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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15
스티븐 포지스의 서문 18 감사의 글 23 서론 26 1부 자율신경계 패턴과 경로 34 제1장 자율신경의 계층구조 40 제2장 신경지각 54 제3장 공동조절 62 2부 자율신경 경로 탐색하기: 기본적 접근법 74 제4장 자율신경계와 친해지기 80 자율신경계 상태를 정확히 인식하기 82 실습 자율신경계 랜드마크 - 랜드마크 순간의 이야기 82 실습 배쪽 미주신경 닻 - 안전에 안착하기 87 친해지기의 기술 - 그림으로 본 계층구조 91 실습 계층구조와 친해지기 92 실습 자율신경계 나무들 94 재연결 연습 99 실습 몸의 언어 100 실습 사회적 교류와 생존 사이의 연속체 탐구 102 실습 사회적 교류 척도 104 실습 신경지각 노트 107 제5장 자율신경 상태에 주의 기울이기 110 자율신경계에 주의 기울이기 112 실습 자율신경의 언어 113 실습 자율신경의 이름들 115 실습 자율신경계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 117 실습 시간에 따른 주의력 119 자율신경 경로에 주의 기울이기 124 실습 일일 파이 차트 125 실습 일상의 추적기 - 세 가지 다른 것들 127 실습 자율신경계의 연결 요청 129 놀이성 132 실습 놀이성으로 가는 길 133 실습 놀이의 순간들 134 고독에 대한 재고 136 실습 고독에 대한 개인적 선호 137 실습 고요함에 주의 기울이기 140 순간을 음미하기 142 실습 스넵샷 음미하기 143 외부로의 확장 - 예술과 자연과의 연결 145 실습 예술을 통한 주의 기울이기 147 실습 자연에 주의 기울이기 148 제6장 자율신경계 형성하기 152 적절한 수준의 도전 153 실습 에너지와 행동 지도 154 미세한 빛과 번지는 빛 157 실습 미세한 빛 찾기 157 실습 미세한 빛에서 번지는 빛으로 나아가기 160 소리를 통해서 이야기를 형성하기 162 실습 목소리의 톤 163 실습 삶 속의 음악 165 움직임을 통한 형성 167 실습 움직임의 순간 168 실습 상상 속 행동 170 실습 미로 걷기 172 호흡을 통해서 형성하기 174 실습 자신의 호흡 찾기 176 실습 자신의 호흡 이해하기 178 실습 자신의 호흡 따라가기 180 환경을 활용한 자율신경계 형성 183 실습 녹색, 파란색 그리고 꽃이 피는 185 실습 자신의 배쪽 미주신경 공간 189 성찰을 통해 형성하기 191 실습 자기성찰 글쓰기 193 실습 연민을 갖고 성찰하기 195 제7장 새로운 자율신경계 리듬을 삶에 통합하기 199 조절의 새로운 리듬 202 실습 알아차리기 203 실습 반영하기 205 실습 조절하기 206 실습 “만일 … 그렇다면” 진술문 만들기 208 실습 리스토리(이야기를 다시 쓰기) 211 회복탄력성 213 실습 미주신경 브레이크 실습 215 실습 회복탄력성 루틴 219 제8장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기 224 소속감 226 실습 상호성의 규칙 227 실습 개인적 연결 계획 230 실습 연결의 관계망 232 자기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과 연결하기 235 실습 감사와 함께 236 실습 연민의 연결 238 실습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기 242 결론 249 부록 258 실습 워크시트 268 참고문헌 371 |
DEB D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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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언제나 안전을 찾고 있다
불안과 긴장, 무기력 뒤에 숨겨진 자율신경계의 이야기를 듣다 우리는 불안하거나 화가 나고 무기력해질 때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은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자율신경계의 작용일 수 있다. 『안전과 연결을 위한 다미주신경』은 우리 몸이 의식적인 판단에 앞서 안전과 위험의 단서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심장박동과 호흡,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설명한다. 뎁 다나는 다미주신경이론을 바탕으로 불안과 긴장, 위축과 단절을 몸의 보호 반응으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자신의 반응을 비난하거나 억누르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임을 일깨운다. 치유는 몸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율신경계의 움직임을 살피고 자신에게 필요한 안정의 조건을 발견하다 나는 언제 편안함을 느끼고, 어떤 상황에서 긴장하거나 위축되는가? 무엇이 나를 안심하게 하는가? 뎁 다나는 이러한 질문을 통해 몸의 미세한 변화를 관찰하고, 감각과 감정,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탐색하도록 이끈다. 자신의 반응을 판단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면서 반복되는 패턴과 편안함을 주는 조건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안전은 단순히 위험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는 편안함과 안정이다. 