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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축사 프롤로그 - 칡과 등나무 제1부 갈등의 뿌리 - 갈등의 뿌리가 무엇인가? 네가 어디 있느냐 - 하나님과의 어긋남(창 3:6-14) 네 아우가 어디 있느냐 - 시기(猜忌)의 들판에서(창 4:8-15) 욕심을 다스리라 - 채워지지 않는 갈등(약 4:1-4) 나를 위하여 - 자기중심성이 부른 비극(창 27:1-14) 왜 너만 나서느냐 - 남의 자리를 탐내는 마음(민 12:1-10) 제2부 갈등의 자리 - 갈등은 어디서 일어나는가? 나의 내면세계의 갈등 - 로뎀나무 아래에서(왕상 19:1-11) 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 - 사랑과 순종 사이(엡 5:22-33) 가족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 - 식구(食口)라는 이름의 아픔(삼상 1:1-11)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 - 소외된 이들을 향한 시선(행 6:1-7) 동료와 사역자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 - 헤어짐 너머의 동역(행 15:36-41) 제3부 갈등의 시선 - 갈등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갈등의 파도는 하나님의 섭리 - 내려놓은 창(삼상 26:1-12) 용서로 새 삶을 열라 - 용서가 여는 새 길(창 45:1-9) 야곱과 에서의 화해 - 화해, 하나님이 하신 일(창 32:1-12) 용납의 자리 - 당신의 오네시모 앞에서(몬 1:9-22) 하나님의 일을 망치지 않게 하라 - 사소함의 무게(롬 14:13-22) 제4부 갈등의 지혜 - 갈등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아브라함의 뒤를 이어가라 - 먼저 손해 보는 지혜(창 13:1-18)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을 때 - 피할 수 없는 사람 앞에서(딤후 2:14) 의견이 다를 때 - 성숙한 자의 선택(롬 15:1-7) 내 진노가 부글부글 끓는구나 - 타협할 수 없는 선(출 32:7-14) 감정을 덜어내고 원리로 다가가기 - 원리로 대화하는 지혜(고전 11:2) 제5부 갈등, 그 너머의 은혜 당신의 내면세계를 아름답게 하라 - 마음에 쌓인 것들(엡 4:30-32) 성숙으로 나아간다 - 갈등 너머의 복(시 55:12-16) 세 겹 줄 - 공동체의 복(전 4:9-12)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십자가의 은혜(막 15:29-39) 예배보다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라 - 먼저 내미는 손(마 5:23-24) 부록 소그룹 나눔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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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갈등으로 오늘 밤 잠 못 이루고 계십니까? 나를 찌르는 그 사람을 탓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나 사이의 어긋남을 살피십시오. 그 틈이 십자가로 메워질 때, 비로소 사람 사이의 갈등도 풀리기 시작합니다.
---p.21 그 대상이 배우자이든 부모든 자녀이든 직장 동료이든 믿음의 형제이든, 그들은 우리 서로에게 유익이 되고 도움을 나눌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복음 선교의 현장에도, 직장과 가정에도 갈등은 항상 있기 마련이지만, 그 모든 것이 우리 삶을 망가뜨리는 부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갈등 때문에 잠시 아픔이 있지만, 그 갈등까지도 간섭하셔서 우리 모두를 견고하게 하실 하나님, 그 믿음이 오늘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p.88 당신은 지금 누구에게, 무엇 때문에 매여 있습니까? 용서할 때 자유를 느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모든 죄가 사해지고 자유함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가해자도 용서하고, 나 자신도 용서할 때, 하나님의 구원이 열어 가는 그 새로운 세계가 비로소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p.106 우리가 대화 속에서 상대를 이기려 할 때, 우리는 은연중에 상대를 ‘굴복시켜야 할 대상’으로 대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적 설득의 목적은 상대의 입을 막고 나의 승리를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상한 마음을 치유하고 찢어진 관계를 꿰매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p.170 우리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미는 것은 굴욕이 아니라 복음을 경험한 자만이 발휘할 수 있는 찬란한 영적 승리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어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감히 용서를 구할 생각조차 못 하고 길을 잃었을 때,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하늘의 보좌를 버려두고 낮고 천한 이 땅으로 먼저 찾아오셔서 피 묻은 화해의 손을 내미신 사건, 그것이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p.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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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빚으시고 은혜의 길을 여십니다. 『갈등, 그 너머의 은혜』는 남우택 목사가 35년 목회 현장에서 전한 25편의 설교를 엮은 책입니다. 말씀으로 갈등을 마주하고 화해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저자는 하나님과 어긋남, 욕심과 자기중심성에서 갈등의 뿌리를 찾습니다. 이어 내면과 부부·가족, 공동체와 동역의 자리에서 겪는 갈등을 살핍니다. 이어 다윗과 요셉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갈등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바라보며 용서와 용납을 배우도록 이끕니다. 양보와 대화의 지혜를 전하면서도 말씀의 진리는 지키도록 권합니다. 나아가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성숙과 공동체의 회복을 누리도록 이끕니다. 이 책을 가정과 교회에서 갈등을 겪는 성도에게 추천합니다. 관계 회복을 바라는 부부,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에게도 권합니다. 동역의 어려움 앞에 선 목회자와 소그룹 리더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나눈 이 설교들을 통해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용서와 화해의 첫발을 내딛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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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탁월함은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습니다. 저자는 갈등의 부재를 영적 성숙의 표지로 삼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갈등을 은혜로 누리며 성숙해 가는 과정으로 이해합니다. 갈등의 답이 복음 안에 있기에 이 책은 대인관계의 기술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말씀에 기초한 신앙의 원리를 제시하여 성도의 성숙을 돕습니다.
- 신득일 (고신대학교 명예교수 구약학) 하나님께 머문 시선으로 주신 갈등을 담대하고 은혜롭게 바라보는 ‘십자가 사랑’의 통찰력을 가진 자신을 만날 것입니다. 오히려 갈등을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로 여기며, 하늘 향해 주님께 감사하며 환하고 작은 미소 올려드리는 자신을 볼 것입니다. - 이병욱 (대암클리닉 원장 대한 암협회 집행이사) 갈등의 뿌리와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그의 실제적인 메시지는 깊이가 있고, 갈등의 해결을 위한 좋은 지침을 주고 있습니다. 한우리교회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이지만, 그러한 공동체를 이루기까지 목회자로서 그는 적지 않은 갈등에 직면했을 것이고, 그의 메시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제적인 메시지가 되고 있습니다. - 나삼진 (에반겔리아대학교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