼는지,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를 정직하게 돌아보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유산을 정리하는 일은 재산을 처분하는 기술이 아니라 삶 전체를 하나님 앞에서 다시 해석하는 신학적 작업이다. --- p.100 신앙인에게는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신앙의 고백과, 스스로 삶의 마지막을 결정하고자 하는 자기결정권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지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성찰 없이는 연명의료 중단이 죽음을 앞당기는 선택으로 오해되거나, 반대로 무의미한 치료의 연장이 신앙의 이름으로 정당화되는 혼란이 생길 수 있다. --- p.126 장례문화는 인류 역사를 관통하며 형성된 세계관의 결정체이자, 이를 시행하는 이들의 인간관, 사회관, 내세관이 응집된 현장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의 장례식은 성경적인 신앙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 p.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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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한국 최초의 죽음교육 전문기관
삶과 죽음을 생각하며 · 천국 소망을 나누며! 각당복지재단은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죽음교육 전문기관입니다. 1991년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를 창립하여 35년동안 죽음준비교육과 호스피스 자원봉사 교육, 애도상담전문가 교육을 이끌어왔습니다. ‘죽음교육은 곧 아름다운 삶을 위한 교육’이라는 신념으로 2002년부터 죽음준비교육지도자 과정을 운영하며 약 2,600명의 전문가를 양성했습니다. 현재도 웰라이프강사와 애도상담전문가 등을 양성하며, 교회, 노인복지관, 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대전성서신학원 등의 죽음교육 정규 과목 개설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아직 펴보지 않은 책, 죽음』, 『죽음준비교육 20강』, 『죽음교육개론』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35년 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교육의 핵심을 담은 교재입니다. 삶을 돌아보고 죽음을 준비하며, 하나님 안에서 천국 소망을 단단히 품도록 돕습니다.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며, 오늘을 더욱 충실하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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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되는 죽음, 품위 있는 죽음, 준비된 죽음, 좋은 죽음을 가르치고 배우려는 지혜자들은 이 책의 내용을 꼭 숙지해야 할 것 같다.
- 한기채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을 배우는 것은 죽음 너머의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오늘 의 삶을 한층 더 진실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거룩한 연습입니다. - 김기석 (청파교회 원로목사) 목회자와 교육자는 물론, 자신의 신앙을 삶의 마지막까지 성실히 지키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천국 소망 교육』과 함께 작업을 따라가다 보면 끝내 우리 모두는 ‘인생은 원더풀, 떠남은 뷰티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 이제 교회와 목회 현장에서 이 책을 함께 펴놓고 죽음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시기를 권합니다. 그 대화 끝에 마주하게 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천국 소망을 향해 더 깊어진 삶일 것입니다. - 유경동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