이러한 감각에 귀 기울이는 작은 경험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이론을 넘어 일상으로, 50가지 치유 연습 호흡과 움직임, 감각과 글쓰기로 익히는 실천적 자기 조절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다미주신경이론을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50가지 연습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이다. 호흡과 움직임, 신체 감각의 탐색, 유도 심상, 글쓰기, 예술적 표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경계 상태를 알아차리고, 긴장을 완화하거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방법을 적용하기보다 각자의 신체 반응을 존중하며 자신에게 맞는 연습을 찾아가도록 안내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스스로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은 일상적인 자기 돌봄뿐 아니라 상담과 심리치료 현장에서 내담자의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실용적인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안전은 관계 속에서 깊어지고, 연결은 회복의 길이 된다 자기 조절에서 공동 조절로 확장되는 치유의 경험 누군가의 따뜻한 목소리와 편안한 표정, 신뢰할 수 있는 관계는 깊은 안도감을 준다. 반대로 갈등과 위협적인 관계는 몸을 긴장시키고 타인과의 연결을 어렵게 만든다. 뎁 다나는 자율신경계의 조절이 개인 내부뿐 아니라 타인과의 상호작용 속에서도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른 사람과의 안전한 관계에서 경험하는 ‘공동 조절’은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관점은 상담과 심리치료에서도 유용하다. 내담자의 반응을 신경생리적 맥락에서 이해하고, 치료적 관계를 통해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치유는 혼자 이루어 내야 하는 과제가 아니다. 때로는 누군가와의 따뜻한 연결이 회복의 시작이 된다. 세계적인 트라우마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실천적 안내서 치료자에게는 임상적 자원을, 일반 독자에게는 자기 이해와 돌봄의 길을 『몸은 기억한다』의 저자 베셀 반 데어 콜크는 이 책을 자신의 신체생리적 상태를 이해하고 안전과 연결의 조건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 귀중한 지침서라고 평가한다. 리사 페렌츠, 린다 그레이엄, 다이앤 풀 헬러 등 트라우마 전문가들 역시 자기 알아차림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실천 전략과 임상적 활용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이 책은 심리치료사와 상담사, 정신건강 전문가에게는 내담자의 신체 반응을 이해하고 치료적 개입을 확장하는 데 유용한 자료이며, 교육자와 돌봄 종사자에게는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지친 일반 독자에게도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준다. 회복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작은 경험에서 시작된다 몸의 지혜에 귀 기울이며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여정 회복은 고통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과거의 상처를 모두 극복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불안한 순간에 몸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긴장 속에서 잠시 여유를 되찾으며, 타인과 다시 연결되는 작은 경험들이 쌓여 변화가 시작된다. 뎁 다나는 자신을 고치거나 통제하려 애쓰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안전과 안정을 찾아가도록 이끈다. 『안전과 연결을 위한 다미주신경』은 몸을 통제의 대상이 아닌 이해와 돌봄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한다. 안전은 회복의 토대이고, 연결은 그 회복을 지속하게 하는 힘이다. 이 책의 50가지 연습은 그 변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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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면의 생리적 반응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과 연결에 필요한 조건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귀중한 책이다.” - 베셀 A. 반 데어 콜크 (보스턴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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