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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영양이 곧 내 건강의 바로미터 항산화 성분은 실제로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 영양만 잘 챙겨도 치매 발병 확률을 줄일 수 있다 (○) 노인도 간헐적 단식을 해도 괜찮다 (×) 비타민 D는 햇빛만으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 하루 한 잔의 우유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된다 (○) 나트륨은 관절에 해롭다 (○) 물을 잘 안 마시면 기억력도 떨어질 수 있다 (○) 비타민제를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 (×) 단백질과 오메가-3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 고기보다 콩이 단백질 공급원으로 더 우수하다 (×) 사과는 공복에 먹으면 위에 해롭다 (×) 바나나는 당분이 많아 당뇨 환자에게 나쁘다 (×) 유산균은 음식으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 음식 색깔이 다양할수록 영양이 풍부하다 (○) 커피는 뼈를 약하게 만든다 (×) 노인은 하루에 세 끼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 (×) 반찬이 많을수록 영양 균형이 잘 맞는다 (×) 건강보조제를 장기로 복용하면 해가 될 수도 있다 (○) 반찬만 먹고 밥은 적게 먹는 게 건강에 좋다 (○) 2장. 운동은 평생 독립생활의 척도 매일 만 보씩 걷기만 해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충분하다 (×) 빠르게 걷기보다 천천히 오래 걷는 게 건강에 더 좋다 (×) 운동할 때는 쉬는 시간을 가능한 한 적게 가져야 효과가 좋다 (×) 같은 운동만 계속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 근육통이 있어야 제대로 운동한 것이다 (×) 운동을 쉬면 근육이 빨리 빠진다 (○) 아침 공복에 운동하면 지방이 더 빨리 빠진다 (×) 저녁 운동이 아침 공복 운동보다 더 좋다 (○) 잠들기 직전에 운동하는 것이 수면에 도움을 준다 (×) 근력 운동만 하면 몸이 유연해지지 않고 오히려 뻣뻣해진다 (×) 운동할 때의 심박수는 높은 것이 좋다 (×) 계단을 오르는 동작이 내려가는 동작보다 무릎에 더 안전하다 (○) 허리통증이 있을 때는 침대에서 쉬는 게 가장 좋다 (×) 완경기 여성에게 근력 운동은 좋지 않다 (×) 심혈관 및 대사질환에는 달리기보다 근력 운동이 좋다 (○) 걷기운동 시 양팔을 크게 흔드는 것이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오십견은 운동하지 않아도 스스로 좋아진다 (×) 집안일만 해도 운동이 된다 (○) 운동 후 바닥보다 의자에서 휴식하는 것이 더 좋다 (○) 골프는 관절염에 좋다 (○) 3장.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는 뇌 구조를 변화시킨다 (○) 스트레스를 얻으면 살이 빠진다 (×) 대사증후군은 스트레스와 관계가 없다 (×) 근육량과 스트레스는 관련이 있다 (○) 스트레스는 근육통을 유발한다 (○) 스트레스받으면 무조건 우울증이 생긴다 (×) 목소리의 변화는 스트레스를 알린다 (○) 스트레스가 있으면 모발이 변한다 (○) 스트레스는 장 속의 세균까지 바꾼다 (○) 나이가 들면 스트레스에 민감하지 않다 (×) 스트레스는 외부 사건의 양에 의해 영향받는다 (○) 스마트폰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 농촌보다 도시에 사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 (×) 취미활동이 다양할수록 스트레스 노출이 쉽다 (×) 체력이 약할수록 스트레스에 노출되기가 쉽다 (○) 정년퇴직 후에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 (×) 돈을 많이 벌면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 (×) 스트레스를 유발한 사건에 대해 주변에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억지웃음은 스트레스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 목욕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 4장. 수면은 삶의 질적 가늠자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은 베개를 높이 베면 좋다 (×) 수면 자세는 꿈이나 렘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얼굴 주름을 줄이려면 한 자세로만 자야 한다 (×) 술을 마시면 잠이 잘 온다 (×) 낮잠은 1시간 이상 자야 건강에 좋다 (×)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 낮에 햇빛을 많이 받으면 밤에 숙면에 도움이 된다 (○) 자기 전 스트레칭은 수면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잠잘 때 발이 차가우면 잠들기 어렵다 (○) 라벤더 향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 잠들기 전 양말을 신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 낮에 침대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보면 밤에 잠이 잘 온다 (×) 꿈을 많이 꾸면 잠을 얕게 잔 것이다 (×) 밤에 자주 깬다면 뇌졸중 위험이 크다는 신호다 (○) 노인은 깊은 잠을 거의 자지 않는다 (×) 새벽에 눈이 떠졌을 때 양손을 따뜻하게 하면 다시 잠들기 쉽다 (○) 어두운 방에서 자면 살이 더 잘 빠진다 (○) 왼쪽으로 누워 자면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밤에 많이 먹는 것이 악몽을 꾸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한 번에 오래 자는 것보다 중간에 나누어 자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 5장. 