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로렌스 샌더스
스티븐 킹, 다니엘 스틸과 함께 미국 대중 소설계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로렌스 샌더스는 1920년 뉴욕 브루클린 출생이다. 워버슈 대학 졸업 후 2차 대전에 참전했으며, 종전 후 과학잡지의 편집부에서 일하면서 중단편을 꾸준히 집필하였다. 1970년 장편소설 『앤더슨 테이프』로 데뷔하며 애드거 상 신인상을 수상한다. 이때 그의 나이는 50세였다. 늦은 데뷔에도 불구하고 『앤더슨 테이프』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그는 델러니 서장을 주인공으로 한 ‘대죄’ 시리즈 4종을 비롯하여 ‘맥널리 시리즈’ 등 25편의 장편과 19편의 단편을 발표하여 부동의 인기와 명성을 쌓았다. 『앤더슨 테이프』와 『제1의 대죄』는 영화화 되었다.
역자 : 최인석
1953년 전북 남원 출생. 계간 <<연극평론>>에 희곡 '내가 잃어버린 당나귀'로 등단했다. 1980년 희곡 '벽과 창'으로 월간 <한국문학> 한국문학상, 1983년 백상 예술상 신인 작가상, 1985년 영화연극상,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1986년 월간 <<소설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구경꾼"이 당선되며 본격적인 소설 창작을 시작했다. 1995년 대산문학상 소설 부문상, 1997년 박영준 문학상, 2003년 한무숙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소설로 『새떼』『안에서 바깥에서』『이상한 나라에서 온 스파이』외 많은 저작물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