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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이해
문명 전환과 인간의 미래
송삼용 저
GNewsBooks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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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추천사1,2,3
저자 서문

제1장 문명의 전환과 AI의 등장

I. 문명사의 흐름
1. 창조 문명
2. 농경 문명
3. 도시국가 문명
4. 산업 문명
5. 정보 문명
6. 초연결 데이터 문명
7. AI 문명의 태동
8. 초지능 문명의 도전

II. 문명사를 관통하는 두 축
1. 가인의 문명
2. 하나님 중심의 문명

III. 문명의 미래와 인간의 선택

제2장 인공지능(AI)이란 무엇인가

1. 인공지능의 개념
2. 인공지능의 역사와 발전
3. 딥러닝과 생성형 AI
4.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
5.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

제3장 AI 시대와 인간 이해의 변화

1. 인간은 누구인가
2. 인간 이해의 왜곡과 변화
3. AI는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4. 인간은 기계가 될 수 있는가
5. AI 시대의 인간 회복

제4장 AI 시대의 사회 변화와 새로운 문명

1. 노동과 직업의 변화
2.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3. 미디어와 문화의 재편
4. 인간관계와 공동체의 변화
5. 종교와 교회의 변화

제5장 AI 시대의 인간 이해에 대한 융합적 성찰

1. 신학적 평가
2. 법학적 평가
3. 법신학적 평가
4. 영성적 평가
5. 종합 성찰

제6장 AI 시대 교회생존전략

1. 성경적 인간 이해의 회복
2. 성경적 세계관 교육의 강화
3. AI 시대의 신학과 목회 준비
4. 복음 전파와 선교를 위한 AI 활용
5. 공동체성과 영성의 회복
6. AI 시대의 기독교 지도자 양성

제7장 결론: AI 시대, 인간과 교회의 미래

1. AI 시대의 핵심 과제는 인간 이해의 회복이다
2. 미래 문명은 하나님 중심의 문명을 지향해야 한다
3. 교회는 미래 문명의 영적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
4. 변하지 않는 복음이 미래를 비춘다
5. AI 시대, 인간과 교회의 미래

에필로그
부록1. 주요 AI 용어 해설
부록2. AI 시대의 주요 인물
부록3. AI 발전 연대표

저자 소개 1

총신대학교(B. A.)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영국 트리니티대학 대학원(M. A. in Theological Studies)에서 '누가의 기도신학'을 연구하여 석사학위(M.A.)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 풀러 신학교 목회학 박사원(D. Min.)에서 수학 중이다. 꿈·영성·도전’을 모토로 목양·저술·강의·집회 등의 사역을 감당해온 저자는 수려한 필력으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저술가요, 영성 목회를 구현하는 열정적인 목회자이다. 광주영천교회와 세광교회를 담임했고, 지난 수년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영성은 삶”이라고 부르짖으며 개혁주의
총신대학교(B. A.)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영국 트리니티대학 대학원(M. A. in Theological Studies)에서 '누가의 기도신학'을 연구하여 석사학위(M.A.)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 풀러 신학교 목회학 박사원(D. Min.)에서 수학 중이다. 꿈·영성·도전’을 모토로 목양·저술·강의·집회 등의 사역을 감당해온 저자는 수려한 필력으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저술가요, 영성 목회를 구현하는 열정적인 목회자이다.

광주영천교회와 세광교회를 담임했고, 지난 수년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영성은 삶”이라고 부르짖으며 개혁주의 영성신학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금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믿음의 거장들’의 숭고한 신앙과 삶을 통해 도전과 변화를 받아 이 시대의 또 다른 믿음의 거장으로 우뚝 서기를 소원하며, 거장들의 생애를 연구하여 글 쓰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위대한 설교자 조지 휘트필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고당 조만식』,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야베스의 영성』, 『구역장 불꽃처럼 일어나라』, 『영적 고도를 높여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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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45*210*20mm
ISBN13
9791195150267

책 속으로

인간이 누구인지를 잊어버리는 순간 기술은 우상이 되고, 문명은 방향을 잃어버린다. 반대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받은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때 비로소 기술은 인간을 섬기는 도구가 될 수 있다.
--- p.35

따라서 인공지능을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AI가 무엇이 아닌가를 아는 것이다. AI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인간은 아니다. AI는 사고를 모방할 수 있지만 인간은 아니다.
--- p.85