사회적 관계는 백세시대 행복 안내자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는 노년기 건강을 해칠 수 있다 (○) 친구가 많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 손자·손녀를 돌보면 건강해진다 (○) 내가 사는 동네가 건강과 관계가 있다 (○) 가난하면 더 빨리 늙는다 (○) 은퇴 후에 일을 계속하면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 (×) 인공지능 스피커와 하는 대화는 외로움을 예방할 수 있다 (○) 경로당 출석률이 높을수록 병원비가 줄어든다 (○) 병원 진료 시 보호자 동행이 더 이롭다 (×) 잔소리하는 배우자와 사는 게 혼자보다 해롭다 (×) 병문안이 과하면 회복에 방해된다 (○) 혼자 식사하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 (○) 간병인보다 가족 간병이 회복에 좋다 (×) 화장하는 노인이 더 건강하게 산다 (○) 나보다 건강한 친구만 만나면 우울하다 (○) 배우자 사별은 내 사망률과는 연관성이 없다 (×) 부부가 함께 운동하면 운동을 더 꾸준하게 한다 (○) 가족 단톡방이 있으면 치매 예방이 된다 (○) 퇴직금으로 자녀 사업을 도우면 부모 건강 위험이 증가한다 (○) 경로 무료 혜택을 많이 받으면 자존감 하락으로 우울하다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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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단백질, 칼륨, 마그네슘 등 뼈와 근육을 함께 지탱하는 영양소를 포함한다. 특히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낙상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낙상은 골절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우유를 통한 단백질 보충은 단순히 뼈를 단단하게 하는 것을 넘어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지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하루 한 잔의 우유는 칼슘과 비타민 D,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 28쪽 바나나에 대한 오해는 주로 숙성도와 섭취량에서 비롯된다. 지나치게 익은 바나나는 당분 함량이 높고 혈당 반응이 다소 높아질 수 있다. 이는 모든 과일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변화다. 반대로 중간 정도로 익은 바나나는 혈당 반응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당뇨 환자도 한 번에 반 개에서 한 개 정도를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큰 부담 없이 포함할 수 있다. 바나나는 피해야 할 과일이 아니라 조절해서 먹으면 되는 과일이다. 오히려 바나나 대신 혈당지수가 높은 가공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혈당에는 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52쪽 운동 후 몸이 아파야 제대로 운동한 거라는 말을 들어봤을 거다. 근육통은 마치 운동의 훈장처럼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오히려 통증은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위험신호일 수 있다. 근육이 생기는 것은 근육의 손상과 회복이 반복된 결과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 미세 손상으로 염증이 발생한다. 염증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근육 생성이 이루어져 통증을 일으킨다. 비로소 높은 강도로 운동을 했을 때 근육이 손상을 입어 통증을 느끼게 된다. 정확하게는 처음 해보는 동작 혹은 익숙하지 않은 과도한 자극이 가해졌다는 의미이다. - 88쪽 노인 스트레스를 이해할 때는 일상생활과 가정환경까지 고려해 봐야 한다. 사건 하나하나의 강도뿐 아니라 그 총량과 발생 빈도에 주목해야 한다. - 172쪽 잠들기 위해서는 뇌와 중심부 체온이 서서히 낮아져야 한다. 이때 핵심 역할을 하는 과정이 바로 손과 발 같은 말초 부위에서의 열 방출이다. 발이 따뜻해야 잠이 잘 오는 이유는 이와 같은 생리적 원리에 기반한다. 