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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도요타, 왜 최강인가?
이채윤
열매출판사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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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두 기업의 위상과 경쟁력 그리고 미래전략

1장 경쟁력 벤치마킹
한국의 도요타 배우기
도요타의 삼성 배우기

2장 두 기업의 역사
창업정신
섬유기계에서 자동차로
국수공장에서 전자제국으로

3장 위기관리 능력과 기업혁신
삼성의 제2 창업
도요타 방식과 도요타 전통의 확립

4장 생산방식
도요타 웨이
삼성 웨이
디자인이 생명이다

5장 리더십
도요타 가문과 전문경영인
삼성가와 전문경영인
노사관계

6장 경영전략
글로벌경영 전략
도요타의 글로벌경영 전략
삼성의 글로벌경영 전략

7장 미래전략
패러다임의 전환
도요타의 미래형 자동차
삼성의 '2010 프로젝트'

저자 소개 1

李彩潤,본명 : 김용길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방위 작가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문학과 창작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으며, 이후 시민문학사의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2017년에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서의 입지를 다졌고, 현재 후진 양성을 위해 ‘작가교실’이라는 작가모임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삼성처럼 경영하라』, 『K-방산 스토리』, 『고양이도 이해하는 니체』,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부자의 서(書)』 『안철수의 서재』, 『노무현의 서재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방위 작가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문학과 창작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으며, 이후 시민문학사의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2017년에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서의 입지를 다졌고, 현재 후진 양성을 위해 ‘작가교실’이라는 작가모임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삼성처럼 경영하라』, 『K-방산 스토리』, 『고양이도 이해하는 니체』,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부자의 서(書)』 『안철수의 서재』, 『노무현의 서재』, 『다시 읽는 록펠러』, 그리고 장편소설 『대조선』, 『주몽』 , 『대조영』, 『기황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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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채윤
이 책의 지은이 이채윤(李彩潤)은 시민문학사 주간, 인터넷 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문학과 창작>에 소설이 당선된 뒤 본격적인 전업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발표한 문학작품으로 시집 『아인슈타인의 시』가 있으며, 장편소설로는 『대조선』(전3권)이 있다. 경제경영과 실용처세서로는 『삼성처럼 경영하라』『삼성CEO 경영어록』『삼성경영 100문 100답』『록펠러(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삼성 신입사원』『세계를 이끄는 중국 4000년의 정신』『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관리법칙 123』 등이 있다.
엮은 책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실패도 성공도 없다』『인생의 법칙』 『칭찬의 힘』『돈과 고민에서 벗어나는 인생의 법칙』『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칭찬의 힘』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유령의 집』 『가난한 부자들』『힘, 빼앗는 사람 힘 뺏기는 사람 』 『다시 카네기에게 배운다』 『크로이체르 소나타』『힘의 원칙』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4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365372

출판사 리뷰

지금 세계는 삼성과 도요타를 부러움과 두려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세계의 많은 기업들이 삼성과 도요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중이고, 당분간 그러한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삼성과 도요타를 있는 그대로 비교하면 아직까지 국가 경쟁력에서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지 못하고 있듯이 아무래도 삼성이 도요타의 규모에는 미치지 못한다.
세계적인 브랜드 조사기관 인터브랜드(Interbrand)와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위크>가 공동조사해 발표한 2005년 세계 100대 브랜드에서 두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거의 갑절의 차이가 난다. 도요타는 226억 달러로 세계 9위이고, 삼성전자는 149억 달러로 세계 20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이 숙명의 라이벌 소니(28위)를 제치고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로 한껏 잘나가고 있긴 하지만 종합적인 브랜드 가치에서는 아직 도요타에 밀리고 있다.
도요타는 이제 미국의 GM과 포드를 능가하는 괴력을 발휘하며 세계 1, 2위를 유지하는 자동차업체로 떠올라 있고, 도요타의 주식 시가총액은 포드·GM·다임러크라이슬러 등 미국 자동차 ‘빅3’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그렇게 규모 면에서 보면 삼성이 도요타에 뒤지는 것은 확실하지만, 2004년 순익 면에서 삼성이 100억 달러를 달성함으로써 도요타에 못지않은 실적을 보이고 있고, 2000년대 들어서 삼성의 성장세가 일취월장하고 있어 최근에는 도요타에서 “삼성을 배우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기도 하다.
도요타가 자동차라는 단일품목에서 선전하고 있는 반면, 삼성은 휴대폰에서는 노키아, 반도체에서는 인텔, 기타 디지털 제품에서는 소니·필립스·파나소닉 등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경쟁하면서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거나 1위를 추적하고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두 기업의 경쟁 아닌 경쟁은 자못 흥미로운 양상을 띨 것이다.
삼성과 도요타는 전혀 다른 품목과 다른 기업 풍토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공통점도 지니고 있다.
지금은 거대기업으로 성장해 있지만 두 기업 모두 시작은 아주 미미하고 초라해 보이기까지 했다. 삼성은 조그만 청과물상인 ‘삼성상회’를 시발로 하고 있으며, 도요타는 조그만 섬유기계를 제작하면서 기업을 태동시켰다.
또한 두 기업은 지금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아직까지 창업주 가문이 실세로 남아 경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도요타에서는 도요타 패밀리가 창업주인 도요타 사키치의 가르침을 정리한 도요타 강령 5조에 명시된 유훈을 바탕으로 우직스럽게 패밀리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고, 삼성도 3세 체제를 준비하며 삼성 패밀리만의 전통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밖에도 두 기업은 유연한 노사관계, 풍부한 자금력, 위기에 대처하는 혁신정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마케팅 능력 등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을 많이 보이고 있다.
특히 도요타는 그동안 도요타식 경영철학을 의미하는 ‘도요타 웨이(TOYOTA WAY)’ 정신을 끊임없이 개발, 견지해왔다. 삼성 역시 글로벌화에 성공한 이후 도요타에 이어서 ‘삼성 웨이(SAMSUNG WAY)’를 표방하며 세계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실 최근 몇 년간 ‘도요타 배우기 열풍’에 휩싸였던 전세계는 차세대뿐만 아니라 차차세대까지 내다보고 핵심 첨단기술을 확보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삼성으로 빠르게 눈길을 돌리고 있다. 도요타 모토마치공장을 견학하기 위해 일 년 내내 몰려들던 각국 기업의 발길이 삼성전자 수원공장에서도 재현되고 있다.
현재 삼성은 연간 3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2005년 3월, 미국의 경제전문주간지 <포춘>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삼성전자를 39위로 선정했는데, 이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글로벌 100대 기업에 처음 진입한 쾌거이기도 하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진정한 초일류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삼성과 도요타의 위상과 경쟁력, 미래전략 등을 자세히 비교분석함으로써 두 국가대표 기업의 장단점을 밝히고 우리 기업, 나아가서 국가경제의 활로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를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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