AI는 법적 주체가 아니며, 자신의 판단에 대하여 책임을 질 능력도 없다. 따라서 AI가 작성한 문서나 분석 결과를 사용할 때 최종 책임은 언제나 인간에게 있다.
--- p.102

기술은 활용하되 기술을 우상화하지 않아야 하며, 편리함을 얻되 영성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AI를 도구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기술이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규정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말하면, AI 시대의 핵심 과제는 인간 회복이다. 인간은 기계도 데이터도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이며, 타락하였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될 수 있는 존재이다.
--- p.137~138

AI 시대 교회의 첫 번째 과제는 성경적 인간 이해를 회복하는 일이다. … 따라서 교회는 기술 활용법을 가르치는 데 앞서 인간이 누구이며 왜 존귀한 존재인지를 성경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 AI 시대에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 인간이 AI보다 더 빠르게 일할 수 없고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회는 인간의 가치가 성과가 아니라 존재에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 p.227~228

교회는 기술의 소비자가 아니라 시대를 해석하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신앙공동체이다. … 시대는 변한다. 문명은 변한다. 기술은 변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복음은 변하지 않는다.
--- p.258~259

출판사 리뷰

AI 사용법은 넘쳐나지만, AI 시대를 살아갈 기준은 누가 말해 주는가

챗GPT에게 설교 개요를 부탁하고, 성경 공부 자료를 정리하게 하고, 문서를 작성하고 이미지를 만드는 일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AI는 이미 교회와 신앙생활의 문턱을 넘어섰다.

그런데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충분히 하고 있는가.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보다 먼저, AI를 사용하는 인간은 누구인가?”

오늘날 서점에는 AI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 넘쳐난다. 그러나 기술을 잘 사용하는 것과 기술이 만들어 가는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더구나 AI는 과거의 도구와 달리 인간의 언어와 사고, 창작과 판단의 영역까지 모방한다. 인간이 하던 일을 대신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만드는 기술이 된 것이다.

『AI 시대의 이해』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AI의 기능을 익히는 법보다 ‘AI 앞에서 인간을 잃지 않는 법’을 묻는다. AI가 글을 쓸 수 있다고 해서 인간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며, 판단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해서 책임의 주체가 되는 것도 아니다. 설교문을 만들 수는 있어도 믿을 수 없고, 기도문을 작성할 수는 있어도 기도할 수 없다. 바로 이 차이를 분명하게 이해할 때 우리는 AI를 과대평가하지도, 막연히 두려워하지도 않을 수 있다.

저자의 이력이 이 책에 특별한 색을 더한다. 목회자의 눈으로 교회와 영혼의 문제를 바라보고, 신학자의 눈으로 인간과 복음을 묻는 동시에, 법학자의 시선으로 자유와 책임, 권리와 정의의 문제를 짚는다. 여기에 법신학과 영성의 관점까지 더해지면서 AI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인간·사회·법·교회가 함께 직면한 문명적 문제’로 확장된다.

특히 이 책은 AI 시대의 논의를 ‘찬성할 것인가, 반대할 것인가’라는 단순한 구도로 몰아가지 않는다. 교회가 AI를 무조건 거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편리함 때문에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필요한 것은 분별이다. 기술은 활용하되 기술이 인간의 가치를 결정하게 해서는 안 되고, 효율을 얻되 공동체와 영성을 잃어서는 안 된다.

이 문제는 특히 다음 세대 앞에서 더 절실하다. 앞으로의 아이들은 AI보다 더 많이 기억하거나 더 빨리 계산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인간의 가치를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성적과 능력, 생산성과 효율이 아니라 ‘존재 자체의 존엄’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AI 시대의 교육과 목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결국 『AI 시대의 이해』가 독자에게 건네는 것은 AI에 관한 정보보다 ‘AI 시대를 바라보는 기준’이다.

기술은 계속 바뀔 것이다. 오늘의 챗GPT보다 더 뛰어난 AI가 등장하고, 인간과 기계의 경계는 더욱 흐려질 수 있다. 그러나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만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는 없다.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보다 무엇을 위해 만들어야 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은 누구인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AI 시대를 준비한다는 것은 결국 기술을 더 많이 아는 일이 아니라, 인간과 복음, 교회의 본질을 더 분명히 아는 일일지도 모른다.

『AI 시대의 이해』는 바로 그 질문을 시작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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