발이 차가운 상태에서는 혈관이 수축해서 열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그 결과 중심 체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잠들기까지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경험적 느낌이 아니라, 여러 연구에서 관찰된 생리학적 현상이다. - 225쪽 꿈을 많이 꾸었다고 느끼는 날이면 ‘잠이 얕았나?’ 하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정확한 해석이 아니다. 꿈은 수면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꿈의 빈도나 생생함이 곧 수면의 깊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특히 꿈은 렘수면에서 더 뚜렷하게 경험하지만, 비렘수면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단순히 꿈이 많다는 것을 ‘얕은 잠’과 치환하듯 연결할 수는 없다. - 237쪽 정작 우리는 마음을 병들게 하는 무언가를 인지하지 못한 채 아주 가까이 두고 있다. 이 병은 사람에게서 비롯되는 문제다. 그 이름은 바로 ‘나쁜 관계’다. 당신이 인위적인 웃음을 지으며 의무감으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당신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을 수도 있다. 질이 낮은 사회적 관계와 외로움, 사회적 고립은 건강을 해치고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이 사회가 비만과 흡연에는 벌벌 떨면서 정작 더 치명적인 나쁜 관계의 중독은 방치하는 것이다. - 266쪽 계급 간 건강 격차가 사라지지 않았다. 다시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든 끝에 두 가지의 치명적인 문제를 찾아냈다. 240 첫 번째는 ‘통제력의 상실’이었다. 계급이 낮을수록 업무 환경과 삶의 방향에 대한 결정권이 거의 없었다. 예측하기 어렵고 거부할 수 없는 명령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무력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노화의 속도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였다. - 27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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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믿었던 건강 상식에 의문을 던지다
“근육통이 있어야 제대로 운동한 것일까?”, “꿈을 많이 꾸면 잠을 얕게 잔 것일까?”, “친구가 많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이 책에 수록된 질문들은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을 돌아보게 한다. 답변은 맞고 틀림을 가리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여러 논문과 연구 결과를 근거로 우리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어떤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음식의 영양 성분이 몸에 작용하는 과정부터 운동과 휴식의 관계, 스트레스가 신체와 마음에 미치는 영향까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막연히 알고 있던 건강 지식을 한층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먹고 움직이고 잠들고 관계 맺는 일, 건강은 일상 전체에 있다 건강을 챙긴다고 하면 흔히 식단과 운동부터 떠올린다. 이 책은 여기에 스트레스와 수면, 사회적 관계를 더해 건강한 삶을 이루는 다섯 가지 영역을 함께 들여다본다. 무엇을 먹고 얼마나 움직이는지뿐 아니라 마음의 긴장을 어떻게 풀고, 얼마나 편안히 잠들며,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리는지도 건강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각 주제를 고르게 다루는 구성은 자신의 생활에서 유독 소홀했던 부분을 발견하게 한다. 설명과 함께 제시하는 생활 속 제안들은 읽고 이해한 지식을 작은 실천으로 옮기는 데 도움을 준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질문부터 펼쳐보는 건강 길잡이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는 부담도 없다. 요즘 잠을 설치고 있다면 수면 편을, 식습관이 신경 쓰인다면 영양 편을 먼저 펼쳐도 좋다. 목차에서 눈길이 가는 질문을 골라 읽고, 자신의 생활과 맞닿은 내용을 하나씩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충분하다. 궁금한 문제에서 출발해 다른 주제로 읽기를 넓혀가다 보면, 따로 떨어져 보였던 습관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나이 들지 않는 사람들의 생활습관 100문 100답』은 궁금할 때마다 곁에 두고 펼쳐보며 오늘의 생활을 점검하고, 오래 이어갈 건강 습관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안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