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대합실의 추억
풍속·문화·문학사 _ 김동식 ‘풍속사’와 문학의 질서 _ 권보드래 대합실의 추억 _ 이경훈 근대적 예술가의 탄생과 활동의 '장소' _ 김춘식 욕망의 중심에 선 학교 _ 최지현 2. 미로와 성좌 논란 속의 근대성:한국근대 시각미술에 재현된 ‘신여성’_ 김영나 일제 말기 파시즘과 청년문화 _ 한민주 식민지근대의 공간형성 _ 염복규 1930년대 소설에 나타난 소비문화 _ 김문정 극장(劇場)의 탄생 _ 박노현 |
|
[푸른나이테]의 첫 번째 책 『미노타우로스의 눈』과 함께 두 번째 책 『거울과 미로』가 출간되었다.
『미노타우로스의 눈』이 한국문화의 미래 비전제시로서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다뤘다면 『거울과 미로』은 1920년대에서 1930년대에 이르는 소위 근대 혹은 식민지 시대의 풍속과 문화에 대한 담론이다. 한국의 근대화는 식민지화와 동전의 앞뒷면처럼 붙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양자가 결합해야 할 필연성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양자를 떼어놓고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의미에서의 식민지 시대 풍속사와 문화사를 통한 문학 읽기와 근대로의 변화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문화 즉 다방, 대합실, 학교, 신여성, 파시즘과 청년문화, 도시화, 소비문화, 극장 등의 생성 배경과 발전 그리고 현대에까지 이르는 문화사를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