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21,440원
21,440
YES포인트?
1,0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서문
초판 서문
상하이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2

저요코미쓰 리이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Yokomitsu Riichi ,よこみつ りいち,橫光 利一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에서 수학하였다. 기쿠치 간을 만나 문예춘추(文藝春秋)의 동인이 된 이후에 1923년 『파리(蠅)』 『태양』으로 작가로 데뷔하여, 문예시대(文藝時代) 창간과 함께 신감각파(新感覺派)의 중심적인 인물이 되었다. 1928-29년의 형식주의 문학 논쟁 때에 논쟁을 주도하고, 1930년에는 신심리주의적 수법을 구사한 『기계』를 발표, 1935년에는 ‘순문학으로서의 통속소설’을 제창한 ‘순수소설’로 문제를 제기하는 등, 1925년대에서 1935년대에 걸쳐 주도적으로 일본의 현대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심리주의 기법의 영향을 받아 대표작인 『새(鳥)』, 『악마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에서 수학하였다. 기쿠치 간을 만나 문예춘추(文藝春秋)의 동인이 된 이후에 1923년 『파리(蠅)』 『태양』으로 작가로 데뷔하여, 문예시대(文藝時代) 창간과 함께 신감각파(新感覺派)의 중심적인 인물이 되었다. 1928-29년의 형식주의 문학 논쟁 때에 논쟁을 주도하고, 1930년에는 신심리주의적 수법을 구사한 『기계』를 발표, 1935년에는 ‘순문학으로서의 통속소설’을 제창한 ‘순수소설’로 문제를 제기하는 등, 1925년대에서 1935년대에 걸쳐 주도적으로 일본의 현대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심리주의 기법의 영향을 받아 대표작인 『새(鳥)』, 『악마(?魔)』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1936년에 유럽으로 건너간 것을 제재로 쓴 『여수(旅愁)』의 내용이 태평양전쟁과 겹쳐져 그 진의가 일부 잘못 전달되어 전후에는 통렬한 비판을 받고 실의에 빠진 가운데 1947년 12월 30일 위궤양에 복막염이 겹쳐 사망했다.

요코미쓰 리이치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동양어문학과에서「요코미쓰 리이치의 유물론적 인식에 대한 고찰 - '상하이'를 중심으로 -」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쿄 오테마치(大手町)에 있는 주식회사 대한재보험 동경 사무소에서 통·번역 비서로 근무한 바 있으며, 영진전문대학과 영남이공대학, 한국IT교육원, 평생교육원 등에서 전임 강사로 일했다. 현재 기업체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며 번역에 힘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구니키다 돗포 단편집』, 『요코미쓰 리이치 단편집』, 『바다에서 사는 사람들』, 『씨앗, 그리고 열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괴담편 : 인간의자』, 『귤(하루 5분
연세대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동양어문학과에서「요코미쓰 리이치의 유물론적 인식에 대한 고찰 - '상하이'를 중심으로 -」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쿄 오테마치(大手町)에 있는 주식회사 대한재보험 동경 사무소에서 통·번역 비서로 근무한 바 있으며, 영진전문대학과 영남이공대학, 한국IT교육원, 평생교육원 등에서 전임 강사로 일했다. 현재 기업체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며 번역에 힘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구니키다 돗포 단편집』, 『요코미쓰 리이치 단편집』, 『바다에서 사는 사람들』, 『씨앗, 그리고 열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괴담편 : 인간의자』, 『귤(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대표작가 단편선)』,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동화편 : 화재와 포치』, 『가이코 다케시 단편집』, 『오카모토 가노코 중단편집』,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환상소설 편 : 묘한 이야기』, 『장마 전후』,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민담 편 : 원숭이 꼬랑지는 왜 짧을까』가 있고, 저서로는 『시나공 JLPT 일본어능력시험 N1 문자어휘』, 『비즈니스 일본어회화 & 이메일 핵심패턴 233』, 『비즈니스 일본어회화 & 이메일 표현사전』, 『일본어회화 표현사전』이 있다.

인현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3만자, 약 4.5만 단어, A4 약 90쪽 ?
ISBN13
9791143033826

출판사 리뷰

세계의 축소판 상하이, 신감각파 거장이 빚어낸 근대의 혼돈과 열망

1920년대 상하이는 서구 열강의 조계지로서 자본, 마약과 매춘, 그리고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이 복잡하게 얽혀 요동치던 ‘세계의 축소판’이었다. 《상하이》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권유로 상하이에 건너간 일본 신감각파 문학의 거장 요코미쓰 리이치가 4년간의 집요한 취재와 개고 끝에 완성한 첫 장편 소설이다. 1925년 중국을 흔든 반제국주의 ‘5·30 운동’을 모티프로 삼아, 제국주의 자본과 마르크스주의, 아시아주의가 격돌하던 혼돈의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해 낸 대작이다.

이 책은 물질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유물론적 관점을 바탕으로, 기존 관념의 틀을 부수는 신감각파 문체의 정수를 보여 준다. 띄어쓰기와 줄 바꿈을 극도로 줄여 긴박감을 극대화한 문장들은 파업 현장의 다이내믹한 운동성과 시위대의 고조된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사물과 인간의 움직임이 문자라는 형태를 통해 들끓는 이 소설은 읽는 이에게 마치 문장의 리듬에 공격당하는 듯한 독보적인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허무주의자이자 유물론자인 주인공 산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방황하던 그는 파업 투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중국 공산당원 팡추란을 구하며 사상적·감정적 혼란을 겪는다. 식민지의 욕망이 분출하는 상하이에서 자본가, 혁명가, 댄서, 매춘부 등 각기 다른 정체성을 지닌 인물들이 부딪치는 서사는 제국주의의 그늘 아래 개인이 겪어야 했던 가혹한 운명을 여과 없이 폭로한다.

신감각파 문학을 마무리 짓고 신심리주의의 문을 연 거작이자, 동아시아 근대사의 격동을 집요하게 포착한 《상하이》. 문학적 장치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재구성된 100년 전 상하이의 생생한 숨결은 오늘날 독자들에게도 강렬한 문학적 충격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