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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수납 달인, 30분 정리 비법
정리했는데 왜 그대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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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오늘도 우리는 물건을 찾으며 살고 있습니다

Step 1 정리했는데 왜 우리 집은 그대로일까?
1. 열심히 수납했는데 왜 더 어질러졌을까?
2. 버리지 못하는 게 아니라 기준이 없는 것입니다
3. 우리 집은 왜 항상 제자리로 돌아갈까?
4. 물건도 집을 잃으면 헤맵니다
5. 정리가 오래가는 집은 무엇이 다를까?

Step 2 주방이 바뀌면 하루가 바뀝니다
[냉장고 편] 냉장고를 열면 우리 집이 보입니다
1. 유통기한과 눈 마주친 적 있으신가요?
2. 냉장고도 살을 뺄 수 있습니다
3. 냉장고 정리, 이 다섯 단계면 충분합니다
4. 수납 용품보다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있습니다
5. 음식도 자리가 바뀌면 오래갑니다
6. 냉동실은 얼려두는 곳이 아니라 꺼내 먹는 곳입니다
7. 냉장고는 치우는 것이 아니라 유지하는 것입니다

[조리 동선 편] 주방이 바뀌자 저녁 준비가 빨라졌습니다
1. 왜 저녁 준비는 늘 전쟁일까?
2. 한 걸음 덜 걷는 주방의 비밀
3. 상부장의 좋은 자리는 매일 쓰는 그릇에게
4. 허리를 덜 숙이면 요리가 쉬워집니다
5. 밀폐용기는 짝이 맞아야 제 몫을 합니다
6. 후드 청소, 힘보다 타이밍입니다
7. 정리 달인의 주방에는 빈자리가 있습니다

Step 3 옷은 많은데 오늘도 입을 옷이 없습니다
1. 왜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은 없을까?
2. 옷도 친구끼리 모여 살아야 합니다
3. 접을 옷과 걸 옷을 구분해야 합니다
4. 옷걸이만 통일해도 옷장이 달라집니다
5. 아침마다 양말 한 짝을 찾고 있다면
6. 입지 않는 옷에게 다음 주인을 찾아주세요

Step 4 베란다가 창고가 되지 않으려면
1. 왜 베란다에는 ‘언젠가 쓸 물건’이 모일까?
2. 선반도 서랍처럼 쓰면 달라집니다
3. 무거운 물건은 낮을수록 편합니다
4. 캠핑용품은 왜 베란다를 점령했을까?
5. 물건을 비웠더니 내가 머물 공간이 생겼습니다

[부록] 우리 집이 달라지는 5일 실전 워크북
Day 1 냉장고 한 칸, 30분이면 충분합니다
Day 2 한 걸음 덜 걷는 주방을 만듭니다
Day 3 내일 아침이 편해지는 옷장을 만듭니다
Day 4 베란다에서 ‘언젠가’를 비웁니다
Day 5 5분 리셋, 다시 돌아오는 집을 만듭니다

에필로그 정리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돌아오는 힘입니다

저자 소개 1

정리 수납 전문가이자 강사. ‘공간정리, 휴’ 대표로 정리 수납 교육과 현장을 오가며 사람과 공간의 변화를 돕고 있다. 잦은 이사와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처음에는 물건을 잘 넣고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 정리라고 생각했지만, 생활 속에서 직접 부딪치고 수많은 가정을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버리고 수납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 덜 찾고, 덜 움직이고, 더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의 흐름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2014년부터 정리 수납 현장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1,000회
정리 수납 전문가이자 강사. ‘공간정리, 휴’ 대표로 정리 수납 교육과 현장을 오가며 사람과 공간의 변화를 돕고 있다.

잦은 이사와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처음에는 물건을 잘 넣고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 정리라고 생각했지만, 생활 속에서 직접 부딪치고 수많은 가정을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버리고 수납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 덜 찾고, 덜 움직이고, 더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의 흐름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2014년부터 정리 수납 현장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1,000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했다.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청년, 장애인, 성인,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과 생활환경의 사람들을 만나며 각자의 삶에 맞는 정리 방법을 전하고 있다.

