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고도서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72일
가격
14,000원
61 5,50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사업자 준비된서점
판매자 평가 4 9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업체 공지사항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책소개

목차

출간에 부쳐
저자 서문
1장 ?세계 일주를 제안하다
2장 출발
3장 사우샘프턴에서 쥘 베른의 집으로
4장 쥘 베른의 집에서
5장 브린디시로
6장 미국인 상속녀
7장 아름다운 검은 눈
8장 아덴에서 콜롬보로
9장 지체된 닷새
10장 해적의 바다에서
11장 몬순에 맞서
12장 영국령 중국
13장 광둥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14장 미카도의 땅으로
15장 일본에서 보낸 120시간
16장 ?태평양을 건너다
17장 미 대륙 횡단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저넬리 블라이

 
186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엘리자베스 제인 코크런이다. 지역 일간지에 여성의 사회 진출을 비판하는 기사가 실린 것을 보고 항의 편지를 보냈다가 편집장의 눈에 들어 21세에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조셉 퓰리쳐가 사주로 있던 《뉴욕 월드》에서 정신 병원 잠입 취재를 제안받으며, 뉴욕의 블랙웰스섬에 위치한 정신질환자 보호소의 실태를 낱낱이 밝히는 기사를 발표해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25세에는 다시 한번 《뉴욕 월드》의 기획으로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 속 기록에 도전해 72일 만에 세계 일주에 성공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다.
186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엘리자베스 제인 코크런이다. 지역 일간지에 여성의 사회 진출을 비판하는 기사가 실린 것을 보고 항의 편지를 보냈다가 편집장의 눈에 들어 21세에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조셉 퓰리쳐가 사주로 있던 《뉴욕 월드》에서 정신 병원 잠입 취재를 제안받으며, 뉴욕의 블랙웰스섬에 위치한 정신질환자 보호소의 실태를 낱낱이 밝히는 기사를 발표해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25세에는 다시 한번 《뉴욕 월드》의 기획으로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 속 기록에 도전해 72일 만에 세계 일주에 성공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다. 30세에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남편의 사망 후 철제 용기 등을 제작하는 회사를 직접 운영하며 제품 발명에 참여해 특허를 내기도 했다. 50세에는 제1차 세계 대전 종군 기자로 활동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가다가 57세의 이른 나이에 폐렴으로 생을 마감했다.

역오수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피털리즘』,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쌍둥이 지구를 찾아서』, 『비』, 『잘 쉬는 기술』, 『뷰티풀 큐어』, 『우리는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등을 번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42g | 138*205*30mm
ISBN13
9791187056157

책 속으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냐고? 어떤 아이디어를 얻게 된 계기를 꼭 집어 설명하기란 어려울 때가 많다. 아이디어는 신문기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하고 귀한 것이지만, 가끔은 저절로 떠오르기도 하니까. --- p. 15

남자를 보내 보세요. 그럼 같은 날 다른 신문사 대표로 출발해 그 남자를 이기고 말 테니까요. --- p. 18

나는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제대로 힘을 쏟으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 p. 19

말도 안 돼요! 진심으로 원한다면 할 수 있어요. 문제는, 당신이 그걸 원하느냐는 거죠. --- p. 19

1889년 11월 14일 목요일 오전 9시 40분 30초, 나는 세계 일주를 시작했다. 하루 중 밤이 가장 활동하기 편하고 아침은 잠자는 시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유 배달부가 오는 시간에 맞춰 일어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 것이다. --- p. 27

나는 쥘 베른 씨의 말이 통역되기도 전에 파란 연필 표시가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가 간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베른 씨가 소설 속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를 세계 일주에 보내기 전에 그려 놓은 것이었다. 베른 씨는 우리가 주변에 모이는 동안, 필리어스 포그의 여정과 차이가 나는 내 여정을 지도에 표시했다.
--- p.69

머리 위와 사방에 별이 빛나는 하늘밖에 없는 곳에서 조용한 갑판에 앉아 뱃머리에 부딪히는 물소리를 듣는 것, 이것이 내게는 낙원이다. 사람들은 남자들의 우정과 찬란한 태양과 부드러운 달빛과 아름다운 음악을 이야기하지만, 나에게는 조용한 갑판 위의 버드나무 의자를 다오. 그러면 온갖 근심과 소음과 편견으로 가득한 세상은 멀리 사라지고, 이글거리는 태양도 차가운 달빛도 밤의 짙은 어둠에 시들어 버리나니. --- p. 230

일행들이 나를 특별석으로 데려갔고, 우리가 거기 도착했을 때 한 남자가 왁자지껄한 군중을 향해 뭐라고 외치려고 팔을 들어 올렸다가 나를 보고는 하려던 말 대신에 이렇게 소리쳤다. “넬리 블라이다!” 미친 듯 소리치던 군중이 한순간에 조용해졌다. 바늘 하나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도 들릴 것 같았다. 모두가 간절하게 빛나는 얼굴로 우리를 올려다보고, 곧바로 모자를 벗었다. 그러고는 갑자기 박수갈채가 터지며 거대한 홀을 울렸다.

