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Claire Che-valier - Bossa In Paris [2002년 씨앤엘뮤직 국내발매반]
Claire Che-valier - Bossa In Paris [2002년 씨앤엘뮤직 국내발매반]
Claire Che-valier - Bossa In Paris [2002년 씨앤엘뮤직 국내발매반]
중고CD Claire Che-valier - Bossa In Paris [2002년 씨앤엘뮤직 국내발매반]
반품불가한 상품으로 구매 전에 신중한 판단바랍니다
Claire Che-valier, 끌레르 슈발리에
씨앤엘뮤직 2002.04.01.
판매자
베리
판매자 평가 5 11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택배발송 기준
대한민국 전지역 4,000원
편의점택배: 서울포함 내륙 전지역
우체국: 택배 - 제주도, 도서산간지역/ 등기, 우편 - 군사우편, 명절연휴 택배사 접수 조기마감시

중고CD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베리
  •  특이사항 : * 2002년 씨앤엘뮤직 국내발매반 # 음반해설포함, 종이 아웃케이스포함, 반품불가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반소개

아티스트 소개

로지냐 지 발렌사 Rosinha De Valenca (Guitar)
1941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근교의 발렌사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려서부터 기타를 연주했고, 1963년 음악 전문 기자 세르지우 포르투를 통해 바덴 포웰, 알로이지우 지 올리베이라등의 음악인들과의 교류를 시작했다. 그녀는 이러한 만남을 통해 기타리스트로의 명성을 쌓아갔고, 특히 바덴 포웰과의 활동은 그녀를 뛰어난 보사 노바 연주자의 한명으로 정착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1964년부터 세계에 보사노바를 알린 주요 뮤지션 중 한 명인 세르지우 멘데스와 함께 활동한 그녀는 1970년대 다시 브라질로 돌아와 만은 작품들을 남겼고, 브라질에서 가장 뛰어난 여성 기타리스트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앨범을 녹음한 이후인 1992년 그녀는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그 이후로 식물인간 상태로 남아있다. 이 작품 "Bossa in Paris"는 그녀의 마지막 영혼을 불사른 작품인 것이다
끌레르 슈발리에 Claire Chevalier (Vocal)
끌레르 슈발리에에게 흐르는 이태리의 혈통은 아마도 태양과 음악을 향한 그녀의 여정을 영원히 멈추게 하지 않을 것이다.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난 그녀는 16세 때 라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음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곳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그녀는 곧 파리로 향했고, 가수로서의 재능을 인정받는 한 편 작곡을 시작했다. 프랑스의 유명 레이블 바클레이에 픽업된 그녀는 4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그녀의 마르세이유의 감흥을 눈여겨본 샤를 아즈나부르에게 픽업되어 CBS를 통해 3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벌여왔다. 브라질로 떠난 바로 그 한 순간 그녀의 인생은 변화했다. 그녀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풍경과 음악에 빠져들었고, 이후 12년간 브라질에 거주하며, 12장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브라질의 화려한 색상과 온화함, 그리고 아름다운 빛은 그녀를 음악과는 또 다른 그림의 세계로 인도했고, 1980년대 이후 그녀는 상 파울로와 리우, 로마, 그리고 파리를 오가며 작품 창작 활동과 전시 활동에 몰두하였다. 하지만 1990년 브라질의 전설적인 여성 기타리스트 로지냐 지 발렌사와의 만남은 그녀에게 음악에 대한 또다른 열정을 불러 일으켰고, 두 사람은 프랑스의 샹송에 브라질의 독특한 리듬을 가미하는 작업을 통해 이 작품 "파리의 보사노바(Bossa In Paris)"를 탄생시켰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2년 04월 01일
시간/무게/크기
223g | 크기확인중
KC인증

추천평

브라질인들의 음악 보사노바, 하지만 어밀히 말해 보사노바는 브라질만의 음악이 아니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재즈 뿐 아니라 프랑스의 샹송 또한 보사노바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보사의 신형이라는 것은 다름 아닌, 50년대 중반에 발생한, 엄격하게 고전적인 예술(20세기 초 유럽의 화음의 풍부함은 유럽의 낭만주의 음악 계통의 것이라고 말해짐)의 재흥, 부활로 그 당시에 브라질 아티스트 세대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재즈 음악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다.
재즈가 보사노바에 비친 영향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의 한 부분인 바리에떼 재즈(Variete Jazz/역주: 재즈가 샹송 유행가요에 어레인지된 노래)가 보사노바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930년대부터 이미 프랑스의 아티스트들은 빈번하게 브라질을 방문하였고 그것에 적극적인 브라질 풍조를 보게 되어 그것이 대전 중, 작가, 예술가, 지식인을 포함한 프랑스 아티스트들이 브라질에 일시적으로 망명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쟝 사브론과 당시 레이 밴츄라 오케스트라에 있던 앙리 살바도르는 오랫 동안 브라질에 체제하면서 현지의 뮤지션들이 프랑스풍의 프레이징을 발견하는 기회를 주었고, 그 영향은 조앙 질베르투의 노래 속에 확실하게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렇게 프랑스의 샹송과 대중음악의 매력에 빠진 것은 질베르투가 처음은 아니다. 그보다 훨씬 이전에 아코디언 연주자로 포루의 제왕이라 불리는 루이즈 곤자가는 그의 데뷰 초기 블루스, 탱고, 왈츠, 그리고 샤를 트레네의 샹송을 레퍼토리로 삼았다. 트레네의 유명한 샹송 '남겨진 사랑에'는 조앙 질베르투의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이렇듯 보사노바와 샹송의 사이에는 이미 비밀스럽고도 풍부한 사랑이야기가 충분히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끌레르 슈발리에는 이 앨범을 통해서 이런 사랑이야기에 새로운 한 막을 더하고 있다. 앨범에 담겨있는 앞서 말한 쟝 사블롱, 앙리 살바도르, 피에르 바루의 곡을 포함한 12곡은 정교하고도 아름다운 편곡의 효과로 인해 프랑스 산 진주가 기대하고 있던 아름다운 태양과 만나게 되는 듯 하다. 남쪽 바다를 향한 그리움이나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과는 무관하게 이 앨범을 통해 우리들은 브라질은 하나의 토지, 하나의 문화, 하나의 국가이기 전에 음악을 모국어로 선택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토양인 것이다 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된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8,000원
총 1개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