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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 추천사 • 어디서부터 읽을까요? • 이 책의 구성 • 차례 PART 1 삶의 지혜 (Wisdom of Life) · 속담 110개 · DAY 01-10 DAY 01 가난 구제는 나라님[임금님]도 못한다 외 10개 DAY 02 구관이 명관이다 외 10개 DAY 03 넘어지면 코 닿을 데 외 10개 DAY 04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외 10개 DAY 05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외 10개 DAY 06 사람 속은 천 길 물속이라 외 10개 DAY 07 십 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외 10개 DAY 08 어두운 밤의 등불 외 10개 DAY 09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외 10개 DAY 10 취중에 진담이 나온다 외 10개 PART 1 복습 PART 2 사람과 관계 (People and Relationships) · 속담 152개 · DAY 11-24 DAY 1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외 10개 DAY 12 고운 정 미운 정 외 10개 DAY 13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외 10개 DAY 14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외 9개 DAY 15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외 10개 DAY 16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외 10개 DAY 17 벗 따라 강남 간다 외 10개 DAY 18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외 10개 DAY 19 속에 뼈 있는 소리 외 10개 DAY 20 약방에 감초 외 10개 DAY 21 웃는 집에 복이 있다 외 9개 DAY 22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 외 10개 DAY 23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외 10개 DAY 24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외 10개 PART 2 복습 PART 3 고난과 자연 (Hardship and Nature) · 속담 59개 · DAY 25-30 DAY 25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외 9개 DAY 26 꿩 구워 먹은 소식 외 9개 DAY 27 마른하늘에 날벼락[생벼락] 외 9개 DAY 28 사람이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 외 8개 DAY 29 없는 놈이 찬밥 더운 밥을 가리랴 외 9개 DAY 30 재수가 옴 붙었다[붙다] 외 9개 PART 3 복습 PART 4 성격과 인품 (Character and Virtue) · 속담 108개 · DAY 31-40 DAY 31 가랑잎에 불붙듯 외 10개 DAY 32 고양이 쥐 생각 외 10개 DAY 33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외 9개 DAY 34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외 10개 DAY 35 미운 일곱 살 외 10개 DAY 36 사람마다 저 잘난 맛에 산다 외 10개 DAY 37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외 10개 DAY 38 웃고 사람[뺨] 친다 외 9개 DAY 39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외 10개 DAY 40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외 10개 PART 4 복습 PART 5 노력과 성취 (Effort and Achievement) · 속담 99개 · DAY 41-49 DAY 41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외 10개 DAY 42 공자 왈 맹자 왈 (하는 식) 외 10개 DAY 43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외 10개 DAY 4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외 10개 DAY 45 받아 놓은 당상 외 10개 DAY 46 순풍에 돛을 달다 외 10개 DAY 47 열 번 쓰러지면 열 번 (다시) 일어난다 외 10개 DAY 48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알아본다] 외 10개 DAY 49 첫술에 배부르랴 외 10개 PART 5 복습 PART 6 조언과 경계 (Advice and Caution) · 속담 114개 · DAY 50-60 DAY 50 강물도 쓰면 준다 외 9개 DAY 51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외 10개 DAY 52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외 9개 DAY 53 달리는 말에 채찍질 외 9개 DAY 54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외 10개 DAY 55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외 9개 DAY 56 새벽 봉창 두들긴다 외 10개 DAY 57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외 9개 DAY 58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안다] 외 9개 DAY 59 이에 신물이 돈다[난다] 외 10개 DAY 60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외 9개 PART 6 복습 정답 속담 색인 어휘 색인 놀자TOPIK+ 앱 소개 ※ 속담마다 그림, 영어 번역, 뜻풀이, 대화 예문(한·영), 어휘 표(품사·뜻풀이·영어 뜻)가 들어 있고, 날마다 '오늘의 어휘 확인'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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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 '티끌 모아 태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한국 사람들은 대화 속에서 속담을 자연스럽게 사용해요. 드라마나 뉴스, 친구와의 대화에서도 속담을 자주 들을 수 있지요. 그래서 속담을 알면 한국어가 훨씬 더 잘 들리고, 한국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도 함께 이해할 수 있어요.
