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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처럼 걸어라
산과 들에서 배우는 감각 교육 길잡이
보리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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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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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례

1부 인지 감각 일깨우기

1장 기계 인간의 사회
2장 감각 깨우기
3장 자연에서 움직일 때
4장 추적하기
5장 동물과 식물 관찰하기
6장 집에서 자연 관찰
7장 놀면서 지각 능력 기르기

2부 살아남기

8장 길을 잃지 않는 방법
9장 야영할 때
10장 안전한 피난처 만들기
11장 자연에 있는 물 마시는 방법
12장 자연에서 불 피우는 방법
13장 위급한 상황에서 먹을거리 구하는 법
14장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신성한 의무
15장 놀이로 하는 생존 훈련
16장 안전과 응급 처치

저자 소개 2

톰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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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Brown, Jr.

전 세계가 공인한 떠돌이이자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뉴저지의 드넓은 숲, 파인 배런스를 뒷마당처럼 드나들며 자연의 신비에 빠져들었던 그는, 일곱 살 때 아파치 족의 후예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추적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열여덟 살 때까지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숲의 흔적을 추적하는 법, 야생에서 생존하는 법,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방법을 배웠고, 그 후로 10년 동안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티턴 등 광막한 사막과 숲을 떠돌며 어떤 도구도 없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기술을 완벽하게 익
전 세계가 공인한 떠돌이이자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뉴저지의 드넓은 숲, 파인 배런스를 뒷마당처럼 드나들며 자연의 신비에 빠져들었던 그는, 일곱 살 때 아파치 족의 후예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추적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열여덟 살 때까지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숲의 흔적을 추적하는 법, 야생에서 생존하는 법,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방법을 배웠고, 그 후로 10년 동안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티턴 등 광막한 사막과 숲을 떠돌며 어떤 도구도 없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기술을 완벽하게 익혔다. 연방 집행관이나 국제적인 법 집행관들의 요청으로 유괴된 아이를 찾거나 길을 잃은 사냥꾼, 여행자, 탈주범들을 쫓는 일을 해왔고, 추적자로서 전 세계인의 인정을 받고 있다. 톰 브라운이 1978년에 쓴 책 『트래커The Tracker』는 추적을 배우기 시작한 이후로 30년 동안 그가 걸어온 길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그밖에도 자연에서의 깨달음, 관찰과 생존, 들판 가이드 시리즈 등 16권의 저서를 발표했고 모두 백만 부 이상씩 판매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Tom Brown, Jr. Tracker school」 (www.trackerschool.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수업을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자연의 일부가 되는 소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전문번역가. 역서로는 『두 발의 고독』 『성장의 한계』 『음식과 자유』 『옥스퍼드 음식의 역사』 『텅 빈 지구』 『불로소득 자본주의』 『빈곤자본』 『21세기 시민혁명』 『양심 경제』 『인재쇼크』 『세계문제와 자본주의 문화』 『제자 간디, 스승으로 죽다』 『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산티아고, 거룩한 바보들의 길』 『탐욕의 종말』 『그라민은행 이야기』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인간의 얼굴을 한 시장 경제, 공정 무역』 『경제 인류학으로 본 세계 무역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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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54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282308

출판사 리뷰

놀면서 생존 기술을 익히게 해 주는 ‘자연 안내서’
아이들의 지각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담았다. 깃발 빼앗기 놀이, 눈 가리고 줄 잡고 걷기, 눈 가리고 북소리 따라 가기, 눈 가리고 추적하기, 눈 가리고 알아맞히기, 밤에 나는 소리 잡아 내기, 늪에서 기기, 시냇물에 떠 있기 같은 놀이를 하면서 잃어버린 감각을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나뭇잎 찢어 보기나 쓰레기 더미로 뒤덮인 들판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교육을 하는 방법도 실려 있다. 피난처 빨리 짓기 놀이, 불 빨리 피우기, 먹는 물 빨리 만들기, 덫 빨리 놓기, 눈 가리고 덫 놓기, 깃발 빼앗기, 막대 던지기 시합, 작살 던지기, 생존 마을 짓기 놀이 같은 것은 실제로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큰 도움이 될 만한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준다.
또한 새로운 눈으로 자연을 살펴보고, 흙과 돌과 나무를 맨발로 밟거나 손으로 만져 보게 하고, 흙 냄새, 풀 냄새도 맡아 보게 하면서 아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여길 수 있게 해 준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필드 가이드
톰 브라운이 펴낸 여러 권의 필드 가이드 가운데서 《여우처럼 걸어라(원제 Nature and Survival for Children)》는 아이들이 숲에서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지식들만 골라 담아 놓은 책이다. 동물과 식물 관찰, 추적하기, 자연에서 물과 음식을 얻는 법 따위를 아주 쉽게 설명해 놓아서 부모나 선생님, 아이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다. 충분한 그림, 알기 쉬운 설명, 자세하고 쓸모 있는 정보, 오랫동안 추적자로 지내면서 익힌 생존 기술이 알차게 들어 있다.

추적자 톰 브라운의 생생한 설명
이 책은 한국에도 번역되어 있는 《숲에서 만난 발자국》, 《할아버지》 같은 책의 감동을 그대로 주면서도 현장에서 바로 맞추어 쓸 수 있는 필드 가이드 성격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톰 브라운은 아메리카 원주민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추적 기술을 배우면서 시간을 뛰어넘는 생존 기술을 제대로 익혔다. 사람들이 날 때부터 지니고 있던 감각을 일깨우고, 소리 없이 동물을 추적하고, 숲에 있는 것들만 써서 온전하게 피난처를 만들고 음식도 구하는 톰 브라운의 책 《여우처럼 걸어라》는 그대로 따라 해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추천평

톰 브라운의 실천 기록을 보니 눈이 번쩍 뜨인다. 톰 브라운은 아이들이 땅으로 돌아가도록, 순수한 감각을 되찾도록, 모험과 삶의 놀라운 기쁨을 맛보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나도 늘 죽어 가는 아이들의 감각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눈으로 자연을 살펴보고, 흙과 나무를 맨발로 밟거나 손으로 만져 보게 하고, 흙 냄새, 풀 냄새도 맡아 보게 하고, 잎이나 줄기, 열매도 맛보게 하고, 소리도 들어 보게 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방법을 더욱 다양하고 자세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을 보고 내가 해 나가는 교육에 더 깊은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교실 혁명 시리즈(보리)’ 저자 이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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