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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사 담당자들뿐만 아니라 부하직원을 거느린 모든 관리자와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특히 성공적인 기업의 CEO를 꿈꾸는 리더라면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저자를 통하여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현대 경영에서 가장 쉽게 간과되면서도 가장 중요한 원칙을 재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몇 가지 점에서 다른 인사관련 책들과 차별화 된다. 첫 번째는 저자가 탄탄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인사 전문가라는 점이다. 그것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만한 위대한 성과를 이루어 낸 검증된 전문가라는 점이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인사에 대한 이론서가 아니고 한 분야의 전문가만이 가질 수 있는 체화된 '사람경영'의 지혜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경우 저자뿐 아니라 역자 역시도 인정받는 인사 전문가이다. 그래서 저자의 철학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것을 한국적인 맥락에 맞는 표현으로 담아낼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Fun경영'을 위해서 인사 부문이 해야 할 전략적인 역할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Fun경영은 경영자나 관리자가 미소와 유머를 개발하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과 관련된 제도와 시스템, 문화에 실제적으로 스며들어야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살아있는 실제 사례를 많이 담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국제적인 벤치마킹을 위해서 SWA을 찾아가거나, Yahoo!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이 책을 통해서 그런 Fun경영의 선두주자들이 Fun문화를 자극하면서도 조직의 위계질서를 어떻게 유지했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람관리의 문제를 두고 고민해 본 경험이 있는 인사 담당자나, 일선 관리자, 인사전공의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