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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CORE
AI를 제대로 부리는 리더의 6가지 힘
문성후 저
비전코리아 202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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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_AI가 답을 줄수록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1장 간파력_데이터 너머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Ⅰ그럴듯한 답 앞에서 생기는 갈증
Ⅱ 초기 신호를 읽는 리더
Ⅲ 경험-신호를 알아채는 힘
Ⅳ 직관-축적된 경험이 가속화된 상태
Ⅴ 애착-간파를 현실로 밀어붙이는 연료
Ⅵ 간파력은 불편함을 직시하는 일

2장 통어력_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장악하는 힘

Ⅰ 효율적인 소음이 커지고 있다
Ⅱ 통어력이 약하면 AI에 끌려 다닌다
Ⅲ 통어력의 3가지 구조
Ⅳ 지휘하면서 연주하는 리더
Ⅴ 통어력을 뒷받침하는 3가지 태도
Ⅵ 통어력이 조직을 살린다

3장 결착력_가능성을 결과로 바꾸고 끝까지 책임지는 힘

Ⅰ 결론을 내는 사람은 누구인가?
Ⅱ 결정-적절한 타이밍
Ⅲ 실행-의지가 아니라 구조
Ⅳ 마무리-책임 완수와 배움에 이르는 과정
Ⅴ 결착력은 조직의 불확실성을 줄인다

4장 공명력_기계가 닿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

Ⅰ 현금인출기가 우리에게 남긴 것
Ⅱ 사람을 읽어내는 휴먼 리터러시
Ⅲ 공명을 해치는 3가지 불협화음
Ⅳ 리더의 말에 반드시 사람을 담아라
Ⅴ AI를 잘 쓰는 리더와 AI에 잘 쓰이는 리더

5장 야성력_평균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판을 바꾸는 힘

Ⅰ AI는 계산하고, 리더는 베팅한다
Ⅱ 추진-거칠어도 밀고 나가는 힘
Ⅲ 복원-실패를 살아내는 몸
Ⅳ 무모한 확신과 계산된 담대함

6장 존재력_매번 말하지 않아도 조직의 기준이 되는 힘

Ⅰ 기준은 언제나 사람이다
Ⅱ 기준은 설명이 아니라 누적이다
Ⅲ 존재력은 자리를 채우는 데서 시작된다
Ⅳ 리더도 기준을 물려받는다
Ⅴ 존재력은 조직문화로 남는다

저자 소개 1

리더와 조직이 직면한 문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리더십 어드바이저. AI 시대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과 실행을 돕고 있다. 금융감독원,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등에서 24년간 근무했으며, 8년간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문리드랩 대표로 경영전략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평판 리스크 등을 다루고 있다. 경영학 박사이자 미국 뉴욕주 외국변호사다. 1만여 명의 리더를 만나왔으며, 삼성인력개발원, 연세대학교, 경찰대학과 현대자동차그룹, SK, LG, 한화, 포스코 등 주요 기업 및 KB·신한·하나·NH농협 등 금융그룹에서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강의했다. C레벨 경
리더와 조직이 직면한 문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리더십 어드바이저. AI 시대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과 실행을 돕고 있다.
금융감독원,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등에서 24년간 근무했으며, 8년간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문리드랩 대표로 경영전략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평판 리스크 등을 다루고 있다. 경영학 박사이자 미국 뉴욕주 외국변호사다.
1만여 명의 리더를 만나왔으며, 삼성인력개발원, 연세대학교, 경찰대학과 현대자동차그룹, SK, LG, 한화, 포스코 등 주요 기업 및 KB·신한·하나·NH농협 등 금융그룹에서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강의했다. C레벨 경영진에게 리더십과 전략적 의사 결정에 관한 자문도 제공해왔다.
<세바시> ‘리더의 태도’ 강연은 조회수 약 40만 회를 기록했으며, 세계지식포럼(WKF)에서 좌장을 맡았다. 한경협 국제경영원(IMI) 최우수 강연상을 수상했으며, DBR과 이데일리 등에 리더십과 경영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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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48*210*20mm
ISBN13
9788963222646

