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S. Qu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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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덮어도 사라지지 않는 남자가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현실 연애 따위 믿지 않던 그녀, 드디어 진짜를 만나다완벽한 남자 친구가 되고 싶은 남자와 로맨스에 진심인 독서광의 티키타카 로맨스캠퍼스 드라이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도노반×캐리]캠퍼스 최고의 인기남이자 여심을 흔드는 도노반 볼린스키. 그런 그가 어느 날 갑자기 “좋은 남자 친구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그가 찾아간 사람은 다름 아닌, 로맨스 소설만 파고드는 독서광이자 자신에게 조금도 관심 없어 보이는 캐리 볼린스키였다. 캐리는 그런 완벽한 남자 친구는 오직 소설 속에만 존재한다며 어이없어하지만, 결국 이 무모한 부탁을 받아들이고 만다. 뜻밖의 부탁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이론과 실전을 넘나들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훈련은 자꾸만 진짜가 되어 간다. 좋은 남자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새 캐리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도노반은 조금도 숨기지 않고 직진한다. 하지만 연애 따위 절대 안 하겠다고 다짐해 온 캐리는 자꾸만 커지는 마음을 애써 외면하려 한다. 책 속에만 존재한다고 믿었던 완벽한 사랑이, 어쩌면 현실에도 있을지 모른다는 걸 캐리는 언제쯤 인정하게 될까?『캠퍼스 드라이버』는 대학 캠퍼스를 무대로, 빈티지 카를 모는 네 남자와 그들 각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시리즈다. 절친 넷이 의기투합해 만든 드라이버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캠퍼스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매력적인 대학생 기사들과 그들을 스쳐 가는 인연들이 예측 불가능한 로맨스를 만들어 간다. 시리즈의 각 권은 완결된 한 커플의 이야기를 독립적으로 다루며, 등장인물들은 시리즈 전반에 걸쳐 서로 얽히고 등장한다. 빠른 전개와 재치 있는 대사, 밀도 높은 캐릭터 케미가 특징이며, 앙숙에서 연인으로, 혹은 뜻밖의 동거에서 사랑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관계성을 그려낸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 시리즈는 이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6년 11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드라마화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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