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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고, 화내다, 다시 화해하고 싶은 10대를 위한 갈등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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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막 관계 갈등 다루기

장면 #1 흔한 갈등
장면 #2 의사소통의 기술
장면 #3 위험한 가정
장면 #4 간접적 vs. 직접적 의사소통
장면 #5 정서 지능

제2막 분노 다스리기

장면 #1 휘몰아치는 감정들
장면 #2 정당한 vs. 부당한 분노
장면 #3 외적 폭발 + 내적 폭발
장면 #4 잠재된 분노
장면 #5 하나님을 향한 분노
장면 #6 자신을 향한 분노

제3막 상황 바로잡기

장면 설정 용서 ≠ 회복
장면 #1 후회의 언어
장면 #2 책임의 언어
장면 #3 회복의 언어
장면 #4 회개의 언어
장면 #5 요청의 언어

제4막 앞으로 나아가기

장면 #1 건강 + 치유
장면 #2 놓아주기
장면 #3 신뢰 재건하기

무대 뒤에서
사과의 언어 테스트
사과 표현
암송 성구

저자 소개 3

저게리 채프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Gary Chapman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과 40여 년의 결혼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그의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 『5가지 사랑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과 40여 년의 결혼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그의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 『5가지 사랑의 언어』,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부모가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십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싱글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하나님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생활의 사계절』, 『5가지 사과의 언어』, 『바라보고 기억하고 사랑하라』(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게리 채프먼의 다른 상품

저제니퍼 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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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Thomas

심리학자이자 테드엑스(TEDx) 강연자. 사과에도 사람마다 원하는 ‘언어’가 있다는 생각을 발전시켜, 채프먼 박사와 함께 『5가지 사과의 언어』를 썼습니다. “미안해”라고 말했는데도 상대의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적이 있다면, 그 이유를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www.drjenthomas.com

저페이지 헤일리 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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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ge Haley Drygas

고등학교 영어 교사. 백 명이 넘는 학생들과 아들 둘까지, 매일 10대들에게 북적북적 둘러싸여 행복하게 지냅니다. 약 30년간 작가이자 편집자로 일했으며, 채프먼 박사와 함께 『청소년이 알아야 할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썼습니다. 남편, 두 아들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삽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45*210*20mm
ISBN13
9788904230365

책 속으로

갈등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단단해지기도 하고 망가지기도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관계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틀을 여러분에게 제공하고, 그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다룰 도구를 알려 주는 거예요. 갈등 없는 삶을 살려는 시도는 비현실적이고 바람직하지도 않아요. 서로 다르다는 건 우리가 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거든요. 우리에겐 관점도, 개성도, 의사소통 방식도, 인생 경험도 다른 친구가 필요해요. 그런 친구는 우리를 보완해 주고 확장해 줘요. 만약 울타리 안에 스스로를 고립시켜 자기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살아가는 사람들하고만 상호 작용한다면, 우리는 정체되고 말아요.
---「제1막 관계 갈등 다루기-장면 #1 흔한 갈등」중에서

모든 갈등이 심각한 관계 단절을 야기하는 중대 사건의 결과인 것은 아닙니다. 사실 가정에서, 팀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겪는 많은(어쩌면 대부분의) 어려움은 작은 불협화음에서 비롯돼요. 그리고 이런 불협화음은 몇 가지 현실적인 전략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의사소통하는 법을 개선할 수 있다면 불화와 갈등의 대부분을 피할 수 있어요. 불화와 갈등은 성가신 잡초 같아서, 우리가 무시하거나 회피하면 곧바로 돋아날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달리 말해 갈등이 폭발하지 않도록 미리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면,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더 고된 과정을 겪지 않아도 돼요.
---「장면 #2 의사소통의 기술」중에서

우리 뇌는 자연스럽게 이 생존 본능을 인간관계에도 똑같이 적용해요. 때로는 우리의 본능이 옳아요. 섬뜩한 낯선 이를 마주친 순간 피해야 한다고 직감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아무 근거 없이 타인을 최악으로 가정해요. 그리고 그건 큰 화를 불러올 수 있어요. 우리가 타인을 잘못 판단할 때, 타인의 동기를 잘못 규정할 때, 타인이 우리를 싫어한다고 가정할 때, 지난 경험과 상처 때문에 불신으로 반응할 때 우리는 관계를 서서히 무너뜨려요.
---「장면 #3 위험한 가정」중에서

