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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 배송 공지
재고에 확인에 따라 1일은 발송만 가능하고 2일부터 추석연휴로 인해 택배수거 불가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되니 배송이 늦어지는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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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사서함 주소는 배송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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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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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안내
8월 6일~8월 8일까지 휴무로 8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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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비가 날았습니다 소녀와 소년의 소원 그 시절 속에 우리 설산의 붉은 저주 봄이 오기 전에 인연, 그리고 심연 염원이 만든 업연 봄이 오는 날에 어떤 계절이 와도 에필로그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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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준 것처럼
내가 너의 봄이 되어줄게.” 시린 겨울마저 녹여버리는 서로의 온기를 담은 책 “봄아, 너는 봄이란 계절에 남들보다 몇 배로 더 빛나잖아. 겨울에 어둠이 잠시 드리워질 때도 너무 겁내지 마. 봄이 오면 꽃은 더 활짝 필 테니까. 그러다 보면 언젠가 겨울이 괜찮아지는 날이, 좋아지는 날이 올지도 모르잖아.” - 「그 시절 속에 우리」 중에서 『봄이 오기 전에』는 겨울만 되면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저체온증에 시달리는 ‘봄’이 첫사랑 ‘도영’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다시 피어나는 로맨스를 담아낸 소설이다. 하지만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라고 판단하기란 아직 이르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전개 속, 전생의 업으로 얽히고설킨 청춘들의 서사는 단숨에 당신을 ‘개화 찻집’으로 초대한다. 특히 저마다의 겨울과 봄을 지닌 인물들이 자신만의 등불로 서로를 밝혀주는 따뜻한 이야기는 당신의 마음에도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만약 당신이 지금 어둡고 추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봄이 오기 전에』와 함께하길 바란다. 새싹과 꽃이 조심스레 고개를 내미는 계절인 ‘봄’이 천천히, 하지만 분명하게 당신의 아픈 ‘겨울’에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