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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할미 Ⅱ + [예스리커버] 미술관에 간 할미 세트
2권
할미 저
더퀘스트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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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원
10 3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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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예스리커버] 미술관에 간 할미』
똥강아지에게
할미의 미술관 지도

1장. “그들의 삶이 곧 감동이고, 반전이더라” ~아침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미술관

그림으로 살인죄마저 용서받은 역대급 화가
천재 화가를 파산시킨 치명적인 역작
두 눈이 멀어도 그 빛만은 그리고 싶었지
모두가 아는 르누아르의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세기의 명작에 자꾸만 등장하는 이상한 나무의 정체
평범한 직장인이 그림에 빠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세상에서 가장 절박했던 화판
[요즘 미술] 죽은 상어가 살아 있는 예술이 된 날

2장. “그림을 보다 보니 시대가 보이더구나” ~역사책보다 더 눈이 트이는 미술관

슬픈 “생쥐들”을 위한 작은 시
알고 보면 파리 상류층에게 꽤나 위험했던 그림
그 유명한 명화가 하마터면 찢어질 뻔했다고?
늙은 유령들이 하객이 된 기묘한 결혼식
그림 한 장으로 추락해버린 사교계의 여왕
100년 동안 그림에서 지워져야만 했던 남자
모두가 침묵할 때, 흑백이 외쳤다
확대할수록 수상한 디테일이 보이는 그림?
지나치게 아름다워서 이상한 의심을 받은 화가
[요즘 미술] 검은색 하나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괴짜 예술가

3장. “꼭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졌지” ~연애소설보다 더 가슴 뛰는 미술관

폭풍우 속 도망치는 연인에 얽힌 은밀한 진실
모두가 외면했기에 누구보다 따스했던
아무 말 없어도 대답이 들려오는 그림
“전애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요?”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고 비웃음을 당한 남자
아내를 300번 넘게 그린 사랑꾼의 찝찝한 비밀
바람난 남자친구 때문에 그림을 그만둔 화가
얼핏 보면 키스, 멀리서 보면…
감히 이 사랑을 그릴 수 있었던 단 한 사람
[요즘 미술] 당신을 사랑하니까, 겨눈 거야

4장. “펼치기만 해도 네 마음이 환해질 거야” ~차 한잔보다 더 기분이 좋아지는 미술관

바구니를 들고 기웃거리던 그 아주머니의 정체
때로는 이런 그림이 더 좋더라
‘이케아’는 그때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어느새 웃게 되는 그림 하나
어떤 순간에도 너는 가치 있는 사람
화가는 왜 평생토록 파란색을 좋아했을까?
200년 전 사람과 단숨에 친구 되는 법
농장 밖으로 나간 76살 할머니의 기적
[요즘 미술] 사탕은 하나씩 줄어들고 마음은 쌓여만 가고

[부록] 할미의 그림 약방

『미술관에 간 할미 Ⅱ』
똥강아지에게
할미와 떠나는 세계 미술관 여행

Part1 유럽 미술관 여행
한때 세상을 움직인 왕과 귀족들이 모은 보물을 만나러 가보자꾸나!
소설가와 영화감독까지 사로잡은 북유럽의 모나리자
2,000년 넘게 전 세계를 홀리고 있는 목 없는 여신
절대 들켜서는 안 될 은밀한 순간의 포착
수세기 동안 답을 찾지 못한 최고의 수수께끼 그림
스스로를 천재라고 광고한 괴짜 화가의 속사정
한순간에 흑화해버린 왕실 화가의 정체
도둑맞고 나서야 세계 최고가 된 루브르의 스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불길한 것을 그린 화가
햇살보다 눈부신 어린이의 세계
아빠의 붓이 지켜낸 딸의 얼굴
그림이 완성된 후 닥친 비극적 운명
숨겨야만 했던 오필리아의 섬뜩한 비밀
꼬물꼬물 귀여운 동물 그림 총집합
바닷가 오지 마을에서 탄생한 덴마크 최고의 명화
600년이 지나도 새로운 해석이 나오는 신비로운 그림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고민에 빠진 남자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신묘한 붓질
아수라장 인간 세상에 대한 걸쭉한 풍자
미술사에서 가장 극적으로 부활한 비운의 걸작
폴란드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광대

Part2 아시아 미술관 여행
서양과는 아름다움을 보는 눈부터 달랐단다
나라가 무너지던 날 흙 속에 묻힌 백제의 걸작
인상파 거장들의 마음을 휩쓴 동양의 푸른 파도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비싼 보쌈 세트

Part3 미국 미술관 여행
이 젊은 나라가 어떻게 세계 예술의 중심이 됐을까?
드가의 인정을 받은 단 한 명의 미국인
카메라로 쓴 평생의 연애편지
공짜 그림 하나로 뉴욕을 살린 디자이너
“절대 내 그림을 사지 마세요!”

