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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몸을 관통하는 영감에 화들짝 놀라다
2. 세스, 그는 정말 사후의 존재일까? 3. 세스가 제인의 모습을 변화시킴으로써 존재를 증명하다 4. 세스가 제인이 입을 통해 말하다 5. 세스의 말에 따르자 병이 낫다 6. 두 명의 심리학자가 세스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이다 7. 몸은 집안에 있는데 택시를 타다 8. 세스가 봉투 속의 내용물을 정확히 맞히다 9. 생각과 현실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0. 현실은 자신의 내면이 물질화된 결과이다 11.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다시 태어난다 12.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되는 것일까? 13. 어떻게 하면 병 없이 건강할까? 14. 꿈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15. 여러분은 누구이며 무엇인가? 16. 30분 만에 6,000마일을 가다 17. 두 명의 세스가 동시에 제인의 입으로 말하다 18.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19.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라 20. 세스는 누구인가? 무엇인가? |
Jane Rob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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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호 교신은 아주 무더운 저녁에 모든 창문을 열어 놓고 아이스 커피를 마시면서 시작했답니다. 그때는 아직도, 세스의 메시지를 전할 때 눈을 부릅뜬 채 방 안을 서성거리던 시기였죠. 보통 때처럼 세스는 우리를 세속의 이름이 아닌 존재의 이름으로, 그러니까 루버트, 롭, 마크(빌 맥도넬)로 불렀답니다.
교신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세스는 탁자 위에 내려놓았던 안경을 롭과 빌이 볼 수 있도록 높이 쳐들었죠. 동시에 그의 목소리는 더욱 굵고 강해졌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안경을 교육 도구로 삼기 시작했죠. "지금 여러분이 보는 안경은 사실상 각기 다른 안경입니다. 여러분 세 사람은 각기 다른 개인적인 시각으로 자신만의 안경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3개의 안경이 각기 전혀 다른 공간 연속체 속에 존재하는 것이죠." 이때 세스의 목소리는 방 안에 쩌렁쩌렁 울리고 있었고, 빌은 방 한가운데의 흔들의자에 앉아 세스의 말을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받아 적고 있었죠. --- p. 141 |