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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서문 1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목회와 다음세대 미래 솔루션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미래목회를 위한 성경적 진단과 목회적 대안 남우택 목사 세대를 통합하는 목회로 가야 한다 양승헌 목사 2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예배와 교육 미래 솔루션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예배와 교육 이정현 목사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다음세대 예배와 교육 박신웅 목사 3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공동체와 리더십 미래 솔루션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공동체와 리더십 박석현 목사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다음세대 공동체와 리더십 정현락 목사 4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다음세대와 가정 미래 솔루션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자녀세대와 가정 이응도 목사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다음세대와 부모 강성준 목사 5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정체성과 현지사회 미래 솔루션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정체성과 이민자의 신앙생활 김성훈 목사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다음세대 정체성과 신앙생활 신민석 목사 6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교회와 일상생활 미래 솔루션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소속감과 만족도 구본승 목사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다음세대 소속감과 만족도 김인수 목사 5대 정책 및 세부 전략 글로벌 디아스포라 미래목회 솔루션을 위한 5대 정책 및 세부 사역 전략 20가지 이현철 교수 글로벌 디아스포라 미래목회 솔루션을 위한 5대 정책 및 세부 사역 전략 20가지 이기룡 원장 통계자료 분석 및 연구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목회자, 성도, 다음세대 통계분석 및 연구 이현철 교수, 이기룡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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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점에서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는 단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예배하는 장소”가 아니다. 그것은 흩어진 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다시 모여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자리이다. 세상이 “너는 이방인이다, 주변부다, 불안정하다”고 말할 때, 교회는 “너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신다, 너의 삶에도 부르심이 있다”고 말해 주는 곳이다.
무엇보다 교회가 이민가정들의 연약함의 자리에 함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교회가 이민가정들에 대한 선교적 목적을 가지고 양육할 때 각 가정이 경험하는 불안과 상처는 다른 가정을 이해하는 통로가 되고 서로를 연결하여 섬기는 통로가 될 수 있다. 단순히 이민자들이 모이는 교회가 아니라 이민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토대로 세상의 아픔을 이해하고 섬기는 교회로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세대 통합 예배의 참된 진가는 주일 예배가 끝난 후 발휘된다. 온 가족이 동일한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기에,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과 주말의 식탁은 자연스러운 신앙적 소통의 장이 된다. “오늘 말씀 속에서 만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니?”, “오늘 설교 중 어떤 대지가 가장 마음에 남았니?”라는 질문은 세대 간의 영적 단절을 메우고 말씀을 삶으로 번역하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들과 디아스포라 교회의 다음세대들이 서로 만나고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다리를 놓아야 한다. 부모세대에 비해 다음세대의 삶은 지역적 제한으로부터 더 자유롭다. 앞으로는 한국의 다음세대와 디아스포라의 다음세대를 구별하여 생각하는 것보다 점점 더 공통점을 찾아 주고 연합의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디아스포라 교회는 다문화·다언어 환경이라는 특성상 AI 기술이 제공하는 번역, 맞춤형 교육, 콘텐츠 생성 등의 장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에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AI를 활용한 선교와 교육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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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디아스포라 교회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신앙의 유산을 다음세대에 이어 주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이민 목회의 현장을 지키는 목회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역자의 유입은 줄어드는 반면, 과중한 사역으로 번아웃을 경험하는 목회자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 미래목회 솔루션』은 이러한 현실을 현장의 목소리와 구체적인 데이터로 담아낸 책입니다. 이 책은 한인교회 현장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과 기독교 교육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해 목회 경험과 전문적인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미주·유럽·대양주 세 대륙의 목회자·성도·다음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디아스포라 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목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20가지 전략을 제시합니다. 디아스포라 교회의 오늘을 살피고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실제적인 해법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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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교회의 미래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를 두신 자리에서 신뢰받는 이웃이 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데 있습니다.
- 최성은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총회장)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에 큰 소망이 있습니다. 여러 언어와 문화를 품고 살아온 경험, 낯선 땅에서 믿음을 지켜 온 인내, 세계 곳곳을 연결할 수 있는 관계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교적 자산입니다. 이 책이 위축된 교회에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다음세대에는 참여할 자리를, 교단에는 미래를 준비할 책임을 일깨워 주기를 바랍니다. -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지금도 낯선 땅에서 묵묵히 사역의 자리를 지키는 동역자들이 이 책을 통해 “나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구나”라는 위로와 “이제는 함께 길을 찾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얻기를 바랍니다. 디아스포라 교회를 이해하고 함께 섬기기 원하는 한국교회와 모든 목회자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권합니다. - 유진소 목사 (호산나교회) 다음세대를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오늘의 동역자이자 미래의 리더로 바라보고, 가정을 다시 신앙의 첫 자리로 세우며, 교회가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나아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제안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을 열어 가실 것을 믿으며, 그 길을 함께 찾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이 귀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박영호 목사 (포항제일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