나만의 특별한 렌즈를 통해 인생을 보는 일은 내 시야를 왜곡해요. 제가 여러분과 똑같은 사건을 겪었더라도, 저는 그 경험에서 전혀 다른 부분에 집중해요. 저만의 방식으로 그 사건을 보고, 이해하고, 종합하고, 반응해요. 반면 여러분은 바로 그 사건에 여러분만의 방식으로 반응하지요. 둘 중 어느 편이 옳고 그른 게 아니에요. 100퍼센트 순수하거나 객관적인 것도 아니에요. 저도 여러분도, 이전의 지식, 뿌리 깊은 인생관, 자기 이익에 영향을 받아요.
---「장면 #5 정서 지능」중에서

자신에 대한 분노에 완전히 잡아먹힌 사람을 본 적 있나요? 그 분노는 특히나 끈적해서 벗어나기 어려워요.
그런데도 분노가 과연 선하고 긍정적이고 건강할 수 있을까요?
분노가 과연 생산적인 목적에 쓰일 수 있을까요?
분노를 느낄 때 어떻게 해야 건설적으로 반응하는 걸까요? 화를 억누르면 화산 폭발로 이어질 뿐인데, 헐크의 초록빛 분노가 우리를 사로잡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제2막 분노 다스리기 장면 #1 휘몰아치는 감정들」중에서

친구/형제자매/부모/코치/연극부 동료 등이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 상처를 입혔을 때, 그 사람에게 직접 가서 말하세요. 사랑을 담아 직접적으로, 그 사람이 문제를 알아차리게 하세요. 이건 언어적 학대가 아니에요. 대화예요. 여러분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오해하거나 곡해했을 가능성은 언제나 있어요. 그러니 그 사람의 대답을 주의 깊게 경청하세요. 이런 열린 소통의 맥락에서, 직면은 해결로 이어질 수 있어요.
---「장면 #2 정당한 vs. 부당한 분노」중에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우리를 떠나지 않을 걸 안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거친 말과 감정을 퍼붓는 건 좋지 않아요. 10대들이 가장 즐겨 찾는 화풀이 대상 두 부류가 누구인지 맞혀 볼래요? 코치도 아니고, 남자친구/여자친구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팀 동료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니에요. 출전 시간이든 성적이든 인기든, 자기가 원하는 걸 쥔 사람한테는 아무도 화풀이하지 않죠. 10대들이 가장 자주 폭발하는 대상은 첫째로 엄마, 둘째로 형제자매예요.
---「장면 #3 외적 폭발+내적 폭발」중에서

저는 하나님이 우리의 질문을 감당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 하나님이 능히 감당하신다는 걸 알아요. 하나님은 우리의 절박한 질문과 충혈된 눈으로 뿜어내는 격노를 감당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떼쓰기는 하나님을 위협하지 못해요.
바로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은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께 단하나의 가슴 찢어지는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왜죠?”
왜 다른 애들은 똑같은 병에서 회복되는데 제 남동생은 희귀암으로 죽었나요?
왜 도로에 그 많은 차가 다니는데 하필 제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나요?
왜 아이를 원치 않는 사람도 있는데 제 누나가 아기를 잃었나요?
왜요, 왜요, 왜요?
---「장면 #5 하나님을 향한 분노」중에서

여러분은 자신에게 화가 나 있나요? 지금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그럴 때가 올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실망시키고, 은행 계좌를 해킹당하고, 차를 망가뜨리고, 누군가의 강아지를 차로 치는 등 그런 일이 벌어질 때가 올 거예요. 나쁜 선택을 하고, 간절히 주워 담고 싶은 말을 내뱉어 버리는 때가 올 거예요. 삶이 그래요. 우리는 누구나 실패합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하세요.
---「장면 #6 자신을 향한 분노」중에서

“하지만”을 피하세요! “하지만”을 덧붙이는 건 인간의 끔찍한 본능 중 하나예요. 말로 상대방에게 탓을 떠넘기는 순간, 여러분은 사과에서 공격으로 넘어간 거예요. 공격은 결코 용서와 화해로 이어지지 않아요. 여러분의 몫은 여러분이 책임지세요. 상대방이 자기 몫을 책임질지 말지는 그 사람의 선택이에요. 상대방의 사과는 통제할 수 없어도, 여러분의 사과는 통제할 수 있어요. 사과의 말만 들리게 하세요.
---「제3막 상황 바로잡기 장면 #1 후회의 언어」중에서

