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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유전자는 어디까지 나를 설명할까
외모·질병 위험·성격·환경을 구분하며 읽는 생활 유전학 EPUB
넥스트북 시그널 저 (AI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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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검사표 밖에도 내가 있다

1장. “유전자 발견”이라는 말의 숨은 범위
1절. 강한 동사가 가리는 근거의 크기
2절. 연관과 원인 사이의 간격
3절. 광고 속 개인화가 빠뜨린 조건

2장. DNA라는 글자, 몸이라는 결과
1절. DNA·유전자·게놈의 서로 다른 범위
2절. 세포마다 다른 유전자 사용법
3절. 단백질을 만들지 않는 DNA의 역할

3장. 부모를 닮아도 그대로 복사되지 않는 이유
1절. 대립유전자라는 작은 차이
2절. 생식세포가 만드는 새 조합
3절. 우성·열성이라는 유전 확률

4장. 한 유전자의 영향이 큰 경우
1절. 단일 유전자 질환의 강한 신호
2절. 보인자와 환자의 다른 상태
3절. 같은 변이, 다른 증상

5장. 외모를 단순한 공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
1절. 눈 색의 오래된 단순 공식
2절. 키에 얽힌 많은 작은 효과
3절. 유전력 수치의 진짜 분모

6장. 같은 DNA가 서로 다른 삶을 만나는 방식
1절. 영양과 노출이 바꾸는 표현형
2절. 유전자 발현과 후성유전 조절
3절. 환경을 바꿔도 남는 불확실성

7장. 가족력이라는 불완전한 단서
1절. 가족이 공유하는 것은 DNA만이 아니다
2절. 가족력이 없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3절. 진료실에서 가족력의 쓰임

8장. “위험 두 배”가 곧 나의 미래는 아닌 이유
1절. 위험의 분모와 관찰 기간
2절. 상대위험이 크게 들리는 이유
3절. 집단 평균을 개인에게 대입하는 오류

9장. 같은 DNA, 서로 다른 유전자 검사의 답
1절. 검사 목적부터 다른 상품들
2절. 선별과 확진 사이의 한계
3절. 검사하지 않은 변이는 말하지 않는다

10장. 검사표의 양성과 음성 사이
1절. 병원성·양성·의미 불명 변이
2절. 다유전자 위험 점수의 조건
3절. 검사 결과 뒤의 상담과 재평가

11장. 성격·능력·민족을 유전자 하나로 묶는 오류
1절. 성격 유전자라는 과도한 단순화
2절. 능력의 측정과 환경의 큰 역할
3절. 조상 정보로 민족을 재단하는 오류

12장. 유전정보가 개인에게만 속하지 않는 이유
1절. 나의 DNA가 가족에게도 말하는 것
2절. 동의·보관·재사용을 묻는 순서
3절. 유전자 편집의 가능성과 경계

에필로그. 유전은 설명의 시작이지 판결문이 아니다

저자 소개

넥스트북 시그널은 변화의 조짐을 가장 먼저 읽고, 복잡한 흐름을 선명한 언어로 정리하는 임프린트이다. 시장, 산업, 소비, 비즈니스의 움직임을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해석 가능한 신호로 바꾸는 책을 만든다. 빠르게 바뀌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볼지보다 어떻게 읽을지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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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6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4쪽 ?
ISBN13
9791144304628
AI 활용 여부
본 도서는 AI로 생성 또는 보조로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출판사 리뷰

유전자는 매력적인 설명이다. 눈 색깔을 말할 때도, 질병을 걱정할 때도, 성격과 능력을 이야기할 때도 하나의 원인을 알려 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똑같이 DNA를 말하는 연구와 검사와 광고가 실제로 답하는 질문은 서로 다르다. 그 차이를 놓치면 정밀한 숫자가 지나친 확신으로 바뀐다.

『유전자는 어디까지 나를 설명할까』는 유전학 지식을 늘어놓기보다 유전정보의 해석 범위를 먼저 묻는다. DNA와 게놈의 관계, 부모에게서 받는 변이의 조합, 단일 유전자 질환과 복합 형질의 차이, 유전자 발현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단계적으로 설명해 ‘타고난 것’이라는 말 안의 여러 의미를 풀어낸다.

독자가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는 검사 결과를 읽을 때 시작된다. 가족력이 있다는 사실이 무엇을 말해 주는지, 위험이 두 배라는 수치가 절대적으로 얼마나 큰 위험인지, 음성 결과가 무엇을 배제하고 무엇을 남겨 두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책은 검사 종류마다 다른 목적과 한계를 분리하고, 성격·능력·민족 정체성을 유전자로 환원하는 오류, 가족과 연결되는 정보의 사생활 문제까지 다룬다.

유전정보를 무시하자는 책이 아니다. 정확한 정보를 과잉 해석하지 말자는 책이다. 자신의 건강과 가족에 관한 숫자를 접했을 때 섣부른 단정 대신 더 좋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면, 이 책이 유전자 뉴스와 검사표를 읽는 눈을 바꿔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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