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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시작이다
인생 후반기에 찾는 하나님의 목적과 은퇴 준비
디모데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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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01

Part Ⅰ. 회복

1장_문화 15
2장_안식일 43
3장_부르심 69
4장_일 99

Part Ⅱ. 지혜

5장_시간 127
6장_건강 145
7장_배움 167
8장_멘토링 183
9장_가족 199
10장_소망 215

맺는말 231
감사의 글 237
주 239

저자 소개 2

저제프 하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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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Haanen

신앙과 일과 소명의 문제를 연구하는 비영리 교육 기관인 덴버 신앙과 일 연구소 설립자이자 최고 책임자이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 재정, 인격, 일과 소명에 관한 기사를 꾸준히 기고해왔다. 신앙과 일의 통합적 접근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그 수고를 인정받고 있다. 발파라이소 대학에서 학사(B.A.), 덴버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철학을 부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더와이즈」 시리즈의 『지혜』와 『자유』, 『은혜의 말로 자라나는 아이』, 『목회, 흔들림 없이 신실하게』, 『기독교 신앙에 대한 난감한 질문 명쾌한 대답』, 『교육목사론』(이상 디모데), 『세대가 통합되는 교회』(파이디온 선교회), 『말씀의 기쁨』(성서유니온), 『하나님의 부모수업』(토기장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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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152*225*20mm
ISBN13
9788938817310

책 속으로

그저 놀고먹는 영원한 휴가 같은 은퇴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듯이, 영혼이 완전히 소진되는 것 또한 그분의 뜻이 아니다. 이제 은퇴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관점은 ‘절대 은퇴하지 않고 계속 일한다’라는 입장을 넘어서야 한다. 일과 쉼과 섬김의 균형을 회복함으로 일생에 걸쳐 성숙해지고 발전할 필요가 있다.
---「1장. 문화」중에서

안식일은 우주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적합한 역할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성경학자 크레이그 슬레인은 “노동을 멈추면 의존적 존재로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게 되고, 모든 피조물을 돌보시며 붙드시는 하나님과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실재로서의 세상을 재확인하게 된다”라고 말한다.
---「2장. 안식일」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소명에 관해 대화할 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대명령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의 소명을 확인할 때 처음 할 행동은 역량 목록 작성이나 구직 활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일생에 그분을 섬기는 삶을 향해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3장. 부르심」중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은 우리 이웃의 필요를 섬기는 주요한 방법이기에 사랑의 표현이 된다. 트루블러드는 일을 통해 우리가 법률 체계, 전기, 의료, 깨끗한 식수, 식료품, 우리 이웃의 필요를 공급하는 서비스와 숱하게 많은 재화를 공급한다고 말한다. 일은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성취하기 위한 가장 주요한 수단이다.
---「4장. 일」중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시간은 하나님이 저자이신 이야기와 같다.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심판, 죽은 자들의 부활,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을 통해 인류 역사를 영광스러운 정점으로 이끌어가고 계신다. 지금 우리는 이 이야기의 중간을 지나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오늘 우리가 하는 행동은 영원한 파급 효과를 낳고 있으며, 따라서 각 순간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5장. 시간」중에서

노화는 온전한 인간의 삶의 일부로 주어진 것이므로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의 도덕적 의무는 가능한 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몸을 남용하지 않고 관심이 가는 일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6장. 건강」중에서

그리스도인의 배움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러나 이 배움은 망가진 하나님의 세계를 우리의 소명을 통해 치유함으로 완성된다.
---「7장. 배움」중에서

훌륭한 멘토들은 “너에게는 이게 필요해”라는 사고방식으로 멘토링 관계를 시작하는 대신 멘티 청년에게 순수한 관심을 가지고 그들과 함께 배운다. 멘티와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싶어서 관계를 발전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런 종류의 겸손함은 일방적이기보다 쌍방향적으로 교류하도록 문을 열어준다. 이런 상호성은 단순히 기술의 전수뿐 아니라 영성 형성에 필요한 신뢰를 구축하게 한다.
---「8장. 멘토링」중에서

연장자들은 자신의 가족과 다음세대를 위해 이야기와 지혜, 그리고 축복으로 가득 찬 사람이 되어야 할 책임이 있다. 자녀들과 손주들은 그들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자신들이 어디서 왔으며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9장. 가족」중에서