Part4 남미·아프리카 미술관 여행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예술과 인류의 첫 화가들을 만나보련?
죽음이 휩쓸고 간 상처를 어루만진 그림
무덤 속에 봉인된 미니어처 왕국
가면에 새겨진 영혼의 언어

부록 - 할미의 여행 사진첩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인생을 오래 살아서, 오래도록 많은 그림을 보아왔고, 오래도록 많은 이야기를 쌓아온 할머니. 이토록 재미난 예술을 혼자 즐기는 것이 아까워 모두와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책 《미술관에 간 할미》를 썼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채널 ‘할미아트’에서 언제나 우리를 반기는 할미의 정겨운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이번에는 두 번째 책을 쓰면서 할미가 직접 명화 여행을 떠났다. 세계 곳곳의 미술관을 누비며 그 나라의 최고 작품들을 만나고, 할미만의 이야기도 한 보따리 챙겨 돌아왔다. “우리 똥강아지들, 준비됐지?” @halmi.art

할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584쪽 | 148*210*50mm
리뷰 총점 9.6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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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30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9.5
  • 리뷰 총점1087%
  • 리뷰 총점87%
  • 리뷰 총점63%
  • 리뷰 총점40%
  • 리뷰 총점23%
종이책

p.73

사락에서 원문보기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구나. 우린 비가 그치 고 나서야 춤을 추려고 하지만 맑은 하늘과 마찬가지로 거센 비바람도 삶의 일부인 것이지 . 그렇다면 그 한가운데서도 멋지게 춤추는 법을 익 혀보자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e*******8 2026.10.24. 신고 공감0 댓글0
할미만의 재미로 어렵지않게 미술품과 화가를 이야기해줘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c*******l 2026.08.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66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러니 처음부터 잘할 필요도 없고 꼭 남들보다 빨라야 할 이유도 없단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냥 지금 이 순간 가볍게 시작해보렴. 시작하기에 꼭 맞는 때는, 언제나 지금이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6.06.1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8

사락에서 원문보기
암담한 병실에서 끝없는 소용돌이를 마주하면서도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빈센트 반 고흐. 이 할미는 그의 불안과 고독이 고스란히 그리고 아름답게 녹아 있는 그림들을 정말이지 아끼고 사랑한단 다. 만약 고흐의 그림들을 직접 보러가게 된다면, 꼭 가까이 다가가 보렴. 방금 막 굳은 듯한 두터운 물감 자국, 온 마음과 혼이 실린 붓질하 나하나에서 그의 숨결이 생생히 느껴질
s******a 2026.02.26.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56

사락에서 원문보기
고흐는 이 사이프러스 나무의 선과 균형에 흠뻑 매료되어서 태오에게 보내는 편지에 온통 사이프러스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기도 했지.사이프러스 나무들은 여전히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내가 바라보는 그대로의 사이프러스 나무를 표현한 이가 아직 없다는 사실이 놀라 울 뿐이다. 사이프러스 나무는 선과 비율이 마치 이집트의 오벨리스크처럼 아름답다. 그리고 그 녹색은, 정말 특별한
s******a 2026.02.26.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48

사락에서 원문보기
나이가 들어 손가락이 뒤틀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리게 되었거든. 손가락 마디마디가 심하게 붓고 구부러져서 붓을 쥐는 것조차 힘들어했지. 붓을 들어올리는 행위 자체가 엄청난 고통이었을 거야. 그럼에도 르누아르는 그림에 대한 열정만큼은 결코 버리지 못했어. 다 비틀어진 손가락 사이에 붓을 넣고 붕대로 꽁꽁 묶은 다음에 캔버스에 붓을 툭툭 찍듯이 그림을 그려나갔단다.“고
s******a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공급사의 사정으로 재입고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