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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장
이희재 그림
푸른나무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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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만화

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이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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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생동감 있게 드러나는 거대한 서사극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를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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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희재
1952년 전남 완도의 신지도라는 섬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만화계에 발을 디딘 이래 『악동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간판스타』, 『새벽길』, 『저 하늘에도 슬픔이』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1988년 어린이 만화 『악동이』에 대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상을 주자 거부했다. 예전의 심의기구가 만화의 발전에 오히려 해를 입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듬해인 1989년 YMCA 어머니들이 같은 작품에 상을 주었다고 한다. 1997년 미술전문지 <가나아트>에서 평론가들이 선정한 '해방 후 한국만화 열 편'에 『간판스타』가 올랐다. 최근에 『나, 어릴 적에』로 '2000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71g | 규격외
ISBN13
9788974146122

출판사 리뷰

우리 옛이야기는 이솝우화가 아닙니다.
우리 옛이야기는 이솝우화가 아닙니다. 우리 옛이야기는 이솝우화처럼 하나의 교훈을 주기 위해 문학적인 장치를 통해 재미있게 꾸민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자 이희재 선생의 말처럼 우리 옛이야기가 왜곡된 모습을 갖기 시작한 때는 개화기부터입니다. 그전에는 예로부터 전해 오던 이야기로서 아이들이 어른들한테서 즐겨 듣고 재미나게 말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로 전해지던 옛이야기가 개화기 때 교과서에 실리면서 어떤 의도를 담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첫 교과서인 1896년 『신정 심상소학』에 실린 대부분의 이야기가 교훈적인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특히 이솝우화는 문학적인 재미와 함께 도덕적 교훈을 주려는 목적에서 교과서에 자주 실렸습니다. 그때부터 옛이야기는 도덕성과 교훈성을 목적으로 한 교육의 수단으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옛이야기는 저자의 말처럼 본시 한 민족이 오랫동안 같이 살아오면서 느껴 왔던 감정과 사상이 녹아 있고, 또 오랫동안 전해 온 이야기를 말합니다. 그러한 우리 옛이야기의 본래의 모습을 찾는데 만화가 이희재 선생은 기여를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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