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고도서 감정 기록의 힘
'사라지지 않는 나'를 만드는 가장 오래된, 너무나 인간적인
윤슬 저
담다 2026.02.13.
가격
17,000원
22 13,23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사업자 마음북
판매자 평가 4 329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업체 공지사항

추석 휴가 배송 공지
재고에 확인에 따라 1일은 발송만 가능하고 2일부터 추석연휴로 인해 택배수거 불가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되니 배송이 늦어지는점 양해바랍니다.
군부대, 사서함 주소는 배송이 불가합니다.
군부대, 사서함 주소는 배송이 불가합니다. 발송시 왕복 택배비 부담하셔야되니 확인바랍니다.
전화 응대
전화문의가 많아 통화가 어려우니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여름 휴가 안내
8월 6일~8월 8일까지 휴무로 8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마지막 영역

PART 1. 또 하나의 언어, 감정

감정을 읽는다는 것
감정의 그림자
감정지능
가장 오래된 기술

PART 2. 감정의 원본을 발견하다

감각의 총집합
감정이 지닌 패턴
감정 기록 습관을 위한 세 가지 질문
감정 기록의 힘
감정을 읽어 내는 다섯 가지 질문
감정 기록의 최종 목적지
하루 한 줄의 기록
조금 이기적인 생각

PART 3. 관계 회복의 실마리

관계에도 흐름이 있다
관계 회복을 위한 기록 습관
감정 노트의 힘
감정 노트 활용하는 법
기록은 공명이다
쓰다 보면 알게 되는 것

PART 4. 삶의 메시지를 기록하다

두 가지 기록
감정은 ‘변수’가 아닌 ‘상수’
감정지능을 활용한 시간 관리
하루를 견디는 힘
사라지지 않는 사람

에필로그 기록디자이너

저자 소개 1

저윤슬

 

김수영

기록을 통해 감정을 해석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작가. 스스로를 ‘기록 디자이너’라 부르며, 기록을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훈련으로 연구해왔다. 오랫동안 “삶은 상황이 아니라 해석의 영역”이라는 관점을 중심에 두고 감정 기록, 감사 기록, 사유 기록을 실천하며, 기록은 결국 ‘태도를 선택하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녀의 글은 따뜻하지만 가볍지 않다. 위로에 머무르기보다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흔들림을 없애려 하기보다, 흔들림 속에서도 방향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이번 『자꾸
기록을 통해 감정을 해석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작가. 스스로를 ‘기록 디자이너’라 부르며, 기록을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훈련으로 연구해왔다. 오랫동안 “삶은 상황이 아니라 해석의 영역”이라는 관점을 중심에 두고 감정 기록, 감사 기록, 사유 기록을 실천하며, 기록은 결국 ‘태도를 선택하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녀의 글은 따뜻하지만 가볍지 않다. 위로에 머무르기보다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흔들림을 없애려 하기보다, 흔들림 속에서도 방향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이번 『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은 이러한 철학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낸 책이다. 감사를 기분이나 감정의 차원을 넘어 해석의 도구로, 습관이 아닌 정서 근력으로 확장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권으로 나뉘었지만 하나의 메시지를 품은 이 책은, 자꾸 돌아보고 자꾸 해석하는 사람의 삶이 더 다정해지고, 더 단단해진다는 사실을 전한다. 현재 담다 출판사 대표이자 작가, 기록 코치로 활동하며 글쓰기 교육과 기록 워크숍, 독서 모임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은 하나의 도서관이다”라는 철학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 @recording_designer
블로그 blog.naver.com/saykabby
브런치 brunch.co.kr/@saykabby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25*188*20mm
ISBN13
9791189784706

책 속으로

어떤 날은 마음이
몸보다 먼저 주저앉는다.

밖으로 드러나는 것은 없지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작은 균열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온몸을 흔들어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만든다.

가끔이지만
그런 순간이 찾아오면,
나는 늘 비슷한 방식으로
나를 돕는다.
아니 나를 구해 낸다.
---p.10

결과는 참으로 극적이었다.
희한하게도, 끝에 가닿으면
처음의 온도가 아니었다.

