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선생님이 가자, 용용이가 춤을 추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요.
"얘들아, 날 좀 봐. 재미있지 않니?" 디노 선생님이 다시 용용이한테 왔어요. "용용아, 의자에 앉아라. 그런 행동을 하라고 혼자 있으라고 한 게 아니야." 용용이는 얌전히 의자에 앉았어요. "선생님은 네가 오늘 아침 친구들에게 했던 일을 조용히 생각해 보기 바래." "네." 용용이는 의자에 앉아 생각했어요. 나나의 그림을 망쳐 놓은 일과 뿔리를 세게 밀었던 일을 떠올려 보았지요. '만일 친구들이 나한테 그랬다면 나도 싫었을 거야.' ---본문 중에서 |
|
『공룡유치원 시리즈』는 아동학자, 유치원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만든 생활 교육 동화로 유치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기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각 권마다 하나씩 새로운 주제가 되는 갈등을 공룡 선생님과 공룡친구들이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 가는지 이야기로 꾸며진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여러 가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부모님들도 어린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어린이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의 주인공들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들이어서 더욱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