주요 교육으로 LG전자 「정리가 쉬워지는 냉장고」, 영유아 대상 「엄마와 함께하는 정리교육」, 유아 대상 「스스로 정리학교」, 장애학생 대상 「자립형성 정리교육」, 초등학생 대상 「초등 자립 정리코칭」, 중·고등학생 대상 「슬기로운 가정생활」, 성인 장애인 대상 「스스로 척척, 깨끗한 집 만들기」, 1인 청년 대상 「공간을 바꾸면 마음이 보인다」, 시니어 대상 「비우고 채우는 행복한 삶」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정리 교육, 주거 공간 여성인력 양성 과정, 일자리지원센터 공간정리전문가 교육, 정리 수납 전문가 양성 교육 등 다양한 기관과 현장에서 정리 교육을 진행해왔다. 단순히 정리 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활을 관리하고 공간을 돌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교육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정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계룡시장상을 수상했다. 여성기업을 운영하며 정리 수납을 하나의 전문적인 직업과 교육 분야로 확장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수많은 가정과 교육생을 만나며 갖게 된 정리 철학은 분명하다.

“정리를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직 자기 집에 맞는 시스템을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완벽하게 정돈된 집보다 흐트러져도 쉽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집, 물건을 많이 넣는 공간보다 사람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정리다.

이 책에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발견한 생활 속 정리 원칙과,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담았다. 냉장고 한 칸, 주방 서랍 하나, 옷장 한 구역처럼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 집 전체의 생활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전한다.

주요 저서로 어린이 정리 동화 『깔끔이 나라로 출발』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2*225*30mm
ISBN13
9791176822152

출판사 리뷰

기준이 없는 물건은 쌓이고, 자리가 없는 물건은 떠돌고,
돌아가기 어려운 물건은 밖에 남는다

보기 좋은 집보다 살기 편한 집,
완벽한 집보다 흐트러져도 쉽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집을 만드는 법

정리를 시작하면 많은 사람이 수납함부터 꺼낸다. 바구니를 모으고, 예쁜 수납함을 주문하고, 칸막이 안에 차곡차곡 담는다. 그런데 며칠 뒤가 되면 충전기 하나를 찾느라 수납함을 세 개째 열고 있다. 정리는 되어 있는데 물건을 찾기는 더 어려워진 것이다.

저자는 수납이 물건을 감추는 일이 아니라 필요할 때 쉽게 찾고, 꺼내고, 다시 돌려놓을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정리의 첫 질문은 “이 물건을 어디에 넣을까?”가 아니라 “왜 여기에 있어야 할까?”여야 한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언젠가 입을 옷, 언젠가 쓸 그릇,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상자를 무작정 쌓아두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버릴까, 말까?” 대신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라고 말한다. 물건이 반복해서 쌓이는 곳을 보면 가족의 생활 습관이 보인다는 관찰도 눈여겨볼 만하다. “왜 또 여기다 놨어?”라고 화내기 전에, 그곳이 우리 가족에게 가장 편한 자리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라.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정리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돌아오는 힘입니다. 흐트러져도 괜찮습니다. 우리 집에는 다시 돌아올 자리가 있으니까요.” 완벽한 집을 유지하느라 지친 사람, 정리할 때마다 마음 한쪽이 무거웠던 사람에게 이 책은 하루 30분, 서랍 한 칸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넨다.

추천평

정리의 기쁨을 이미 알고 있는 분에게는 다시 한번 그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아직 정리가 주는 기쁨을 모르는 분에게는 그 기쁨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 정리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친절한 안내서 같은 책입니다. - 김태균 (〈두시탈출 컬투쇼〉 DJ)
집이 어지러우면 돈만 새는 게 아니라 시간이 샙니다. 있는 물건을 또 사고, 찾느라 시간을 쓰고, 그러다 마음의 여유까지 잃습니다. 정리는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기술이고, 배울 때는 전문가에게 배워야 합니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입니다. - 윤선현 (정리력전문가, 한국정리력협회 회장)
이 책은 쉴 틈 없는 엄마들의 고단한 현실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치워도 도로 제자리였던 진짜 이유’를 발견하게 되고, 가벼운 30분의 실천이 어떻게 일상의 여유와 저녁 시간을 되찾아 주는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최유정 (공간 리뉴얼 플래너, 『시간부자』 저자)
바쁜 출근길, 입고 싶었던 바지가 보이지 않아 한참을 찾았다. 안은미 작가에게 바지걸이부터 추천받아 하나씩 정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가지런하게 정돈된 행거를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었다. - 도정미 (『떡볶이 팔면서 인생을 배웁니다』 저자)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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