너무 뜨거워
만지기조차 힘들었던 감정은
시간이 지난 커피처럼 적당히 식어 있고,
불길처럼 치솟아 오르던 마음은
제자리를 찾아 조금씩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스스로 실험자가 되어
수십 번, 수백 번 경험하면서
나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기록은
감정을 비우는 일이 아니라,
감정을 되돌려놓는 일이라는 것을.
---p.13

나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참 다행이야’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잘 알지 못한 채 들어선 출판업이지만,
이 세계는 본질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핵심 요소다.

문장.
감정.
마음.
사유.
나아가 사람.

이런 것들을
끊임없이 마주하는 일은
나를 소진시키기보다
나를 채워 준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서
감정도 항상 풍요롭거나
따스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 일에도
습관처럼 하는 것이 있고
헛헛한 기분에 휩싸여
마음 한구석에 구멍이 생긴 것처럼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날이 있기 때문이다.
---p.40

똑같은 문장이지만
마음의 위치, 상태가 달라지면,
재해석이 시작되면,
스토리가 완전히 달라진다.

바로 그 재해석의 출발점이 ‘기록’이다.

상처는 ‘사건’이 아니다.
상처는 그 사건을 바라보는
‘나의 해석’이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사건은 변하지 않았는데
그 사건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수시로, 때로는 끝없이 변했다.

새로운 계절에 다시 읽으면
전혀 다른 얼굴일 때가 많다.
---p.125

오랫동안
기록을 이어 오면서
내 삶에
두 가지 흐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는 감정을 다루는
기록의 흐름.
다른 하나는 삶을 다루는
기록의 흐름.

어떻게 보면 완전히
서로 다른 방향에서 흘러오는
두 개의 강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쌓여
어느 지점을 통과하면서
하나로 합쳐져
내 삶이라는
바다로 흘러 들어갔다.

---p.150

출판사 리뷰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를 구원하는 ‘단단한 기록’의 힘

“상처는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을 바라보는 나의 해석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에 익숙해져 있다. 쏟아지는 정보, 기계적으로 고르는 이모티콘, 그리고 알고리즘에 의해 분석되는 나 자신까지. 디지털 피로감이 극에 달한 지금, 『감정 기록의 힘』은 가장 아날로그적인 방식인 ‘손으로 쓰는 기록’이 어떻게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AI가 쓸 수 없는 유일한 기록,
‘나의 감정’
“기록하는 순간, 감정은 당신의 편이 된다.”

윤슬 작가는 특유의 섬세하고도 단단한 문체로 ‘쓰기’의 효용을 설파한다. 그에게 기록이란 단순히 과거를 붙잡아두는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감정을 보이게 만들어 자기 삶의 주권을 선포하는 투쟁이자, 스스로를 다독이는 가장 따뜻한 포옹이다. 특히 이 책은 ‘감정’을 감상적인 영역에만 가두지 않고, 삶을 경영하는 ‘자원’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감정을 기록하고(Input), 해석하여(Process), 마침내 삶의 에너지로 활용하는(Output) 일련의 과정은 마치 정교한 ‘마음 경영 수업’을 듣는 듯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내 마음이 어디로 흐르는지 놓치고 사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책장을 덮고 나면, 책상 위에 뒹굴던 노트 한 권과 펜 한 자루가 실은 당신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무기였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록하는 사람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록은 기억을 붙잡고, 글쓰기는 기록을 돌본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업체명
강산북스
대표자명
서민기
사업자 등록번호
276-92-00198
사업자 종목
서적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70-4150-6837
고객 상담 이메일
seonmingee@nate.com
배송 방법
타사택배(롯데택배)
본사 소재지
경기도 파주시 신촌동 741-2 102호
발송지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35-7 세종대학교출판부 208호
반품지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35-7 세종대학교출판부 208호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3,230원
총 1개 13,23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