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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이한우의 사기 1
본기(本紀) 권1-권5 스마트한 PDF 필기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이한우 저
21세기북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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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역자(譯者) 서(序)
삼가주(三家注) 서(序)

권1 오제본기(五帝本紀) 제1
권2 하본기(夏本紀) 제2
권3 은본기(殷本紀) 제3
권4 주본기(周本紀) 제4
권5 진본기(秦本紀) 제5

저자 소개 1

LEE,HAN-WOO,李翰雨

1961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태어나 여름만 되면 팬티만 입고 송도해수욕장을 오가던 개구장이였다. 중학교 때는 가방에 책 대신 야구 글러브를 넣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만 미쳐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사 못지않은 선생님들한테 자주 맞아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98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데모하다 얻어맞는 여학생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인지 결국 혁명가의 꿈을 접고 공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85년 대학원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미련이 컸지만 대학원 과정 때 우연히 접하게 된 하이데거에
1961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태어나 여름만 되면 팬티만 입고 송도해수욕장을 오가던 개구장이였다. 중학교 때는 가방에 책 대신 야구 글러브를 넣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만 미쳐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사 못지않은 선생님들한테 자주 맞아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98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데모하다 얻어맞는 여학생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인지 결국 혁명가의 꿈을 접고 공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85년 대학원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미련이 컸지만 대학원 과정 때 우연히 접하게 된 하이데거에 매료되어 석사학위 논문으로 [마르틴 하이데거에 있어서 해석학의 문제]를 썼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1985년부터 번역을 시작해 첫 작품으로 《헤겔 이후의 역사철학》을 냈다. 그 후 지금까지 평균 1년에 한 권 정도 번역 작업을 해왔다. 심지어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번역병으로 근무할 때에는 네 권을 번역해 계급마다 한 권씩 번역한 셈이 됐다. 번역은 나의 운명을 바꿔놓기까지 했다. 1990년 제대 후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찾아간 곳이 [중앙일보]의 《뉴스위크》였다. 그때 정식기자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고 ‘번역하는 기자’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기자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삶은 점점 그쪽으로 몰고갔다. 1991년 《월간중앙》에 김용옥의 《대화》를 비판한 것이 계기가 돼 [문화일보] 학술 담당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번역하는 기자’에서 ‘기사 쓰는 기자’로 탈바꿈한 것이다. [문화일보] 기자 생활 만 3년째 되던 1994년 12월에 [조선일보]의 제의를 받았다. [조선일보] 학술 출판 담당기자로 일하면서 한국 지식인 사회의 명암을 볼 수 있을 만큼 봤다. 2001년부터 1년 동안 독일 뮌헨에서 연수 생활을 하면서 촌티도 많이 벗었다. [조선일보] 국제부에서 일했고, 지금은 경제사회연구원 사회문화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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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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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PDF(DRM) | 178.97MB ?
ISBN13
9791173579844

출판사 리뷰

황제들이 탐독한,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통찰
공자를 계승하여 ‘군군신신(君君臣臣)’에 초점을 맞춘 역사 읽기

『사기』는 핵심적인 면에서 공자 사상과 맞닿아 있다. 즉, 군군신신(君君臣臣)의 원리를 밝히는 데 서술의 원칙을 두었다. 그 구성을 보면, ‘본기’는 황제, ‘세가’는 제후, ‘열전’은 신하의 기록이다. 여기서 제후는 신하인 동시에 임금이다. 이렇듯 사마천이 파악한 역사는 나라의 기록이며 군신(君臣)의 기록이다. 군신 간의 의견 충돌과 의견 합치 등을 빚어내는 인간 내면을 조명한다. 그래서 사기는 2000년이라는 시간 거리를 뛰어넘어 지금도 펄떡펄떡 생동감이 넘친다.

또한, 사리(事理)와 사세(事勢), 정(正)과 중(中), 예(禮)와 명(命)의 차이를 분명하게 밝히며, 공자의 현실주의적 제왕학을 계승한다. 사리(事理)는 상도(常道)와 정(正)과 예(禮)로, 사세(事勢)는 권도(權道)와 중(中)과 명(命)으로 흐른다. 사마천은 역사 서술을 통해 임금이란 기본적으로 권도를 발휘하는 자리이고, 신하는 상도를 따르는 자리임을 분명히 드러냄으로써 공자 사상의 본질을 관통하고 있다.

「본기(本紀)」: 역대 제왕들의 행적
천하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던 항우나 여태후를 포함하는 파격

「본기(本紀)」에서는 전설 속의 황제부터 사마천이 살았던 당대인 한 무제 시기까지 역대 제왕들의 행적을 시간 순서대로 기록했다. 정치사의 핵심이자 국가의 근간이 되는 연대기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단순히 황제들의 기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마천은 제왕뿐만 아니라 천하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던 항우나 여태후를 본기에 포함하는 파격적인 구성을 선택했다. 형식적인 지위보다 역사의 실제 주도권을 중시하는 실제적이고 독창적인 역사관을 보여준 것이다. 「본기」는 권1-1권12이며 총 12권이다.

『이한우의 사기 (1)』은 「본기」 첫 번째 책으로 권1-권5를 옮겼다.

오제본기(五帝本紀): 황제(黃帝), 전욱, 제곡, 요(堯), 순(舜)에 이르는 전설적인 다섯 성왕의 기록
하본기(夏本紀): 중국 최초의 왕조인 하나라와 그 시조인 우(禹)왕의 역사
은본기(殷本紀): 하를 멸하고 세워진 은나라(상나라)와 시조 탕왕, 마지막 왕 주왕의 기록
주본기(周本紀): 은을 멸한 주나라의 문왕·무왕부터 낙양으로 천도한 동주 시대까지
진본기(秦本紀): 서쪽 작은 나라였던 진나라가 성장하여 제후국으로서 기반을 닦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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