하지만 대부분의 실패는 그 정도 규모가 아니에요. 그러니 우리 자신과 서로에게 은혜를 조금 베풀어야 해요. 형제자매/부모/친구가 노력하고 있는 게 보이고, 나아지고 있는 게 보인다면, 서로를 포기하지 마세요. 비극은 사람들이 성공을 코앞에 두고 포기할 때가 많다는 거예요. 오래된 행동 패턴은 천천히 사라져요. 대부분의 사람은 사과한 뒤에 완벽을 기대하지 않아요. 하지만 노력은 기대하지요.
---「장면 #4 회개의 언어」중에서

불완전한 두 사람이 관계를 맺을 때마다, 어떤 모양으로든 갈등은 피할 수 없어요. 문제는 갈등이 생기느냐가 아니라 그 갈등을 어떻게 헤쳐 나가느냐예요. 미성숙한 사람은 상대방이나 관계에서 불완전함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순간 그 사람을 가치 없다고 여기고 포기해요. 반면 성숙한 사람은 갈등을 헤쳐 나가는 법을 배워요. 바로 그걸 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을 준비시키는 것, 그게 이 책의 목표예요.
---「제4막 앞으로 나아가기 장면 #1 건강+치유」중에서

출판사 리뷰

서로 부딪쳐도 괜찮아, 그다음이 중요해!
10대의 갈등과 분노를 다루는 실전 안내서

친구가 보낸 답장 하나에 하루가 흔들리고, 부모님과 말 한마디 나누다가 방문을 쾅 닫는 시기. 10대 청소년들에게는 날마다 크고 작은 갈등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정작 10대들이 갈등에 잘 대처하고, 마음에서 솟는 분노를 조절하고, 상대방에게 제대로 사과하는 법을 배울 기회는 드물지요. 갈등을 피하거나 분노를 꾹 참는 것도 능사는 아닙니다. 결국 상대방과의 관계에나 나 자신에게 탈이 나고 말거든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도 곁에서 무엇을 어떻게 알려 주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고요. 수십 년간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며 사람마다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언어’가 다름을 발견하고 그 ‘사랑의 언어’를 5가지로 정리한 상담가 게리 채프먼과, 사람마다 사과받을 때 듣고자 하는 ‘언어’가 다르다는 생각을 발전시켜 채프먼과 함께 『5가지 사과의 언어』를 쓴 심리학자 제니퍼 토머스가, 이번에는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10대 청소년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페이지 헤일리 드리가스와 함께 10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갈등과 분노를 잘 다룰 수 있도록 돕는 『10대를 위한 갈등 상담실』을 썼습니다.

갈등과 분노를 잘 다루고, 제대로 사과하는 법

이 책은 갈등을 없애라고 말하지 않아요. 저자들은 갈등 없는 삶은 현실적이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단언하지요. 인간관계가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갈등이 벌어지지만, 그 갈등을 잘 다루면 오히려 우정이 단단해지고 갈등의 당사자들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목표 삼는 것이 바로 10대들이 갈등을 건강하게 다루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거예요. 이 책은 또한 분노 자체를 ‘죄’로 몰지 않아요. 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문제는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지요. 저자들은 10대 청소년들이 자신의 분노를 잘 들여다보게 하고, 그 분노의 종류를 가름해 주며, 이를 어떻게 다룰지를 안내합니다. 독자들이 자신의 ‘사과의 언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사과 표현을 알려 주는 것은 덤입니다. 관계는 소중하지만 어렵습니다. 친구나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부딪칠 때, 이 책이 10대 청소년 여러분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 책에서 배우는 네 가지

1막 갈등 다루기 ― 친구나 가족과 자꾸 부딪친다면? 갈등이 왜 생기는지 알아보고, 잘 듣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2막 분노 다스리기 ― 참지도 터뜨리지도 않고 분노를 다루는 법. 내 분노가 어디서 왔는지 들여다보고, 하나님과 나 자신을 향한 분노까지 살펴봅니다.
3막 관계 바로잡기 ― “미안해” 한마디로는 부족할 때가 있어요. 사과에도 다섯 가지 언어가 있거든요. 상대에게 맞는 언어를 사용해 진심을 전하는 법을 배웁니다.
4막 다시 나아가기 ― 용서했는데도 왜 마음이 무거울까요? 상처와 원망을 내려놓고, 깨진 신뢰를 조금씩 다시 쌓아 가요.

추천합니다

* 갈등과 분노로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
* 자녀의 감정 기복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
* 학생 갈등을 중재하는 교사, 생활지도 담당자
* 청소년부를 운영하는 교회, 교육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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