속담은 한 번 읽고 외우는 것보다 예문을 소리 내어 읽고, 일상에서 직접 써 볼 때 오래 기억에 남아요. 이 책이 여러분의 한국어를 더 풍부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라요. - 지은이 박대건 · 김정수 --- 「머리말」 중에서 003 가는 날이 장날 (The day you go is market day.) 뜻: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그때 생각하지도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 가: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간다더니 왜 빈손이에요? 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부터 공사 중이라 문을 닫았더라고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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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으로 익히는 한국어 어휘 60일 완성』은 한국 사람들의 말과 생각이 담긴 속담 642개를 어휘 학습과 연결한 책입니다. 속담마다 그림과 쉬운 뜻풀이, 실제 대화 예문을 두어 '이 속담을 언제 쓰는가'를 보여 주고, 속담과 예문 속 핵심 어휘 2,200여 개를 함께 정리해 외우는 공부를 맥락 속에서 익히는 공부로 바꿉니다. 모든 설명을 한국어와 영어로 실어 혼자 공부하기 좋고, 하루 분량을 정한 60일 구성과 파트별 복습 문제, 색인이 꾸준한 학습을 돕습니다. 한국어의 표현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중급 이상 학습자와 한국어 교사에게 권합니다.
축사 속담은 짧은 표현 안에 삶의 경험과 사람들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어 학습자에게 속담을 익히는 일은 어휘의 뜻을 배우는 동시에, 대화 속에 담긴 의도와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속담으로 익히는 한국어 어휘 60일 완성』은 이러한 속담의 교육적 가치를 어휘 학습과 연결한 책입니다. 이 책은 642개의 속담을 그림, 뜻풀이, 대화 예문과 함께 제시하여 속담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속담과 예문에 등장하는 핵심 어휘를 함께 정리한 점도 돋보입니다. 학습자는 어휘를 개별적으로 외우는 데서 나아가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의미와 쓰임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제시한 설명은 이해를 돕고, 주제별 구성과 복습 문제는 배운 표현을 다시 살펴보게 합니다. 하루 학습 분량을 정한 60일 구성은 꾸준한 학습을 계획하는 데 유용하며, 속담과 어휘 색인은 필요한 표현을 찾아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국어 어휘의 폭을 넓히고 한국인의 일상적인 표현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또한 한국어 교사에게도 어휘와 문화를 함께 다루는 수업을 구상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 박수연,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드라마와 노래가 좋아서 한국어를 시작하는 학생이 많았다면, 이제는 한국 대학에 가고, 한국에서 일하고, 한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한국어를 배웁니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이제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는 취미가 아니라 앞길을 여는 열쇠입니다. 유학생들의 한국 대학 진학을 돕는 현장에서 저는 이 변화를 날마다 실감합니다. 그럴수록 대충 통하는 한국어가 아니라, 바르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쓰는 한국어가 학생의 앞날을 가른다는 것도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 소식이 더 반가웠습니다. 케이에스비퓨처는 2021년부터 몽골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로 TOPIK 단어 교재를 펴내 왔습니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TOPIK 기출문제를 분석해 단어를 고르고, 언어마다 그 나라 말을 잘 아는 이들과 함께 번역하고 감수한 저자들은 누구보다 한국어와 한국어 학습을 잘 이해하는 전문가들입니다. 책을 덮은 뒤에도 공부가 이어지도록 '놀자TOPIK+' 앱과 책을 함께 활용하면 한국어 실력이 한층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이번 책에도 그 경험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국립국어원의 어문 규범을 꼼꼼히 따르면서도 설명은 옆에 앉아 말해 주듯 쉽고, 학생들이 어디에서 자주 틀리는지를 정확히 짚어 줍니다. 학생들이 실제로 어떻게 공부하는지 오래 들여다보지 않았다면 나오기 어려운 책입니다. 한국어를 오래, 제대로 쓰며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초를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정성껏 담았습니다. 한국어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모든 학습자에게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최정준, (주)위올레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