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20년 간 근무한 덕분에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림책에 관한 관심으로 독서교육원을 수료하게 되었고, 다양한 그림책을 모으고 전시회도 다니며 다양한 작품을 구상하던 중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을 담을 이야기를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작업과 SF소설과 영화 평론 블로그 활동 및 SF소설을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