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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잡는 아버지
개정판
현덕 글 원유성 그림
효리원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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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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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나비를 잡는 아버지 9
너하고 안 놀아 35
싸전 가게 41
내가 제일이다 49
아버지 구두 57
조그만 발명가 63
뽐내는 걸음으로 71
우정 79
고구마 87
싸움 109
바람하고 115
의심 121
고양이와 쥐 129
실수 137
땜가게 할아범 145
하늘은 맑건만 153
삼 형제 토끼 181

저자 소개 2

玄敬允, 현경윤

1909년 2월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현동철과 전주 이씨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현경윤이고 본관은 연주다. 그는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정식 등단했으며, 「경칩」(1938),「층」(1938),「두꺼비가 먹은 돈」(1938)을 연이어 발표했다. 1946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소설부, 아동문학부, 대중화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고, 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아문각), 동화집 『포도와 구슬』(정음사) 등을 간행했다. 1947년에는 조선
1909년 2월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현동철과 전주 이씨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현경윤이고 본관은 연주다. 그는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정식 등단했으며, 「경칩」(1938),「층」(1938),「두꺼비가 먹은 돈」(1938)을 연이어 발표했다. 1946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소설부, 아동문학부, 대중화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고, 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아문각), 동화집 『포도와 구슬』(정음사) 등을 간행했다. 1947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기관지 [문학]의 편집 겸 발행인, 조선문학가동맹의 서울지부소설부 위원장을 지냈다. 그리고 소설집 『남생이』, 동화집『토끼 삼형제』를 출판했다. 1950년 9·28 서울 수복 때 월북했다. 북한에서는 단편 소설집 「수확의 날」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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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원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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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김구』 『김유신』 외 여러 권의 위인전과 『매직 킹덤』 『친구를 찾아서』 『엿장수 아저씨』 『15소년 표류기』 『빈 병이 술병보다 비싼 이유』 『80일간의 세계 일주』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나무 일러스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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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72*234*20mm
ISBN13
9788928108466

출판사 리뷰

효리원의 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이에 효리원에서는 정휘창, 이현주, 송재찬, 소중애, 홍종의 등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효리원 인성 동화’ 시리즈(초등학교 1~4학년 대상)와 ‘효리원 창작 동화’ 시리즈(초등학교 5~6학년 대상)를 펴내고 있습니다.

‘효리원 인성 동화’ 시리즈는 초등학교 1~4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로,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 및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효리원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로,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나비를 잡는 아버지』는 현덕 선생님의 작품으로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인 ‘효리원 창작 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가슴 뭉클한 부성애와 순수한 동심의 이야기!

한날 소학교를 졸업한 바우와 경환. 하지만 서울에 있는 상급 학교를 가게 된 경환과 달리 바우는 집에서 땅이나 파는 처지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름 방학을 맞아 경환이 집으로 돌아오고, 동네 아이들을 몰고 다니며 유행가나 부르는 경환이 바우는 영 못마땅합니다. 그래서 경환이 잡으려고 쫓던 나비를 일부러 놓아주지요. 하지만 경환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둘 사이에 싸움이 벌어집니다. 화가 난 경환의 집에서는 소작농인 바우네 부모님을 불러다 다그치고, 바우는 경환에게 나비를 잡아 주고 사과를 해야 할 형편이 됩니다. 자기는 잘못이 없으니 그럴 수 없다고 버티는 바우, 내년에 농지를 빌리지 못할까 싶어 나비를 잡아다 주라고 성화인 바우 부모님……. 가난한 소작농의 빈곤과 설움이 가슴 찡하게 전해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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