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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례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10일
출간에 부쳐
저자 서문
1장 까다로운 임무
2장 잠입 준비
3장 임시 숙소에서
4장 더피 판사와 경찰
5장 정신이상자 진단
6장 벨뷰 병원에서
7장 눈앞에 나타난 목적지
8장 블랙웰스 섬 정신병원에서
9장 정신 나간 정신과 의사
10장 나의 첫 식사
11장 목욕탕에서
12장 정신이상자와 함께 한 산책
13장 학대당하는 환자들
14장 불행한 사연들
15장 정신병원의 일상사
16장 마지막 작별 인사
17장 대배심 조사
저자 소개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72일
출간에 부쳐
1장 ?세계 일주를 제안하다
2장 출발
3장 사우샘프턴에서 쥘 베른의 집으로
4장 쥘 베른의 집에서
5장 브린디시로
6장 미국인 상속녀
7장 아름다운 검은 눈
8장 아덴에서 콜롬보로
9장 지체된 닷새
10장 해적의 바다에서
11장 몬순에 맞서
12장 영국령 중국
13장 광둥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14장 미카도의 땅으로
15장 일본에서 보낸 120시간
16장 ?태평양을 건너다
17장 미 대륙 횡단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3

저넬리 블라이

 
186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엘리자베스 제인 코크런이다. 지역 일간지에 여성의 사회 진출을 비판하는 기사가 실린 것을 보고 항의 편지를 보냈다가 편집장의 눈에 들어 21세에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조셉 퓰리쳐가 사주로 있던 《뉴욕 월드》에서 정신 병원 잠입 취재를 제안받으며, 뉴욕의 블랙웰스섬에 위치한 정신질환자 보호소의 실태를 낱낱이 밝히는 기사를 발표해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25세에는 다시 한번 《뉴욕 월드》의 기획으로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 속 기록에 도전해 72일 만에 세계 일주에 성공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다.
186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엘리자베스 제인 코크런이다. 지역 일간지에 여성의 사회 진출을 비판하는 기사가 실린 것을 보고 항의 편지를 보냈다가 편집장의 눈에 들어 21세에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조셉 퓰리쳐가 사주로 있던 《뉴욕 월드》에서 정신 병원 잠입 취재를 제안받으며, 뉴욕의 블랙웰스섬에 위치한 정신질환자 보호소의 실태를 낱낱이 밝히는 기사를 발표해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25세에는 다시 한번 《뉴욕 월드》의 기획으로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 속 기록에 도전해 72일 만에 세계 일주에 성공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다. 30세에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남편의 사망 후 철제 용기 등을 제작하는 회사를 직접 운영하며 제품 발명에 참여해 특허를 내기도 했다. 50세에는 제1차 세계 대전 종군 기자로 활동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가다가 57세의 이른 나이에 폐렴으로 생을 마감했다.

역오수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피털리즘』,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쌍둥이 지구를 찾아서』, 『비』, 『잘 쉬는 기술』, 『뷰티풀 큐어』, 『우리는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등을 번역했다.

역김정민

 
책과 여행을 좋아한다. 여자에게는 책도 여행도 금기시하던 시절에 넬리 블라이같이 용감한 도전자가 있었기에 오늘 내가 자유롭게 읽고 떠날 수 있게 되었다. 부당한 억압에 대한 민감성은 언제까지나 무뎌지지 않길 바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80g | 138*205*35mm
ISBN13
9791187056133

추천평

넬리 블라이는 여자 기자도 스펙터클한 취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기자가 되었다. 기명기사가 드문 시절 넬리 블라이가 작성한 기사 대부분에 기자 이름이 명시되었다. 기사 제목에 ‘넬리 블라이’가 들어가는 경우도 많았다. 넬리 블라이는 생생한 취재로 자신만의 센세이셔널한 뉴스 브랜드를 만들었다. 그녀의 기사는 보통의 상식과 보기 드문 대범함이 결합된 것이었다. 여기자가 대부분 패션, 요리, 가사에 관한 기사를 쓰던 시절 넬리 블라이는 멕시코 특파원을 자청했다. 폭로 기사를 쓰기 위해 뉴욕시에서 가장 악명 높은 정신병원에 직접 뛰어들었다. 넬리 블라이는 스턴트 보도로 알려지게 되는 취재의 달인이었다. 공장에서 일하고, 여성 노숙자를 위한 집에서 밤을 보내고, 구직자인 척하며 부패한 직업알선센터를 찾았다. 발레 교습, 코끼리 훈련, 권투 시합을 시도하기도 했다. 가장 유명한 스턴트는 이틀 전에 통보를 받고 세계 일주를 한 일이다. 잠입 취재를 위해 종종 사람을 속여야 했지만 독자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에는 인물과 장소와 사물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이 담겨 있었다. 여성을 둘러싼 잘못된 인식을 뒤집어놓음으로써 자신의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그런 그녀가 결단력 있다고 하곤 했다. 나는 오히려 용감하다고 하고 싶다. (…) 넬리 블라이는 작가가 아니라 기자로 기억되는 경향이 있다. 그녀가 자기 커리어를 가능하게 했던 자기 홍보 능력은 상상력과 뉴스 스토리에 자신의 캐릭터를 녹여내는 정교한 감각이 결합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많은 여성이 넬리 블라이의 스턴트 보도 스타일을 따라 했지만 누구도 그녀만큼 성공하지 못했다. 넬리 블라이는 앞장선 것만이 아니었다. 최고였다. - 진 마리 루트 (빌라노바 대학교 젠더여성학 학과장)
넬리 블라이는 평생 사회·경제적으로 혜택받지 못한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대변하고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저항했다. 구글은 넬리 블라이의 모험 정신을 좋아하고, 여성도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그녀의 신념을 공유한다. - 구글
미디어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이나, 미디어에서 여성의 역할을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여성을 위해 길을 터준 선구적 저널리스트 넬리 블라이에게 존경을 표해야 한다. - 마리아 포포바 (평론가)
넬리 블라이는 ‘미국 최고의 기자’였고, 그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준다. 보도는 지성, 신중함, 목적의 진실성, 용기, 그리고 정확성을 필요로 한다. - 아서 브리즈번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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