--- p. 295

출판사 리뷰

퓰리처의 〈뉴욕월드〉에 들어간 뒤 넬리 블라이, 세계 일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되다!

정신병원 잠입 취재 뒤 넬리 블라이는 신문왕 퓰리처가 운영하는 〈뉴욕월드〉의 정식 기자가 된다. 1년 뒤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고민하던 그녀는 대담한 기획을 생각해낸다.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 속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보다 더 빨리 세계 일주를 완주하는 계획이었다. 신문사 측도 비슷한 기획을 검토했지만, 여자를 보낼 생각은 없었다. 물론 그런 편견에 쉽게 물러설 넬리 블라이가 아니었다. 여자라서 보호자가 필요하니 남자 기자를 보내겠다는 회사 측에 넬리 블라이는 “남자를 보내 보세요. 그럼 같은 날 다른 신문사 대표로 출발해 그 남자를 이기고 말 테니까요”라며 반박했다. 결국 세계 일주에 나서게 된 그녀는 ‘72일 6시간 11분 14초’ 라는 최단시간 완주에 성공했다.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72일』은 이런 넬리 블라이의 당차고 재기 발랄한 세계 일주 이야기를 담았다.

추천평

넬리 블라이는 여자 기자도 스펙터클한 취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기자가 되었다. 기명기사가 드문 시절 넬리 블라이가 작성한 기사 대부분에 기자 이름이 명시되었다. 기사 제목에 ‘넬리 블라이’가 들어가는 경우도 많았다. 넬리 블라이는 생생한 취재로 자신만의 센세이셔널한 뉴스 브랜드를 만들었다. 그녀의 기사는 보통의 상식과 보기 드문 대범함이 결합된 것이었다. 여기자가 대부분 패션, 요리, 가사에 관한 기사를 쓰던 시절 넬리 블라이는 멕시코 특파원을 자청했다. 폭로 기사를 쓰기 위해 뉴욕시에서 가장 악명 높은 정신병원에 직접 뛰어들었다. 넬리 블라이는 스턴트 보도로 알려지게 되는 취재의 달인이었다. 공장에서 일하고, 여성 노숙자를 위한 집에서 밤을 보내고, 구직자인 척하며 부패한 직업알선센터를 찾았다. 발레 교습, 코끼리 훈련, 권투 시합을 시도하기도 했다. 가장 유명한 스턴트는 이틀 전에 통보를 받고 세계 일주를 한 일이다. 잠입 취재를 위해 종종 사람을 속여야 했지만 독자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에는 인물과 장소와 사물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이 담겨 있었다. 여성을 둘러싼 잘못된 인식을 뒤집어놓음으로써 자신의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그런 그녀가 결단력 있다고 하곤 했다. 나는 오히려 용감하다고 하고 싶다. (…) 넬리 블라이는 작가가 아니라 기자로 기억되는 경향이 있다. 그녀가 자기 커리어를 가능하게 했던 자기 홍보 능력은 상상력과 뉴스 스토리에 자신의 캐릭터를 녹여내는 정교한 감각이 결합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많은 여성이 넬리 블라이의 스턴트 보도 스타일을 따라 했지만 누구도 그녀만큼 성공하지 못했다. 넬리 블라이는 앞장선 것만이 아니었다. 최고였다. - 진 마리 루트 (빌라노바 대학교 젠더여성학 학과장)
넬리 블라이는 평생 사회·경제적으로 혜택받지 못한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대변하고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저항했다. 구글은 넬리 블라이의 모험 정신을 좋아하고, 여성도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그녀의 신념을 공유한다. - 구글
미디어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이나, 미디어에서 여성의 역할을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여성을 위해 길을 터준 선구적 저널리스트 넬리 블라이에게 존경을 표해야 한다. - 마리아 포포바 (평론가)
넬리 블라이는 ‘미국 최고의 기자’였고, 그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준다. 보도는 지성, 신중함, 목적의 진실성, 용기, 그리고 정확성을 필요로 한다. - 아서 브리즈번 (저널리스트)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업체명
연성수
대표자명
연성수
사업자 등록번호
301-92-00489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소매업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10-4982-4946
고객 상담 이메일
eunkeunmarket@naver.com
배송 방법
타사택배(로젠택배)
본사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25-2 정도드림빌아파트 1동 13층 1308호
발송지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37 목동2차우성아파트 상가 비동
반품지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37 목동2차우성아파트 상가 비동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5,500원
총 1개 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