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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오늘도 우리는 물건을 찾으며 살고 있습니다
Step 1 정리했는데 왜 우리 집은 그대로일까? 1. 열심히 수납했는데 왜 더 어질러졌을까? 2. 버리지 못하는 게 아니라 기준이 없는 것입니다 3. 우리 집은 왜 항상 제자리로 돌아갈까? 4. 물건도 집을 잃으면 헤맵니다 5. 정리가 오래가는 집은 무엇이 다를까? Step 2 주방이 바뀌면 하루가 바뀝니다 [냉장고 편] 냉장고를 열면 우리 집이 보입니다 1. 유통기한과 눈 마주친 적 있으신가요? 2. 냉장고도 살을 뺄 수 있습니다 3. 냉장고 정리, 이 다섯 단계면 충분합니다 4. 수납 용품보다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있습니다 5. 음식도 자리가 바뀌면 오래갑니다 6. 냉동실은 얼려두는 곳이 아니라 꺼내 먹는 곳입니다 7. 냉장고는 치우는 것이 아니라 유지하는 것입니다 [조리 동선 편] 주방이 바뀌자 저녁 준비가 빨라졌습니다 1. 왜 저녁 준비는 늘 전쟁일까? 2. 한 걸음 덜 걷는 주방의 비밀 3. 상부장의 좋은 자리는 매일 쓰는 그릇에게 4. 허리를 덜 숙이면 요리가 쉬워집니다 5. 밀폐용기는 짝이 맞아야 제 몫을 합니다 6. 후드 청소, 힘보다 타이밍입니다 7. 정리 달인의 주방에는 빈자리가 있습니다 Step 3 옷은 많은데 오늘도 입을 옷이 없습니다 1. 왜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은 없을까? 2. 옷도 친구끼리 모여 살아야 합니다 3. 접을 옷과 걸 옷을 구분해야 합니다 4. 옷걸이만 통일해도 옷장이 달라집니다 5. 아침마다 양말 한 짝을 찾고 있다면 6. 입지 않는 옷에게 다음 주인을 찾아주세요 Step 4 베란다가 창고가 되지 않으려면 1. 왜 베란다에는 ‘언젠가 쓸 물건’이 모일까? 2. 선반도 서랍처럼 쓰면 달라집니다 3. 무거운 물건은 낮을수록 편합니다 4. 캠핑용품은 왜 베란다를 점령했을까? 5. 물건을 비웠더니 내가 머물 공간이 생겼습니다 [부록] 우리 집이 달라지는 5일 실전 워크북 Day 1 냉장고 한 칸, 30분이면 충분합니다 Day 2 한 걸음 덜 걷는 주방을 만듭니다 Day 3 내일 아침이 편해지는 옷장을 만듭니다 Day 4 베란다에서 ‘언젠가’를 비웁니다 Day 5 5분 리셋, 다시 돌아오는 집을 만듭니다 에필로그 정리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돌아오는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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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없는 물건은 쌓이고, 자리가 없는 물건은 떠돌고,
돌아가기 어려운 물건은 밖에 남는다 보기 좋은 집보다 살기 편한 집, 완벽한 집보다 흐트러져도 쉽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집을 만드는 법 정리를 시작하면 많은 사람이 수납함부터 꺼낸다. 바구니를 모으고, 예쁜 수납함을 주문하고, 칸막이 안에 차곡차곡 담는다. 그런데 며칠 뒤가 되면 충전기 하나를 찾느라 수납함을 세 개째 열고 있다. 정리는 되어 있는데 물건을 찾기는 더 어려워진 것이다. 저자는 수납이 물건을 감추는 일이 아니라 필요할 때 쉽게 찾고, 꺼내고, 다시 돌려놓을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정리의 첫 질문은 “이 물건을 어디에 넣을까?”가 아니라 “왜 여기에 있어야 할까?”여야 한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언젠가 입을 옷, 언젠가 쓸 그릇,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상자를 무작정 쌓아두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버릴까, 말까?” 대신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라고 말한다. 물건이 반복해서 쌓이는 곳을 보면 가족의 생활 습관이 보인다는 관찰도 눈여겨볼 만하다. “왜 또 여기다 놨어?”라고 화내기 전에, 그곳이 우리 가족에게 가장 편한 자리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라.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정리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돌아오는 힘입니다. 흐트러져도 괜찮습니다. 우리 집에는 다시 돌아올 자리가 있으니까요.” 완벽한 집을 유지하느라 지친 사람, 정리할 때마다 마음 한쪽이 무거웠던 사람에게 이 책은 하루 30분, 서랍 한 칸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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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기쁨을 이미 알고 있는 분에게는 다시 한번 그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아직 정리가 주는 기쁨을 모르는 분에게는 그 기쁨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 정리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친절한 안내서 같은 책입니다. - 김태균 (〈두시탈출 컬투쇼〉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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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어지러우면 돈만 새는 게 아니라 시간이 샙니다. 있는 물건을 또 사고, 찾느라 시간을 쓰고, 그러다 마음의 여유까지 잃습니다. 정리는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기술이고, 배울 때는 전문가에게 배워야 합니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입니다. - 윤선현 (정리력전문가, 한국정리력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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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쉴 틈 없는 엄마들의 고단한 현실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치워도 도로 제자리였던 진짜 이유’를 발견하게 되고, 가벼운 30분의 실천이 어떻게 일상의 여유와 저녁 시간을 되찾아 주는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최유정 (공간 리뉴얼 플래너, 『시간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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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출근길, 입고 싶었던 바지가 보이지 않아 한참을 찾았다. 안은미 작가에게 바지걸이부터 추천받아 하나씩 정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가지런하게 정돈된 행거를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었다. - 도정미 (『떡볶이 팔면서 인생을 배웁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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