하나님이 직접 세상에 오셔서 깨어지고 상처 입은 모든 것을 회복하신다는 기독교의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마음은 살아난다. 기독교의 이야기가 참되기 때문에 은퇴해도 소망이 있다. 예수님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5)라고 말씀하신다. 소망은 헛되지 않으며 은퇴를 비롯해 인생을 구축할 견고한 기초가 된다.
---「10장. 소망」중에서

출판사 리뷰

독자 대상

- 은퇴를 앞둔 5060 세대 크리스천 직장인
- 장년층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크리스천 리더 또는 목회자
-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은퇴를 준비하고 싶은 크리스천

추천평

“인생의 대부분은 상당히 자서전적인 기억으로 구성되며,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왜 이 책인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사려 깊고 재능이 뛰어난 이 책의 저자 제프 하넨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은퇴기’를 고민하는 나이대보다 한참은 젊어 보인다. 그러나 『은퇴는 시작이다』(An Uncommon Guide to Retirement)를 읽으면서 그가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세상을 세밀히 관찰하며 우리 모두의 삶을 다 이해하고자 몹시 신중하게 살피는 노력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는 이런 작업을 할 때 아들로서, 손자로서, 증손자로서 자신의 인생을 절대 열외로 두지 않았다. 대대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기억이 진지한 연구를 가능하게 했고, 마침내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 은퇴기로 접어드는 인구가 점점 더 늘어나는 지금, 하넨의 훌륭한 책이 많은 사람을 위한 평범하지 않은 안내자가 되고, 소명의 개념에 대한 풍성한 해석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이의 인생이 통합적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
- 스티븐 가버 (리젠트 칼리지의 일터 신학[Professor of Marketplace Theology at Regent College] 교수, 『소명의 비전: 공공선을 위한 일반 은총』[Visions of Vocation: Common Grace for the Common Good] 저자)

“하넨은 집필 작업을 통해 은퇴에 대한 지배적인 문화 담론에 정면 도전하는 멋진 일을 하고 있다. 노년의 신자들은 물론이고 그들을 섬기는 교회 지도자들 역시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
- 에이미 L. 셔먼 (『왕국의 소명: 일반 은총을 위한 소명의 청지기직』[Kingdom Calling: Vocational Stewardship for the Common Good] 저자)

“은퇴기에 이웃을 섬기고 삶의 기쁨을 만끽하게 하는 하나님의 불꽃을 마음속에서 발견하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과업이다. 나는 은퇴에 대한 문화적 통념에 도전하는 이 책이 일평생 하나님을 섬기는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교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브래드포드 휴잇 (스라이벤트 파이낸셜[Thrivent Financial]의 은퇴한 최고 경영자)

“나는 평생토록 나이가 빨리 드는 것을 소원으로 삼았었다. 나이가 들면 무엇인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늘 마음 한 편에 있었다. 어떤 이들은 제프 하넨의 책이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책 덕분에 내 생각이 옳았다는 확신이 한층 더 강해졌다. 무엇인가 좋은 것이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
- 프레드 스미스 (개더링[The Gathering] 창립자)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 중에서 은퇴를 기독교적 시각에서 가장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하넨의 조언은 오늘날 모든 세대의 성인들에게 필요한 지혜이다. 현재 은퇴 생활을 하는 이들과 베이비붐 세대뿐 아니라,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그들이 하는 선택은 인생 후반기의 형통함과 풍요로움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앤디 올슨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편집장)

“나는 지난 40여 년간 다양한 개인, 가정, 부부들과 함께 사역하는 특권을 누렸다. 사역을 하면서 다루기 가장 힘든 분야의 하나는 은퇴라는 영역이었다. 우리 문화는 은퇴하면 마음껏 여가 인생을 누릴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나는 항상 하나님의 일은 그분이 우리를 본향으로 데려가실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고, ‘은퇴 대신 재고용’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조언한다. 제프는 이 주제에 관해 매우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 그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필히 귀담아들어야 할 주제를 담아냈다.” - 론 블루 (킹덤 어드바이저스 및 로널드 블루 앤 컴퍼니[Kingdom Advisors and Ronald Blue & Co.] 창립자, 전국 기독교 재단[National Christian Foundation] 공동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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