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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미지 만물상
2. 로버트 팰컨 스콧 3. 지도자 수업 4. 꿈이 이루어지다 5. 거대한 남극 대륙 6. 얼음의 황제들 7. 겨울 기자 8. 제1차 탐험(1901년~1904년) 9. 냉동실 생활 10. 제2차 탐험(1910년~1912년) 11. 조랑말 12. 스콧의 계획 13. 극지 탐험 장비 14. 남극점을 향해서 15. 남극점에서 16. 드디어 발견되다 17. 스콧 선장이 남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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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스콧은 맥머도사운드라는 후미로 돌아갔고, 대원들은 거기에 기지로 삼을 오두막을 지었단다. 하지만 한번은 그레이트배리어를 끼고 가다가 멈추고 기구를 타러 갔어.” “뭐라고요?” 한나가 숨을 헐떡이며 외쳤다. “그래.” 클럼프머거 씨가 설명했다. “탐험대는 한 사람만 탈 수 있는 바구니가 달린 수소 기구를 배에 싣고 갔단다. 스콧이 맨 먼저 탔지만, 공중으로 올라간 뒤 밖으로 내던진 모래주머니의 무게를 잘못 계산해서 하아터면 추락할 뻔 했어. 다음에는 어니스트 새클턴이라는 대원이 기구를 타고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지.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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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의도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 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모네의 정원에서」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 주요 내용 디그비와 한나는 펑펑 쏟아지는 눈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늦게 벼룩시장에 도착했습니다. 러미지 할아버지는 디그비와 한나에게 스키를 보여 줍니다. 그것은 용감한 탐험가 로버트 팰컨 스콧이 사용했던 스키입니다. 로버트 팰컨 스콧은 해군에 입대했지만 그 시대의 가장 위대한 탐험가 중 한 사람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그는 탐험대를 이끌고 남극 대륙을 두 번 탐험했고, 두 번째 탐험에서는 남극점에 도달했습니다.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 대륙의 황량한 바다와 육지를 가로지르는 여행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힘들었고, 로버트 팰컨 스콧과 대원들은 남극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모두 목숨을 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