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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쫓겨난 제자
2. 집 떠난 길동이 3. 돌아온 길동이 4. 도사님을 찾아서 1 5. 도사님을 찾아서 2 6. 도사님의 제자가 되다 7. 길동이와 오공이 도술을 배우다 8. 산적의 소굴로 9. 괴력의 산적 두목 1 10. 괴력의 산적 두목 2 11. 신비한 할아버지 12. 산적 두목의 비밀 13. 길동이 산적을 잡다 14. 아이들을 구출하라 1 15. 아이들을 구출하라 2 16. 아이들을 구출하라 3 17. 노인의 충고 18. 도를 깨닫다 |
윤승운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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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책을 보면 도인, 도사, 신선, 술객(도술을 부리는 사람) 등등의 흥미로운 인물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정말 도사, 신선, 술객과 같은 사람이 있기는 하는 걸까요?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도 그런 사람한테 도술을 배울 수 있을 테니까요. 도술을 배운다면 여러분은 어떤 도술을 부리고 싶어요? 시험 칠 때 답을 쓰는 족족 그것이 정답이 되게 하는 도술을 부리고 싶습니까? 아니면 하늘을 난다든가 혹은 게임기가 생기게 하는 등의 도술을 부리고 싶습니까? 사실 예전에는 도인(道人)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조선 시대 전우치, 남사고, 토정 선생(이지함)이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도인 즉 이인(異人)들과 기인(奇人)들이 없습니다. 도인이 되려면 헛된 욕망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야 됩니다. 마음이 샘물처럼 맑아야 한다는 거지요. 맑은 마음이어야 온갖 것의 형태를 받아들일 수 있고, 또 변신술이 가능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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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와 오공이가 펼치는 신비한 도술의 세계!
소문난 말썽꾸러기 길동이와 오공이는 도술을 배우기 위해 스승을 찾아 나섭니다. 천신만고 끝에 스승님을 만나지만 스승님은 도술을 가르쳐 주기는커녕 밥짓고 빨래하는 일만 죽으라고 시키지요. 이러기를 어언 3년, 어느 날 스승님은 도술의 비법이 담긴 책 한 권을 남기고 신선들이 사는 세계로 떠납니다.
이 책으로 열심히 도술을 익힌 길동이와 오공이는 사람들을 위해 도술을 쓰라는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라 마침내 속세로 나갑니다. 둘은 산적의 협박에 시달리는 어느 마을에 도착하고, 괴력을 지닌 산적 두목 털보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 윤승운 선생님이 들려 주는 재미있는 장자 이야기도 있답니다!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장자 이야기! 하지만 윤승운 선생님 특유의 재미난 그림과 함께 쉽게 풀어 쓴 장자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가 들려 주는 옛날 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한 감동과 교훈을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