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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들의 새로운 친구 콩콩이와 새콤이!
콩콩 꿀땅콩 시리즈의 두 주인공 콩콩이와 새콤이. 콩콩이와 새콤이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쉽고, 선이 단순한 캐릭터라는 것이 특징이에요. 콩콩이는 머리에 꿀을 뒤집어쓴 귀여운 땅콩이고, 깜찍한 새콤이는 먹다 남은 사과의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워서 절로 웃음이 나지요. 그리고 함께 나오는 먹다 남은 고추, 햄버거 빵, 김밥 등의 캐릭터들 역시, 그 모양만으로도 아이들이 깔깔 웃을 수 있는 유쾌한 친구들입니다. 또한 이야기 속에는 유아들의 천진한 놀이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새어나오는 유쾌한 웃음들. 콩콩이와 새콤이 그리고 여러 친구들의 만들어 가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들과 만나보세요. ● 유아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그림책! 유아가 3세 정도가 되면 언어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게 늘어나, 말하는 것을 즐기고 사물의 이름이나 새로운 낱말을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해집니다. 그리고 이 시기 아이들의 언어는 자기중심적이고 반복, 독백의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예를 들어 두 아이가 놀이터에서 함께 놀면서 한 아이가 '우리 미끄럼틀 탈까?'하고 말하면 다른 아이가 '내 옷 좀 봐, 예쁘지?'라고 말하는 식입니다. 또래와 함께 놀이하는 빈도가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노는 모습을 지켜보면 아직은 두 아이가 한 가지 놀이를 같이 하지는 못하고, 각자의 놀이에만 집중하지요. 콩콩 꿀땅콩 시리즈는 유아들의 이러한 특징을 집어내어 유아들이 쓰는 입말체의 반복적 사용, 여유 있는 스토리 진행으로 유아의 반복욕구를 만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느린듯하면서 쉬운 입말의 반복은 유아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하지요. 부모님이 함께 읽어 주어도 좋고,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유아들에게는 자신들이 쓰는 입말의 반복이 재미있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은 앙증맞은 그림과, 그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엉뚱한 이야기 속으로 금세 쏙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 내용 각 권의 첫 장에는 가방, 우산, 사탕 등의 단어와 사물의 그림이 함께 들어 있어, 글자를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사물의 이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