책 속으로

AI는 업무와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어 ‘나는 이 기계보다 나은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그러나 이 질문은 방향이 틀렸다. 계산기보다 계산이 빠른 사람은 없다. 물어야 할 것은 ‘나는 이 기계를 제대로 부릴 수 있는가?’이다.
---p.8 프롤로그」 중에서

예를 들어 김 팀장에게 2만큼의 개인 역량이 있고 박 팀장에게는 8만큼의 개인 역량이 있다고 하자. 두 사람의 역량 차이는 68-2=6이다. 그런데 AI의 등장으로 두 사람 모두에게 증강이 일어나면, 김 팀장은 2×2로 4만큼의 역량을 갖게 되는 반면, 박 팀장은 8×8로 64만큼의 역량을 갖게 된다. AI 이전에는 6이었던 격차가 60으로 벌어진다. 자그마치 10배다.
---p.12 「프롤로그」 중에서

AI의 이상 탐지는 기존의 데이터 안에서 작동한다. 학습된 패턴에서 벗어난 것을 찾아내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본 적 있는 이상함’을 감지하는 데 강하다. 그러나 리더가 읽어야 하는 것은 ‘아직 본 적 없는 이상함’이다. 회의실에서 모두가 동의하고 있는데 혼자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거나, 고객이 말로는 만족한다고 하는데 행동은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장면을 포착하는 힘이다. 흔히 말하는 ‘감’이나 ‘촉’이다.
---p.33 「1장 간파력_데이터 너머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중에서

간파력은 불편한 것을 보는 일이다. 지금 잘되고 있는 사업의 균열을 보고, 아끼는 팀원의 달라진 태도를 보며, 내가 옳다고 믿었던 방향의 오류를 보는 일이다. 코어가 약한 리더는 이런 것들을 볼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보지 않으려 한다. 보는 순간 무언가를 해야 하고, 무언가를 하려면 무언가를 잃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간파력은 보는 힘을 넘어 감당할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p.60 「1장 간파력_데이터 너머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중에서

AI는 비용을 낮춘다. 그런데 어떤 비용을 낮출까? 회의 비용을 낮춘다. 예전에는 결론을 못 내면 다음 회의를 위해 누군가 밤새 자료를 다시 만들어야 했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서든 결론을 내려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고통이 사라졌다. 미루는 일이 공짜가 된 것이다. 그래서 AI를 도입한 조직은 오히려 결정이 느려지는 역설에 빠진다.
---p.65 「2장 통어력_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장악하는 힘」 중에서

AI는 왜 “그건 안 봐도 됩니다”라고 말하지 못할까? 무엇을 무시해도 되는지는 목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목적을 아는 존재만이 무관한 것을 버릴 수 있다. AI는 우리 조직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는 모른다. 그래서 AI의 빼기는 요약일 뿐이다. 무언가를 버렸을 때의 손실까지 감당하는 ‘진짜 빼기’는 하지 못한다. 그 빼기는 리더의 일이다. 그리고 결정이란 결국 빼기의 다른 이름이다.
---p.107 「3장 결착력_가능성을 결과로 바꾸고 끝까지 책임지는 힘」 중에서

젠슨 황과 일론 머스크에게 배울 것은 무모함이 아니다. 실행의 국면에서 리더가 붙들어야 하는 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왜 이 길인가’에 대한 자기 확신이다. 두 사람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데이터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 데이터가 무엇을 측정하고 있는지를 알았기 때문이다. 당시의 재무 지표는 ‘현재의 시장’을 측정한 것이었고, 그들이 바라본 것은 ‘다음 시장’이었다.
---p.131 「3장 결착력_가능성을 결과로 바꾸고 끝까지 책임지는 힘」 중에서

