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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예수님께 기도를 배우는 친구들에게
1. 예수님이 기도를 가르쳐 주셨어요 2. 모든 곳에 계신 하나님! 3. 하나님, 우리 아빠! 4.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게 해 주세요 5.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게 해 주세요 6.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해 주세요 7. 매일매일 필요한 것을 주세요 8.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게 해 주세요 9.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10.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11. 악한 것에서 지켜 주세요 12. 하나님이 최고예요! 13. 진짜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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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기도를 가르쳐 주셨어요!
엄마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땐 엄마 아빠께 다가가서 이야기하지요. 그럼 하나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아요! 기도하면 되지요! 기도는 하나님과 나누는 소중한 대화예요. 예수님은 아침에도 밤에도, 산에서도 들판에서도 기도하셨어요.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내가 얼마나 기도를 잘하는지 보여 줘야지.’ 그들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 서서 큰 소리로 기도했지요. 예수님은 그들의 속마음을 아시고 말씀하셨어요. “사람들에게 보여 주려고 기도하지 말아라. 기도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거란다.” 같은 말을 자꾸자꾸 반복하며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계속 말을 해야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실 거야!”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나님 아버지는 너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계신단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기도는 무엇일까?’ 제자들은 너무 궁금했어요. 예수님께 한 제자가 다가와 물었어요. “예수님! 우리도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기도를 하고 싶어요.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그러자 예수님이 다정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래, 기도는 이렇게 하는 거란다. 잘 들어 보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