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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우리가 사는 집의 건축 수업
창문·복도·벽·수납을 읽으면 보이는 주거의 원리 EPUB
넥스트북 프레임 저 (AI활용)
넥스트북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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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집은 면적표가 아니라 하루의 움직임으로 읽힌다

1장. 같은 넓이, 다른 생활의 크기
1절. 같은 면적에서 달라지는 하루
2절. 방의 개수보다 중요한 쓰임
3절. 좋은 집을 가르는 네 가지 질문

2장. 평면도의 문법, 선과 숫자의 뜻
1절. 전용면적·축척·치수 읽기
2절. 벽·문·창·설비의 기호
3절. 도면에 보이지 않는 조건

3장. 현관에서 방까지, 동선의 건축
1절. 들어오고 나가는 현관의 역할
2절. 복도형과 통과형의 생활 차이
3절. 문이 열리는 방향과 충돌의 자리

4장. 창문의 과학, 빛과 시선의 경계
1절. 방향보다 먼저 살필 채광 조건
2절. 창의 크기·높이·위치가 만드는 장면
3절. 햇빛·눈부심·더위·사생활의 균형

5장. 보이지 않는 공기의 길
1절. 맞통풍이 성립하는 조건
2절. 부엌·욕실의 배기와 외부 공기
3절. 습기·결로·온도에 대한 오해

6장. 벽과 열린 공간의 선택
1절. 방을 나누는 경계의 기능
2절. 열린 거실이 불편해지는 때
3절. 가변형 공간과 바꾸기 어려운 구조

7장. 소리와 사생활의 적절한 거리
1절. 공기 전달음과 충격음의 차이
2절. 마주 보이는 시선과 닫힌 문
3절. 함께 살되 혼자 있을 수 있는 방

8장. 수납의 건축, 물건에도 동선이 있다
1절. 물건이 들어오고 떠나는 길
2절. 꺼내기 쉬운 수납과 숨겨진 수납
3절. 붙박이장보다 중요한 빈자리

9장. 부엌·욕실·세탁실, 매일 반복되는 설계
1절. 요리와 설거지가 이어지는 순서
2절. 물과 배관이 만드는 공간의 제약
3절. 작은 설비공간의 큰 사용성

10장. 가족이 변할 때 집이 달라지는 법
1절. 아이의 성장과 방의 재배치
2절. 재택근무·돌봄·동거의 새 경계
3절. 나이 들수록 필요한 접근성과 선택권

11장. 집 밖의 집, 공동주택의 공용공간
1절. 복도·계단·승강기가 만드는 일상
2절. 마당·로비·공유공간의 쓰임과 관리
3절. 이웃을 만나고 피할 자유

12장. 오래 쓰는 집을 보는 종합 수업
1절. 고치기 쉬운 집과 유지관리의 조건
2절. 서로 충돌하는 장점의 우선순위
3절. 같은 면적의 두 평면, 최종 비교

에필로그. 집을 바꾸기 전에 집을 읽는 사람

저자 소개

넥스트북 프레임은 일과 성장, 커리어와 생산성을 바라보는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임프린트이다. 더 열심히 사는 법보다 더 정확하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법에 주목한다.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사고 습관과 실행 구조를 차분하고 실용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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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7쪽 ?
ISBN13
9791144304444
AI 활용 여부
본 도서는 AI로 생성 또는 보조로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출판사 리뷰

거실이 넓으면 좋은 집이고 방이 많으면 쓸모 있는 집일까. 공간의 장점은 사진 한 장에서 쉽게 보이지만 불편은 그 집에서 살아야 드러난다. 퇴근 후 장바구니를 내려놓을 자리, 화상회의 중 문을 닫을 수 있는 방, 식탁에서 의자를 빼도 막히지 않는 길을 떠올리면 면적표의 숫자는 새롭게 읽힌다. 생활의 문제를 취향이나 가족의 성격 탓으로만 돌리기 전에 배치를 살펴볼 이유가 있다.

『우리가 사는 집의 건축 수업』은 바로 이 일상의 질문으로 평면도를 펼친다. 동일한 면적의 가상 주택을 비교해 방 배분과 동선이 어떤 선택의 대가를 만드는지 보여 주고, 문과 창, 벽과 복도를 독립된 시설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는 경계로 설명한다. 채광과 통풍은 방향이나 창 개수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소음과 수납 역시 물건과 사람이 언제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차분히 짚는다.

공동주택의 공용 복도와 승강기, 나이가 들거나 가족 구성원이 달라질 때의 방 사용, 오래 쓰는 집의 유지관리까지 확장되는 구성은 집을 보는 시야를 한 세대의 방 안에만 묶어 두지 않는다. 동시에 평면도만으로 안전과 성능을 단정하지 않고 전문 검토가 필요한 문제를 구분해, 독자가 판단할 부분과 확인을 맡길 부분을 나눈다.

집을 바꿀 결정을 앞뒀다면 물론이고 익숙한 집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이 출발점이 된다. 오늘 현관에서 방까지 걸어가는 길부터 어제와 달리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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