기술의 홍수 속에서 리더가 잃기 쉬운 것은 2가지다. 하나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AI가 정리해준 요약본을 읽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팀원의 표정을 살피고 목소리의 온도를 느끼는 시간은 줄어든다. 데이터가 풍부해질수록 사람은 단순화된다. 숫자 뒤에 숨겨진 고민과 자존심, 지친 마음과 숨은 열망은 알고리즘이 짐작할 수 없다. 다른 하나는 리더 자신의 식견이다. AI가 내놓는 분석이 매끄러울수록 리더는 스스로 판단하는 근육을 쓰지 않게 된다. 그러나 사람에 관한 판단만큼은 리더 자기의 기준으로 내려야 한다.
---p.168 「4장 공명력_기계가 닿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 중에서

새로운 것은 원래 거칠게 시작된다. 처음에는 어설프고, 손이 많이 가고, 자주 부서진다. 그 거친 것을 다듬는 과정에서 세상에 없던 것이 탄생한다. 효율의 잣대로 보면 그 과정을 ‘낭비’라 부르고, 무결성의 잣대로 보면 그 결과물을 ‘결함’이라 부른다. 그래서 효율과 무결성을 중시하는 조직에서는 새로운 것이 태어나지 못한다.
---p.200 「5장 야성력_평균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판을 바꾸는 힘」 중에서

야성을 지닌 리더는 AI를 계기판으로 쓴다. 속도계와 연료계를 보면서 달리되, 핸들과 가속페달에서 손발을 떼지 않는다. AI가 계산한 실패 확률은 멈출 이유가 아니라, 어디를 보강하며 달릴지를 알려주는 정보가 된다. AI가 짚어준 리스크 목록은 포기의 근거가 아니라, ‘예상대로 되지 않을 경우’의 시나리오 재료다.
---p.226 「5장 야성력_평균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판을 바꾸는 힘」 중에서

존재력은 리더가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발휘되는 힘이다. 우리는 흔히 리더의 영향력을 말과 전략에서 찾지만, 정작 조직을 가장 깊이 안심시키는 것은 리더가 ‘거기 있다’는 감각인 경우가 많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특별한 지시를 내리지 않아도, 그저 그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든든한 존재다.
---p.238 「6장 존재력_매번 말하지 않아도 조직의 기준이 되는 힘」 중에서

출판사 리뷰

AI가 똑똑해질수록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더 단단한 중심이다

저자는 수년간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자문을 진행하며 달라진 질문을 마주했다. 과거에는 “어떻게 하면 팀원들이 더 잘 움직일까요?”라는 질문이 많았다면, 이제는 “AI의 발전 속도가 이렇게 빠른데, 저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이 늘었다는 것.

AI가 더 많은 일을 해낼수록 인간, 특히 리더에게는 무엇이 남을까? 『코어』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AI를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위협으로만 보거나, 단순한 도구로만 여기는 양쪽의 시각에서 한 걸음 물러난다. 중요한 것은 AI보다 뛰어난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AI보다 빨리 계산할 수는 없지만, AI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판단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은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AI가 분석과 생성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시대에 리더는 어떤 역량을 키워야 조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코어』는 그 답을 리더십의 중심을 이루는 6가지 힘에서 찾는다.

간파력 _ 데이터 너머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AI는 기존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내고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데 강하다. 하지만 리더가 읽어야 할 것은 아직 데이터로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변화다. 수치로 설명하기 어려운 초기 신호를 알아채는 능력이다.

통어력 _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장악하는 힘:AI가 더 많은 자료를 더 빠르게 만들어낸다고 해서 조직의 방향이 저절로 명확해지는 것은 아니다. 통어력은 목표와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람과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다.

결착력 _ 가능성을 결과로 바꾸고 끝까지 책임지는 힘:AI는 수많은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지만, 어떤 가능성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할지는 리더가 결정해야 한다. 결착력은 적절한 시점에 결론을 내리고, 실행이 이루어지도록 구조를 만들며, 결과를 끝까지 책임지는 역량이다.

