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글
서론 1장 무슨 힘으로?(1문) 2장 반드시 알아야할 세 가지(2문) 1부 죄와 비참에 관하여 3장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3-5문) 4장 죄와 비참의 원인(6-8문) 5장 의로우신 하나님(9-11문) 한눈에 보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구조 2부 우리의 구속(救贖)에 관하여 6장 우리의 곤경(12-15문) 7장 길은 오직 하나뿐(16-19문) 8장 참된 믿음이란?(20-21문) 사도신경에 관하여 9장 우리 믿음의 기준(22-23문) 10장 셋인데 하나?(24-25문) 성부 하나님과 우리의 창조에 관하여 11장 하나님은 누구신가?(26문) 12장 하나님의 섭리(27-28문) 성자 하나님과 우리의 구속에 관하여 13장 유일한 구주(29-30문) 14장 예수는 그리스도(31문) 15장 크리스천? 크리스천!(32문) 16장 아들 하나님(33-34문) 17장 처녀가 아들을?(35-36문) 18장 나를 위한 고난(37-39문) 19장 죽음을 죽인 죽음(40-44문) 20장 예수님의 부활(45문) 21장 예수님의 승천(46-49문) 22장 예수님의 통치(50-51문) 23장 예수님의 재림(52문) 성령 하나님과 우리의 성화(聖化)에 관하여 24장 성령을 믿사오며(53문) 25장 교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사오며(54-55문) 26장 죄의 용서(56문) 27장 몸의 부활과 영생(57-58문) |
양승헌의 다른 상품
|
비참의 원인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 사랑하듯 하라는 주님의 요구를 지킬 수도 없고, 지키고 싶어 하지도 않는 우리의 죄성에서 발원된다. 슬픈 결론은 우리 힘으로 죄와 그것의 결과인 비참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상태에 머물 필요가 없다. 그 비참함이 우리를 밝은 소망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 p. 46 하나님의 절대 공의와 절대 자비가 만나는 지점이 어딘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다. 하나님의 절대 공의로는 반드시 죄인을 벌해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 자비로는 죄 지은 우리에게 벌을 줄 수 없다. 벌을 안 줄 수도 없고 벌을 줄 수도 없다. 이 절대 자비와 공의의 충돌이 조화되고 만나는 지점이 바로 십자가란 말이다. --- p. 80 종교개혁가들은 그 당시 교회의 부패 원인을 성경에서 찾았다. 종교개혁가들은 외쳤다. “다시 돌아가야 한다!” 원래 형태의 기독교로 돌아가야 한다. 그들이 말한 개혁(Reformation)은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사도신경적의 믿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들은 사도신경적의 믿음 외에는 복음을 증명하는 다른 믿음이 없다는 것을 천명하고 종교개혁을 일으킨 것이다. 결국 사도신경적 믿음이 회복될 때 당신과 내가 염려하는 한국 교회의 아픔이 치유될 것이다. 지금이 그래야 할 때다. --- pp. 126-127 그날 우리 주님은 무엇을 물으실까? 아마도 주님의 첫 번째 관심사는 구원받을 우리가 그분께 받은 미션을 ‘어떻게 수행했는가’일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에 대해 보고해야 한다. “내가 준 생명과 믿음의 기회를, 내가 허락한 교회 공동체, 건강, 물질, 지식, 학식, 지위를 너는 어떻게 사용했느냐?” 주님은 이렇게 물으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당신이 심긴 작은 세상 속에서 얼마나 세상과 예수님을 연결하는 다리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했는지 물으실 것이다. --- p. 295 죽으면 어떻게 될까?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준다. 죽음은 소멸을 의미하지 않는다. 죽음은 분리를 말한다. 꽃이 뿌리에서 분리되는 순간 죽듯이, 죽음이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이다.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나 마귀의 백성이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다 똑같이 경험하는 일이다. 그러나 신자와 불신자의 죽음은 그 의미와 과정이 아주 다르다.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을 자신의 죽음으로 믿는 신자의 죽음은 그 진리를 거절한 사람의 죽음과는 근원적으로 다르다. --- p. 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