공명력 _ 기계가 닿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AI가 업무를 효율화할수록 리더는 사람을 직접 살피는 일을 소홀히 하기 쉽다. 그러나 조직의 성과는 숫자와 업무 지시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공명력은 상대의 마음을 읽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사람과 조직을 연결하는 힘이다.

야성력 _ 평균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판을 바꾸는 힘:새로운 기회는 아직 충분한 데이터가 쌓이지 않는 곳에서 나타난다. 야성력은 익숙한 성공 공식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이다.

존재력 _ 매번 말하지 않아도 조직의 기준이 되는 힘:리더의 영향력은 말이나 전략, 직책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존재력은 리더가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구성원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주고, 말로 반복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조직이 지켜야 할 기준을 자신의 행동으로 보여주는 힘이다.

이 여섯 가지 힘은 각각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능력이 아니라, 때로는 서로 긴장하고 맞서는 관계에 놓인다. 중요한 것은 그 긴장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힘의 균형을 잡으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균형을 갖춘 리더가 코어가 강한 리더라고 말한다. 각 장에서 저자는 자신의 현장 경험과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리더가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실제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질문과 행동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AI 시대, 리더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코어』는 변화의 흐름을 읽는 간파력부터 판단과 실행, 소통과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AI가 결코 대체하지 못하는 리더의 핵심 역량을 탐구한다. AI를 단순한 업무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넘어, 전략을 수립하고 의사 결정의 질을 높이며 사람과 조직의 역량을 연결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AI가 많은 일을 해내는 시대일수록 리더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디에 집중하며, 어떤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 것인지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AI에게 리더십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해 리더십을 증강하는 것. 이것이 AI 시대에 리더가 갖춰야 할 새로운 경쟁력이다.

인체의 코어는 어느 한 부위의 근력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앞뒤와 위아래의 여러 근육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용하며 몸을 지탱한다.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한 가지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른 역량이 균형을 이룰 때 리더십의 중심이 단단해진다.

AI 시대의 거대한 변화에 끌려가거나 도태되는 리더가 아니라, AI와 사람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조직의 미래를 개척하는 리더. 이 책은 AI 시대에도 자신의 판단과 역량으로 경쟁력을 지키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리더십의 중심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실질적인 안내서다.

추천평

AI가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시대, 역설적으로 인간의 ‘안목자본’과 ‘휴먼엣지’는 더욱 귀해진다. 이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깊은 안목과 실행력이다. 《코어》는 AI를 더 잘 부리고 새로운 판을 만드는 리더의 6가지 힘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에는 변화를 좇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십에 관한 실천적 통찰이 담겨 있다. AI 시대, 자신만의 중심으로 미래를 이끌고 싶은 모든 리더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 『트렌드 코리아』 저자)
AI 시대의 침습은 당황스럽다. 판단하고 생산하는 지적 작업을 우리보다 더 잘 해내는 존재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기분이다. 우월감을 빼앗긴 우리는 어디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가? 역시, 사람이다.
기업 현장에서부터 강단과 컨설팅 현장에 이르기까지 조직과 사람의 흥망성쇠를 밀도 있게 살펴온 문성후 대표가 오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리더가 갖추어야 할 6가지 코어의 힘을 분명하고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핵심을 꿰뚫어 보고, 사람을 이해하며, 국면을 바꾸어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 바로 AI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모습이다. 《코어》는 AI 시대의 아찔한 할루시네이션을 걷어내고, 리더가 흔들릴 때마다 되짚어보고 점검할 만한 6가지 힘을 담고 있다. - 박두환 (롯데지주주식회사 사장 / HR혁신실장)
경영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AI가 발전해도 판단하고 책임지는 것은 리더의 몫이다. 경영의 성패는 전략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랜 경영 경험에 비춰보면,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순간의 결단, 사람의 신뢰를 얻는 힘,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다. 《코어》에는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수많은 리더를 만나온 문성후 대표의 경험과 식견이 담겨 있다. 기술이 바뀌어도 경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능력’, 이 책에서 ‘코어’로 표현한 역량은 달라진다. AI 시대, 조직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들에게 권한다. -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前 우리금융지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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